서세원이 제작해 27일 개봉하는 영화
"도마 안중근" 내용이 아무래도 의심스럽다.
김정일이 이영화에 관심을 가지고있다는자체도
의심스럽고 평양에서 개봉하기위해 김정일을
만나러간다는 자체도 의심스럽고
통일부와 국정원과 구두합의가 이루어졌다는사실도
의심스럽다.
느닷없이 배우 유오성이 "친일청산법은 반드시이루어
져야한다" 한다고 떠들어대는것도 의심스럽고........
아!!!!!!!!!
내용이 뭘까?
궁금해 미치것네
친일어쩌구 저쩌구하고 김정일 만나고하는걸보니 결코
우리에게 득이될내용은 아닐거같은데...........
암튼 영화보고 이상한 짓거리해놓았으면 서세원 넌 죽었떠
효자동 이발사같은 쓰레기가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비됴로 빌려보다 도저히 다 못보고 ..(만든 사람 정성땜에 웬만하면 다 봐주는데..졸작이도.. 이건 너무 기가차서..그걸 보고 신모씨는 눈물을 흘렸다던데...진짜 우리 국민들 너무 순진한건 아닌지...역도산이란 영화도..저는 뭘 타킷삼을까 걱정입니다
첫댓글 세원이 벌써 관객한명 학보했네
검찰이 세원이 구속안하더니... 뭔가 냄새가 난다
효자동 이발사같은 쓰레기가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비됴로 빌려보다 도저히 다 못보고 ..(만든 사람 정성땜에 웬만하면 다 봐주는데..졸작이도.. 이건 너무 기가차서..그걸 보고 신모씨는 눈물을 흘렸다던데...진짜 우리 국민들 너무 순진한건 아닌지...역도산이란 영화도..저는 뭘 타킷삼을까 걱정입니다
안의사도 보면 죽음을무릅쓰고 저격을했다는데 그곳이러시아 이니까죽음은 면할꺼라는 이야기 이해가안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