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487
[뉴스웍스=이동헌기자] '사랑하는 사이' 김민희와 홍상수가 화제인 가운데 김민희가 홍상수 부인에게 했다는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김민희의 집을 찾아간 홍상수 감독의 아내에게 김민희가 "그러니까 남편 관리 좀 잘하시지 그랬어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홍상수 감독 부인이 "너 어디서 그런 진부한 대사를 하니"라고 말하는 사이 김민희의 어머니가 나오자 김민희가 "엄마 이 여자 제정신이 아니야. 이 여자 말 듣지마"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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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김민희, 홍상수 감독 부인에 "남편 관리 잘하라" 발언은 진실?
비오는날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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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6 19:3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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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홍상수가 문제다
어쩌다 쭈그렁방탱이에게 홀렸을까
홍상수 무슨 일 있어? 왜 갑자기 끌올된건가 해서!
ㅇㅎ 고마워!
쩌리에 검색 ㄱㄱ 둘이 배를린 사진떳어
시나리오 아니야?ㅋㅋㅋ
정말... 김민희 대체 어쩌다 홍감탱한테 눈이 돌았을까... ㅇㅈㅈ ㅇㅅㅎ ㅈㅇㅅ 그 다음이 홍상수인게 말이 되냐고....
이거 그 머지 디패에서 홍씨 가족 인터뷰 한거에서 나왔던 내용인걸로 기억하는데 루먼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쾅야쿵야 3 정신제대로박혀잇음 애초에 홍상수에 1g의관심도 안가졋지 뭔 정신차려임
늙은여우한테 홀렸나봐
우애애애애액
저 늙은할배 영화 대사에 나올법한말을 하네 ㅋㅋㅋ
제발 헤어져
부인말이 사이다네 "너 어디서 그런 진부한 대사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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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근데 진짜 이해안가......왜?
김민희 어머니가 불쌍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