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감기 조심
서울북부지법 제1민사부(정문성 수석부장판사)는 20일 민주당이 '굿바이 이재명'을 펴낸 출판사 '지우출판'을 상대로 제기한 도서출판 발송·판매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이 책은 이 후보의 '조폭 연루설'을 야당에 제보한 장영하 변호사의 저서로, 작년 12월 24일부터 일선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장 변호사는 이 후보 형수인 박인복 씨와 모 언론사 기자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이 책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중략이에 피신청인 김용성 지우출판 대표는 "거대 권력인 민주당이 국민의 알 권리를 박탈하는 폭거라고 생각한다"며 책 내용이 새로운 사실이 아니라 기존에 알려진 내용을 모아 시간대별로 정리한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929414
법원, '굿바이 이재명'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이재명 형제 갈등 다룬 책…한 달여 전부터 시중 판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후보와 친형 고(故) 이재선 씨 사이의 갈등을 다룬 책의 판매·배포를 금지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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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요즘 진짜 정치경제파트 들어가보면 읽을 책없어ㅠ 부동산사라마라 주식해라마라 코인해라마라 대선후보 까빠 + 박근혜자서전 이딴것 밖에없어. ㅠㅠㅠ
진짜 쓰레기같다 ㅋ
첫댓글 아 요즘 진짜 정치경제파트 들어가보면 읽을 책없어ㅠ 부동산사라마라 주식해라마라 코인해라마라 대선후보 까빠 + 박근혜자서전 이딴것 밖에없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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