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곳은
많은 눈이 내립니다.
역시 대관령 아랫동네 사는 맛이 납니다.
조용히 쌓이는
창밖 눈을 즐기며
달달하고 촉촉한 사랑 글 한편 쓰면 딱 좋겠는데
딸네 식구들이 오고 있답니다.
사위 직장 가까운 시청 옆 우리 집으로 와서 자고
낼 아침 편히 출근 하라 했더니 쏜살같이 달려오는 중입니다
눈이 이대로 계속 내리면 꽤 쌓일 것 같습니다
들어 앉아 있는 나 에게는
환상적인 눈이지만
기계 놀리는 아들에겐 반갑지 않은 눈이라서
너무 많이 오는 건 말리고 싶네요.
아 !"
엄청 나게 쏟아져 쌓입니다.
폭설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장관입니다
첫댓글 어머나~~ 운선님 사시는 동네엔 눈이 제법 내리면 오랫만에 설경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올 겨울에 안양은 눈 구경을 못해 겨울같지 않은 날씨가 지루해지려는데~~~
딸과 사위오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가족은 하늘에서
내리는 눈과 같다.
서로 알지 못하고 땅으로
떨어지지만 땅에 떨어지는
순간 함께 얼어붙고,
녹아들며 하나가 된다.
ㅡ영화"나의 형제자매" 중에서ㅡ
지금 그 곳에 있고싶어요.
눈 내리는걸 보고싶으니까요.
여기는 디져라고 눈이
안내립니다.
맘 울적한 날에는 눈이라도
보았으면 좋으련마는..😍🐥🌷🌻🐰
즐거운 저녁 식사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디져라 안내리는 눈.
살아야 본당께 ㅎ
@정 아 ㅋㅋ맞네 마져 ㆍ만두ㆍ
전 맹그러서 혼자 묵는다고
절대 살 몬뺀다.
@미지 불러줘잉~ 같이 먹어줄께요 ㅎ
와우~ 좋습니다.
이곳은 눈비가 오지않아 겨울 가뭄인가
싶기도 하네요. 딸네미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화이팅~ !!
폭설이 내리는 동해의 모습은 장관이지 싶습니다
천지가 하이얀 눈속에서는 누구나
마음이 하얗게 되지 싶습니다
강릉이시군요. 사고 나지 않게 눈이 적당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래 동안 가물어서 눈 대신 비가 흠씬 오면 더 좋을 텐데....
화성은 눈 오다가 말고 요샌 아야 안오니 가뭄 걱정이라네요. 눈이 많이 와도 걱정 안오니 걱정 이래저래 걱정 이게 인생인가봐요.
강릉에도 내리고 호남에도 내리는 눈이
왜 서울쪽은 안오는가 보네요
교통이 불편하긴 해도 오랜만에 내리는 눈이라서
그런대로 괜찮은 느낌이네요
당분간 교통이 불편하게 되시겠어요
이곳은
오전에 눈이 많이 왔어요.
운선님의 달달한 사랑이야기
참 듣고 자픈데 낼까지
목빠지게 기다릴게요ㅎ
강릉이시군요.
친구가 있어 종종 가는데 맛 집도 많고 바다도 좋고... 한 달이라도 살아보고 싶어요.
해외에 한달 살아보기가 유행인데 말안통하고 음식 낯설고 힘들거 같아요.
댓글 달면서 강릉 한 달 살아보기 구체적으로 연구해 봅니다. ㅎㅎ
올해는 겨울이 겨울답지 않게
추위도 없더니
눈도 귀한 겨울인데
간만에 겨울다운 풍광 감상이네요
대구도 펑펑 함박눈
쉬이 그쳐버린
올해 정말눈구경 힘드네요 강원도답게 거기라도 많이와야지요 가뭄인데 츠암나 ㅎㅎ경치가 눈에 선하네요
강릉도 눈이 많이 왔군요.
요사진 찍을 때만 해도 좋았는데...
오늘 산에 갔다 십년 감수 했어요.
내려오다 여기저기 차가 밖혀있고
렉카를 불렀는데 50미터 앞에서 못 온다 하고...
사고 없이 집 도착 꿈만 같습니다.
@목포댁 무슨 말씀을~
그 소담스럽고 아름다운 눈이 그렇게 무서운 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운선님 사위가 오면 딸이 오겠네유.
늘 핏줄은 반갑지요.
아들이 기계를 만지면 눈이 방해가 되지요.
눈이 오면 불편하고 일상에 지장이 있으니
안전에 유념하세요.
그러나 어린 시절 눈이 내릴 때 넓은
마당에서 강아지와 함께 뛰어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강릉 눈소식을 중계해주시는군요.
이 동네 하늘은 말똥말똥입니다.
설국으로 가는 눈열차를 타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눈 땜세 많이 불편하겠다
딸렘이 오는 길이 걱정 되나보네요
강원도는 겨울 눈이 제일 않좋치요
풍광도 다 좋은 데 겨울 눈이
아름답지만 지겹기도~ㅎ
오늘도 좋은 글에 쉬다 갑니다
전 잇해동안 눈구경 못했네요
마음껏 눈내리는 풍경 즐기셔요.
천변도 이뻐지겠네요
저도 이사와서 눈오는거 보고 싶은데 눈이 거의 안오네요
눈 내리는 강원도
천국이 따로 없다던 남녘 부부
나중엔
똥떵어리라며 떠났다던 유머가 ~~ㅎ
오래전 유달산에서 본
바다위
나리는 눈은 흰나비의 군무 같았지요.....
지난주
속리산은 눈이 없어 섭섭해는데....,
그래도
운동은 꼭꼭 하시길요~~^^
하얀 눈꽃이 남실남실 내리는
카페 창가에 앉아
커피 향은
코끝에 달려있고
커피 맛은
무딘 혀를 간지럽히고
그런 사랑스런 공간에서
책을 읽는 호사에 빠진
운선님이
사진을 대하듯
선명히 그려집니다^^
서울에는 올해 눈이 많이 내리진 않았죠
멋진 설경을 감상하고 계시겠군요 ㅎ
지금쯤이면 동해는 하얀 나라
하얀 눈위를 걷는것 기분이 참 좋아져요
운선님도 해보세요 아무도 걷지않은길을
나도 조금 있음 가지요
저 눈이 많이 쌓인 록키로
늘 건강 잘 지키고요
풀잎처럼 눕다
설악산중 그 깊은 눈쌓인 계곡으로..
다음해 봄 눈들 다 녹아야..
가평 운악산 눈길 럿셀하던 그날들 !
눈 눈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