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는 이달 말까지 독일 최대 민속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연다. 기존 메뉴에 추가돼 뷔페식으로 마련되는 옥토버페스트에는 독일식 수제 소시지와 감자 샐러드, 소시지 샐러드, 프레첼, 사우어 크라우트(독일식 양배추 김치 요리) 등 다양한 독일 전통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 오랑제리의 식사가격에 1만6000원을 추가하면
생맥주와
와인, 소프트 드링크 등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점심 뷔페 어른 6만4000원·
어린이 3만8400원, 저녁 뷔페 어른 6만9000원·어린이 4만1400원. (02)317-3143
첫댓글 지난 봄 친구 신랑 승진 턱 냈던 힐튼 오랑제리..
독일
마시러..
또 데꼬가라 꼬셔야지.
어쩌다 하는
적잖은 지출이라도
그것이
자신을 위한 지출일 때
(사실, 애들 땜에 항상 뒷전이었지만)
그것이
주는 부과적인
효과는 큰 것 같습니다.
이제
애들도
다 컷으니...^^
이제
적당~히
누리며 살아도
그리 큰 문제는 없을 듯.
가끔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는
작은 일탈로
새로운
재충전도
가지면서 말입니다.^^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는 작은 일탈이라...캬
..주옥같은 멋진 문구여요..김샘. 


풍성한 가을 되시구요..굿 럭.
저같은 경우는 그 일탈이란 것이 자주 반복되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요..
좋은 음악..멋진 사진..잘 봤습니다.
코스모스님.
과찬에 부끄럽습니다.
느낌의 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화창한 날씨네요.
맞는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쿠스코 음악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엄청 많이 들었던 쿠스코 음악~ ^^*
맞습니다.
맞고~요...^^
Thank you.
어 전 잉카음악이 않나오는 데요 ? 홰외는 않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