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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성민이..."해병대 수료식"
대원군 추천 0 조회 2,003 14.01.14 20: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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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4 22:29

    첫댓글 성민이 하고 소리걸 님 하고 외할머니 하고..
    붕어빵 같이 닮았네요.
    씩씩한 성민이 모습.. 듬직 합니다. ^.^

  • 14.01.15 22:11

    네에~~무아님
    댓글 감사합니다..
    모두들 군인이었을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날것같네요~~ㅎ

  • 14.01.18 21:06

    성민군 대한의 남아 중에 남아이군요.
    잘 생긴 모습에 늠름한 기백 정말 듬직하네요.
    그 날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알토란 같이 영그는 병영생활이 되길 빕니다

  • 14.01.19 00:14

    다물님~~
    고마워용...
    안그래도 입대하기전에 볼수없었던 늠름함에 저도 깜짝놀랬어요~
    해병대라서 조금은 남달랐던것같고
    7주동안 잘 해주어서 더욱 울컥했던것같아요..ㅎ

  • 14.01.19 23:50

    노심초사 하시더니만 얼굴보고 오셨구나.
    장한아들,해병대의 대한의 남아로,씩씩한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날
    걱정말아요.하긴,걱정을 안할수야 없겠지요.어미가 자식을 군대에
    보내고 맘 편히 살기는 어려운것 같아요.그러나,육군도 아닌
    해병대이니 잘하고 올거에요.생각보다 아들들은 잘하더라구요.
    같이 동행해준 대원군님도 고맙네요.

  • 14.01.20 21:15

    그래요~~
    별이님은 엄마의 걱정스런맘에서
    해방되었죠?
    난 이제 시작이라 좀 그렇네요..
    특히 해병대는 육군과 달라서 운전병은
    5톤이나 15톤 트럭을 한다네요~~
    지금은 경산에서 교육중이고
    2월초면 김포로 올것같아요~~
    대원군친구가 동행해줘서 많이 고마웠어요..

  • 14.01.21 08:36

    안녕 하세요 에봉산 대원군 막걸리 단골이였던 쌍둥이 형제중 동생입니다 아들 성민군 해병됨을 선배의 한 사람으로써 축하드림니다
    식식하고 잘 만들어진 성민 해병 면회 하면서 마음이 뿌듯 하셨겠네요 저또한 사진보며 옛날 진해에서 수료할때 생각도 낫고요
    가끔 예봉산 형이랑 등산하면서 대원군 막걸리 생각도 난답니다

  • 14.01.21 22:30

    ~~~
    잘 지내시죠? 동생분...ㅎㅎ
    아들은 포항에서 7주간 훈련받았는데
    그때는 진해였나봐요~~
    저도 가끔 형제분 생각납니다~~
    춥고 미끄러운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여전히 산행은 하시는거죠?
    예봉산가실때 연락주세요~~
    한번 뵈요...ㅎㅎ

  • 14.01.25 13:54

    @소리걸 네 예봉산 갈때 연락드릴께요 뵙고싶어요

  • 14.01.25 08:14

    멋진 대한에 아들들...나도 격어 봤지요 전주 35사단에 입소 하던날...웃으며 사진찌고 드러보네고 돌아서 오는 버스안에서 흐르는 눈물이 지채할수 업더이다.^^
    벌써20년전 예기 입니다 ㅎㅎ

  • 14.01.27 21:58

    네에~ㅎ
    포항 연병장에서 아이를
    들여보내면서 마음약해질까봐 꾹꾹참고 뒤돌아오면서 엄청 울었답니다~
    엄마의 마음인가봐요
    하이디님은 20년전일이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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