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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곧 대 환란 원문보기 글쓴이: Daniel
귀신은 사람이 죽어서 된 것이 아닙니다.
모 교회에서는 자기의 명대로 살지 못해서 죽은 사람들이
그 명을 채울 때까지 지상에서 귀신으로 떠돌며 살다가
지옥으로 간다고 하는데, 그 주장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러한 내용이 없는데,
그들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시편 90;10
우리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 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바로 위 성경구절로 사람의 명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으면
그 명만큼 채울 때까지 지상에서 귀신으로 산다고 합니다.
그 주장은 그냥 그들이 막연히 그럴지도 모른다, 라고 추측한 것이지
성경 어디에도 그러한 내용은 눈을 비비며 찾아 봐도 못 봤습니다.
또한 무당들이 귀신을 불러들이는 굿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무슨 조상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 동자 귀신이라고 불러들이는
것은 귀신들의 장난질이며 속임수입니다.
사실 귀신의 존재를 성경에서 다루고는 있지만
그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습니다.
다만, 이사야서 14장12절부터 20장까지
옛 바벨론 왕에 대한 멸망의 예언 중에
갑자기 계명성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마귀가 하늘나라의 천사였던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또 에스겔서의 28장1절부터 19절까지
두로 왕에 대한 멸망을 예언하시는 중에
그 나라 속에 마귀가 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다니엘서도 마찬가지로
헬라에서 분열된 북방 국가의 에피파네스 왕을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대환란의 예언으로 계시가 전환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갑자기 전환되는 내용 속에서 성경적인 예언을 찾고
요한계시록과 비교를 해 보는 것이지요.
이렇게 이사야서에 바벨론의 멸망을 말씀하시는데
그 속에서 사탄, 루시퍼인, 계명성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루시퍼라는 어원을 따지면서
루시퍼가 사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며,
루시퍼가 예수님이라고 주장하는 논쟁을 일삼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러나 루시퍼는 세계적 통념으로 사탄, 마귀로 통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원을 따지며, 연약한 자들을 헷갈리게 만드는 것이
연약한 자들을 마귀의 미혹으로 넘어가게 하는 것이니
잠잠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뉴에지에서는 사탄이 "빛을 나르는 자"로 통하고 신봉 받고 있습니다.
사탄 숭배자들이 루시퍼는 사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며 미혹하고 있단 말입니다.
사탄 숭배자들도 사탄을 '루시퍼'라 부르면서
자신들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딤후2;14
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고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아래 말씀을 보면 그룹(천사)가 하나님의 성산에서 쫒겨나는 내용 입니다.
왜 쫓겨나는지 내용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견주려고 하다가 쫓겨났다고 합니다.
즉 이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고 했다는 것이지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 천사를 음부 구덩이 밑으로 빠뜨린다고 하십니다.
사14;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지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하나님)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또 보세요.
에스겔서에서 두로의 멸망을 말씀하시는 가운데,
그룹(천사) 이야기가 툭 튀어 나옵니다.
이 말씀이 그냥 지나치기에는 가벼운 내용이 아님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천사가 얼마나 아름답게 지어졌다는 지,
보석으로 꾸몄다고 말할 정도면,
하나님께서 많은 능력을 주신 모양입니다.
그러니 그 능력을 믿고 교만해진 천사가 하나님 앞에서 불의가
드러났다는 것은
위 이사야서에서 말했듯이 사탄이 하나님과 대결해 이겨 보겠다고
하늘에서 쿠테타를 일으켰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천사를
하나님의 산에서 쫒아냈다고 하시는 뜻을 상고해 보면, 사탄이
하나님을 보좌하던 천사 중 하나였다는 추측이 됩니다.
겔28;1~18
13절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아담이 만들어지기 전에
사탄, 마귀가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구절이군요.
