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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음악 한 곡의 추억(외국곡) 잉카음악.
김선생 추천 0 조회 47 13.10.13 09: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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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3 14:56

    첫댓글 지난 봄 친구 신랑 승진 턱 냈던 힐튼 오랑제리..
    또 데꼬가라 꼬셔야지.ㅎㅎ독일맥주 마시러..

  • 작성자 13.10.13 17:10

    어쩌다 하는
    적잖은 지출이라도

    그것이
    자신을 위한 지출일 때
    (사실, 애들 땜에 항상 뒷전이었지만)

    그것이
    주는 부과적인
    효과는 큰 것 같습니다.

    이제
    애들도
    다 컷으니...^^

    이제
    적당~히
    누리며 살아도
    그리 큰 문제는 없을 듯.

    가끔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는
    작은 일탈로

    새로운
    재충전도
    가지면서 말입니다.^^

  • 13.10.13 22:14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는 작은 일탈이라...캬!..주옥같은 멋진 문구여요..김샘. 쵝오
    저같은 경우는 그 일탈이란 것이 자주 반복되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요..ㅜㅜ
    좋은 음악..멋진 사진..잘 봤습니다. ^.^ 풍성한 가을 되시구요..굿 럭.

  • 작성자 13.10.14 11:26

    코스모스님.
    과찬에 부끄럽습니다.

    느낌의 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화창한 날씨네요.

  • 13.10.14 15:33

    맞는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쿠스코 음악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엄청 많이 들었던 쿠스코 음악~ ^^*

  • 작성자 13.10.14 20:14

    맞습니다.
    맞고~요...^^

    Thank you.

  • 13.10.29 07:18

    어 전 잉카음악이 않나오는 데요 ? 홰외는 않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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