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운동 거르구 저녁에 배고플까바 생기발랄 2포에 요고바까지 먹구 ,, 그러구 걍 잤눈데
(과일도 찔까바,, 참고 참다가 오늘 아침에 배 갂아 먹엇네여 .)
..헐,
아니 배가 왜 더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여 ㅠ. 몸무게도 그대로고.. 아니 엊그제보다 좀 늘었쪄 . 한 200g.정도,
아침에 일어나서 몸무게 재고선, 딱, 할맛 안나는데,
쉬면 더 그럴까바 , 숙제 몇가지 하고 출근했네요.
다리도 괜히 뻐근하고,, 정신도 멍 한 하루예여..
막,, 먼가 짜증이 난다거나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하는건 아닌데, 오늘 먼가 ㅋ 핀이 하나 빠진 듯 한 느낌입니다. ;;
낼 신랑 작업있다고 해서
싱글인 친구 꼬시고 잇어요 찜방 가쟈고 ~
아 - 근데 애기들 데꼬 가면 찜방에서 지대로 지지지도 못하긴 하는데- 쩝..
무튼,, 흐믈흐믈.. 흐트러지고 싶은 금욜입니다 ;;;
** 요래 요래 ㅋ 미리 적어놓구
집에가서 마저 다하고 ,, 간식은 더 안먹구 ,ㅋ 그러구 자렵니다. ㅎㅎ-..
이미 저녁?을 다 해치워서 ㅎ 쓰러 왔따가 오늘 채울 운동량까지 다 적구 ,크핫..
나는, 할 수 이따!!! |
첫댓글 울집은 첫째가 열이 많아서 찜방 무쟈게 싫어해서...걔 다 클때까지는 못 갈것같네요. 한 번 가보고 싶은데...
ㅋ 애기들은 찜방 가운데서 놀고 ㅋㅋ 저만 뜨끈한데가구 ㅋ
신랑이랑 애기들은 .. 얼음방 가고 그래여 ㅎㅎ
저는 수요일부터 흐트러진게 쭉이네요...체중이 는거 같아서 재기도 두려워요...
전 정말,, 계속 그자리를 왔따 갔다 하고 있어여. 지금이 딱,, 정체긴가-_-
금요일 2차 시작이라 잘해볼려고 다짐중입니다...아침은 무사히 넘겼구요...점심 저녁도 별일없이 무사히 지나길...^^ 좋은주말 되셔요...
2차 ㅋ 완젼 빡신데 ㅋ 순환운동 5세트에 벌써 후덜덜 해여 ㅎㅎ;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