각종 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천사)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 하였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 부터
네가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으며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위의 말씀은 두로왕을 책망하는 동시에 사탄을 책망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위 이사야서와 에스겔서에서 상고해야할 중요한 내용은
역시 사탄은 권세와 정사 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렐론 왕과 두로왕을 책망하시다가
사탄을 꾸짖는 내용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엡6;10~12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함이라
위 에스겔서에 근거하여 학자들은 사탄 마귀의 정체를 해석하기를,
하나님께서 지으신 마귀는 원래 찬양을 하는 천사장으로
보석으로 아름답게 지으셨는데,
그가 타락하여 하나님을 대적하여 공중으로 쫓겨나
마귀가 되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하나님 나라에서 쫒겨날 때,
함께 사탄의 편에 섰던 천사들이 1/3이다, 라고 하는데
그 성경적 근거를 이렇게 들더군요.
계12;3
하늘에 또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니라
위 내용에 동의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붉은 용은 사탄을 지칭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귀신들이라 함은
아래 말씀에 근거를 두고 마귀와 함께 타락한 천사들이
귀신이 되었다고 봅니다.
벧후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니
유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히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니
이 천사들이 자신의 처소를 지키지 아니하고 떠났다고 성경에
기록하셨다는 것은 그 천사들이 할 일을 하지 않고 사탄과 함께
하나님의 명을 어겼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범죄한 천사들을 지옥의 구덩이에 가두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한 계시록에 보면,
대환란 때 무저갱으로부터 귀신들이 올라오는
장면이 계시되어 있습니다.
이 때 갇혀 있던 범죄한 천사들이 귀신의 역할을 하려고
다 올라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 귀신의 대장 이름이 히브리말로는 아바돈,
헬라 말로는 아볼루온이라고 합니다.
이 귀신들은 대환란 때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않은 자들을
5개월 동안 괴롭히는데 그 때 괴롭힘이 전갈이 쏘는 듯하고
사람들이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고 합니다.
계9;1~12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 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날에는 사람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아볼루온이더라
아래 요한 계시록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늘에서 하나님께 쫓겨난 그룹(천사)가 사탄이 되어
지구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바벨론에서 자기의 미혹의 역사를 시작했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다가 마지막
요한 계시록에서 바벨론의 음녀로 묘사됩니다.
음녀란 이 남자 저 남자와 함께 하는 창녀를 의미하는 것인데요,
왜 이렇게 표현했냐 하면,
하나님을 섬기면서 같이 동시에 사탄이 만든 갖가지
종교와 우상들과 연합한 창기 같은 종교통합이기 때문입니다.
요한 계시록에 일곱번째 대접 재앙이 떨어지고 난 후에
결국, 사탄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잡혀서 망하는 장면이 계시되어 있습니다.
계17;1~6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이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 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줏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계17;7~14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에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이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을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3년 반) 동안 받으리라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적그리스도)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예수님)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예수님)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17;15~18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여기서 음녀는 바벨론 사탄이 "세계적인 종교 통합"을 이룬
종교통합의 우두머리와 그 종교 단체입니다.
그런데 사탄이 들어간 세계통합국가의 통치자(적그리스도)가
그 음녀를 이용한 후에 죽이고 불사른답니다.
즉, 적그리스도가 세계를 통합하려면 사람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하는데, 종교가 필요한 것이지요.
그래서 종교를 통합하면 다스리기 쉬우니까,
종교통합을 일단 이루고난 후에 적당히 정리되면,
음녀를 아주 없애버리고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그리스도가 세계 통합을 이룬 후에는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의 제 3성전에 앉아 스스로 신이 되려고 한다는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계통합을 이룬 적그리스도는 이제 자신 이외의 종교는 필요 없어졌고
더 이상 세계종교 통합은 필요가 없어지고 방해가 되니까,
해체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주 불살라 버리는 것입니다.
이 사건은 그들의 파멸을 위해
하나님께서 잠깐 그들이 하는 대로 서로에게 허용해 두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또 네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위 내용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 음녀, 바벨론이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런 국가가 어디입니까?
