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북-남, 러-북-일, 러-중 을 연결하는 가스관 건설의 주관기업이 어디로 결정되는 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관회사가 시공하겠지만,
중요한점은 주관회사가 가스관을 직접 생산하지 않습니다..
(아파트 시공사가 시멘트, 샤시, 창문, 페인트를 생산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시공사는 가스관 생산 기업에 대규모 수주를 내겠지요..
싼값에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러-북-남, 러-중, 러-북-일을 연결하는 가스관사업이 계속해서 추진될 것이고.....
만리장성보다 몇 배나 긴.....
대륙을 연결하는 엄청난 양의 가스관사업이 앞으로 순차적으로 추진되면
동북아시아 대륙의 가스관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고,
그러면, 가스관 생산기업은 엄청난 수혜를 입을 겁니다..
특히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의 가스관 생산 업체들이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가스관 테마! 러시아에서 한국땅까지 직선으로 연결하기만 하여도 사업비가 무려 30조랍니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보세요. 북한전역을 거미줄처럼 역어야만 하는 프로젝트가 대기하고 있다면 그 규모가 어떻겠습니까? 더구나 러-중, 러-일본을 잇는 가스관 시설공사와 수십 억 중국 전역을 거미줄처럼 엮을 가스관공사를 앞으로 벌여나가야 합니다. 그 공사비는 수천조원에 달한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국내 또는 해외에 수주한 경험과 기술력이 충분합니다..
주가를 떨어뜨리려는 세력에 휘말리지 맙시다..
동양철관과 그 지주회사 동국실업의 미래가치는 충분합니다..
주식시장 주도주로서 동양철관과 동국실업이 1 ~2년 급등할 조건은 너무도 충분합니다. (퍼 온 글)
한-북-러, 러-북-한-일, 러-중, 시베리아 가스관 연결 사업은 동양 전체를 뒤흔들면서 동양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동양철관에게 수십조원의 부를 안 길 것 같습니다. 그 지주회사 동국실업과 동양철관 주가는 선 반영되므로 왜 최종 60,000원 이상 급등해야 하는지 답 나왔습니다. 물량 잘 간수하여 부자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