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이사야 46:12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밝았습니다.
오늘은 전교조 해직교사를 특별채용했다는 이유로 고발된 조희연서울시교육감 대법선고가 있는 날입니다. 10월16보궐선거 이틀을 남겨주고 전격발표되어 의도가 수상하지만 우리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기적이 일어나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한 그대로 입니다.
나는 오늘도 영광 속에 일어나, 내 안에 있는 빛이 세상을 하루 종일 비추게 합니다. 나는 내 안의 하나님께 들은 구원의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하며 그리스도가 보여주려는 세상을 봅니다.
'오늘 그리스도가 나의 눈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입니다.
아버지, 당신의 아들딸이요,
또한 나의 참 자아인 그리스도를 통해
나는 당신께 나아갑니다. 아멘'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된 생명과 구원을 주시는 분이며, 그의 가르침과 사랑을 통해 우리는 의와 진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내 안의 거짓자아의 완악한 마음을 버리고 내 안의 참나의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따라 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가는 복된 날입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기적이 일어나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