바티칸인가요? 미국입니다.
계18;1~ 24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위 말씀을 보면 상고들(무역 업자들)이 사탄과 연합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사탄의 세력에 빌붙어
무역을 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한 "국제적 카르텔"들입니다.
이 카르텔들은 바벨론의 음녀가 망한 것을 슬퍼합니다.
왜냐, 돈 줄이 끊어졌거든요.
그렇다면, 이렇게 세계와 큰 무역을 하는 나라가 어디입니까?
미국입니다.
세계를 쥐락펴락 하는 국가, 미국, 그리고 셰일오일 파워도 겸비하였고,
게다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제국이 미국에 있습니다.
동성결혼 합법, 낙태법 합법, 예수님만 구주라고 하면 구속!
이렇게 변질된 나라가 현재 미국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하지 못했던 사건들이 뻥뻥 터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카톨릭과 촘촘한 커넥션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그와 함께 음행을 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청동)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계피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이 무역 카르텔들은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서 사탄과 연합하여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미혹했던 것 같고
아마도 흉측한 짓(인신제사)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은 큰 무역을 바티칸에서 직접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바티칸이 큰 성입니까?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부자가 된) 상고(사업가)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세계적으로 무역 강국이 바틴칸인가요?
아니지요~ 미국입니다.
그래서 부자가 된 무역 카르텔들이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아직 그 큰 성에서 미수금한 돈도 있을 테니말입니다.
그렇다면 계시록에서 암시하는 '바벨론'은 종교적 측면은 카톨릭이 맞지만,
지구 상의 좌표로 보았을 때 '바벨론'이라는 지리적 지역은 바티칸이 아니라
중동 지역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바벨론'은 미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카톨릭이 종교통합의 수장입니다.
물론 이슬람의 시아파 이란 같은 나라들은 종교통합에 반대하겠지만,
그 외 온건파 무슬림들은 여기에 합류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활동 무대가 미국에서 가장 왕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오만 더러움이 미국에 가득하지 않습니까?
또 카톨릭과 연합하여 세계를 주관하는 프리메이슨들이
전 세계적으로 560만 명인데, 미국에만 400만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신사도 운동이나 동성 결혼 합법, 낙태법 합법, 음란 등의 죄악들이
미국에서 최고 정점을 찍고 있습니다.
게다가 예수님만이 구세주라고 하면 체포하는 국가가 미국입니다.
그리고 이미 미국에는 어마어마한 단두대가 군수품으로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을 영적 '바벨론'으로 보아야 합니다.
'바벨론'이 종교적으로, 영적으로, 지리적으로 어느 나라이던 간에
위 바티칸과 미국, 중동의 이슬람은 7년 대환란 때 모두 망합니다.
멀리 서서 애통하여 가로되 화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와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일 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 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를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 시간에 망하였도다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멧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멧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희 상고(사업가)들은
왕족들이라
네 복술에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국제적 무역 카르텔들이 왕들이라고 합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위 사탄과 연합한 세계종교통합 단체가
적그리스도에게 빌붙어서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일 것입니다.
왜 핍박을 받고 순교를 당할까요?
옳은 것을 말하면 죽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구원의 주권은 예수님이라고 말하고, 죄에 대하여 회개를 외치면
이를 갈고 죽이려고 합니다.
이들은 왜 예수님을 싫어 할까요? 죄를 회개하라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국 이 사탄과 연합한 적그리스도와 음녀, 거짓 선지자는
지옥 유황불로 떨어지고 사탄은 예수님께 잡혀서
천년동안 무저갱에 갇히게 됩니다.
계명성= 루시퍼= 사탄= 사단= 마귀= 용= 붉은 용= 옛 뱀(에덴의 그 뱀)은 똑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계속 제 글을 읽으면서 오시는군요.
언젠가 변화가 있으리라 기대해 보겠습니다.
곧 모든 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속죄제단
안식교 이단 교리로 보면 다 그렇게 보이실 것입니다.
