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조사업 트랙타 보조사업 냉동창고 비닐하우스 등등 몆가지 보조사업이 있다
몆프로 는 정부에서 몆프로 는 자부담 그놈에 공짜돈 에 좋다고 보조사업 많이 한 농민 떨거지 된사람많다
시골에 농사짓고 살면서 정부 보조사업 좋아 하던 사람들은 빗터미에 메여있고 아니면 농사짓다
망해서 논밭 토지 농협빚에 경매로 날라가고 고향은 떠나는 사람들을 보았다
될수 있으면 공돈 바라지 말고 내 있는데로 알차게 조금씩 꾸며나가는게 최선이다
지자체에서 사람들 끌어 모을려고 공돈 준다는곳 많다
그런것에 홀려서 관공서 찾아 다니면서 돈타내려고 하지만 조금은 덕이 될수도 있겟지만 내 스스로 설수 있는 힘은 나약해진다
그 공돈 좋아 하는 귀농 이나 귀촌인들 농사 는 대부분 실패가 많은 편이다
정부가 해주길 바라지 말고 내가 모든걸 노력하고 배우고 힘드려 일해야 성공한다
농기계 굳이 정부 보조받아서 살필요 없다
정부 농기계 임대 사업소에서 빌려다 쓰면 된다
관리기 하나 보조받아서 살려면 자부담 2백만원 가까이 된다
이백만원 이면 빌려다 쓰면 수리비 안들이고 평생을 편하게 쓸수 있다
지역에 따라서 관리기 하루 쓰는데 3천원 하는 곳도 있고 1만원 하는 곳도 있다
귀농 이나 귀촌 하면서 내 스스로 모든것을 할려고 할때 성공이 따라온다
지역에서 보조사업으로 뭘심어라 란 말에 홀리지 말라
어떤 지역은 사과나무 를 심어라 블르베리 등등 많기도 하지만 거의가 과잉생산으로 실페다
내 자신이 선택한 작물 하나를 최선을 다해서 일등 농작물을 만들어 내겟다는 의지로 도전하면 당신은 성공한 귀촌인이 된다
산좋고 물좋은 강원도 영월군 으로 귀농이나 귀촌 오세요
검은 황토질은 포도 사과 고추 수박 배추 모든 작물이 잘되어 풍요롭답니다
영월군 한반도면 서강
영월군은 동강과 서강이 있어 산좋고 물좋고 인심좋은 곳입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동감입니다
보조받아 장비사니 좋던데 싫어하는분들도 계신가보네요
새기계 사면 좋지요
일년에 한두번 이지요
농업 경험이 풍부한 분은 작물 심을 시기 를 예칙하고 미리 농기계 예약 을 해서 잘쓰지요
저 도 농사 7천평 짓고 살지만 농기계 는 농업용 화물차 한대 뿐이지요
@흙내음향기 어디까지나 규모에따라 틀리겠군요
7천평 정도면 빌려서쓰는게 이득이겠네요
농기계 보조 받아 사는것보다 임대해서 쓰는게 훨씬 이득이겟지여 1년에 몇번이나 쓴다고 농기계 쓰는시기가 한철이라 밀려잇어 예약해놓으면 비와서 캔슬 이래저래 불편한점이 한두가지 아니라 드럽구 치사해서 관리기 신청중에 잇슴다 돈들어도 구입해서 쓰려구여
정답입니다~~.
10년 넘은것도 관리기 중고로 구입하면, 멀쩡한 거 많고, 성능은 이상무 입니다.
농기계임대 신청하면 농번기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내기계는 언제든지 쓸수잇지만.또 저희지역(의성)관리기 1대도 없습니다. 많이 불편합니다
좋은 말입니다만, 농기계 빌려 쓰려면 트럭이 없는 사람은 운반비가 더 듭니다. 그야말로 배보다 배꼽이 큰 격이죠.
그래서 저는 할 수 없이 관리기 보조 받아 사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농업용 1톤 화물차 한대만 갖고 농사 7평 짓고 살지요
울나라 쓸만한 농기계들 업자들 잡아서 모두 수출보내 버립니다
관계기관에서 농사짖는 농민한테 저가 분양 이라도하면 좋으련만..ㅠ
https://blog.naver.com/ash1106/223673929861
위에 분이 쓴 글보니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명이 잘되어 있군요
위 를 크릭 해보세요
주말농장이 있는 마을에
스마트팜 사업비를
정부 보조금과 자부담금(융자 + 자부담)으로 시설 하고
비닐온실을 경영하는 농민과 가끔 대화를 하는데
희망도 있고, 몇 년 동안 가격이 좋아서 수익도 있고,
융자금 상환 할 걱정도 되지만
장기 저리 자금이라서 큰 부담은 안된다고 합니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영농에는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 합니다.
제 농장이 있는 동네 정부보조사업 으로 비닐하우스 4억 보조 자부담 1억 지어 3년만에 남의손으로 넘어 가더군요
@흙내음향기
시설하우스 농사 잘 해서 돈 버는 농민도 있고
병해충 발생, 작황 불량, 가격 하락, 천재지변 등으로 비닐하우스 농사 실패하는 농민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