이단은 한 두번 훈계 후에 멀리하라 하셨으니,
이젠 님과 말 섞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님도 댓글 삼가하십시오.
훈수는 드나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조목조목 설명 한마디 못하고
그저~~
"잘 못되었습니다. 이상하네요."만 반복하시네요.
설명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잘못 설명했다가는 정통교 사람들이 벌떼 처럼 달겨들테니
피곤하기도 하겠구요.
그래서 님은 남들 훈계하는 글만 쓰고,
성경을 토대로한 정식 글은 안 쓰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님이 왜 이단에 빠졌겠습니까?
@속죄제단
바로 선생질만 하고 싶어하는
그 오만과 교만 때문에 미혹에 잡힌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이 되려고 하지 말고,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이 무엇인지 먼저 깨닫고
화잇 같은 여자를 추종하는 사람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 따르시길....
화잇 여사는 님과 같은 피조물!
그 여자가 십자가에 못박혔습니까?
@속죄제단
또 성경은 회개의 복음,
예수님의 십자가에 자신의 죄를 용서 받는 복음,
천국을 전하는 복음이 중심입니다.
안식교 이단인 속죄제단님 처럼
'음식의 영양가'를 전하는 식물복음이 아닙니다.
옛 구약의 율법, 유월절도 예수님을 예표하신 것이고,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영원히 이루신 것입니다.
당신들 처럼, 유월절 절기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규례 유월절 = 예수님의 십자가
@속죄제단 그리고 안식일의 주인도 예수님이십니다.
예배를 토요일에 드리는 이유가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라구요?
예배는 매일 드리는 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안식교 교리'나
'카톨릭 교리'나,
'신사도 운동'이나
'삯군 교리'나
오십보 백보, 거기서 거기입니다.
님도 여기서 댓글 달고 다닐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성경 읽고
기도하십시오.
그래야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여기서 천 날, 만 날 댓글 놀이 해 봐야
님의 영혼만 더 더욱 황폐해집니다.
@속죄제단 //이단은 한 두번 권면한 후에 멀리하라//
안식교 이단에게는 구원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단의 권면이나
공갈은 무용지물입니다.
그 저주가 본인에게 돌아갈 뿐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악한 혀를 보니 그 안에 있는 영이 보이는군요!!
그 혀로 남들에게 욕하고 싸운다고 훈계를 하고???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속죄제단 논리가 부족하니 분노하고 악한 말로 공격하고
찔림이 있으니 이를 가는 것입니다.
당신의 오류가 드러난 것입니다.
단 한 마디도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이를 가는 당신의 모습을 보십시오.
어디가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습니까?
@속죄제단
어디가 잘 못 되었는지, 안식교 이단 교리로 게시글 올려 보십시오.
못 올리시겠지요??
님도 님이 추종하는 안식교 교리에 자신 없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논리를 전개할 줄 모르는 것 보니
그냥 님의 교주들이 떠드는 소리 주어듣고
여기서 행세 한 번 해 보려고 하는 것이었으나
님의 오늘 태도로 님은 확실한 가짜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안식교 이단!!
@속죄제단
디모데전서 1: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속죄제단
그 말 님의 가슴판에 새기시고
지옥으로 가는 길에서 빠져나오시길..
이상입니다.
https://youtu.be/vieZxsl4mM4
제3성전과 종교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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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1tRWn8Wfr4
wcc는 마귀의 꼬붕입니다, 꼬붕~
미국의 군수물자 단두대를 받았는데.....
적그리스도의 나라가 준비 다 됐습니다.
그러니 미국이 영적 바벨론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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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w
요한계시록 17:6 ====음녀, 바벨론의 내용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안식교
영혼불멸설 답없는 자들이죠
무교 공산주의와 같습니다
영혼이 죽어버리면 영생도 없는
것인데 영과혼이 뭔줄도 모르고
영혼이 없다고 하니 영적소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