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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육얘기]입시,사교육 나의 분노, 그들에게 돌려주자.
phronesis 추천 1 조회 322 16.10.31 14: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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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31 17:22

    첫댓글 민주주의는 공짜가 아니다...참 맞는 말씀입니다. 정의는 바로 내가. 바로 지금부터 행해야 하겠습니다. 남한테 미루면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겠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또 누구나 할수 있겠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정의가 바로 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6.10.31 23:23

    쉽지 않지만 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공의를 져버리는 자들에게 분노할 줄 아는 것... 평범한 시민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이자 최선인 것 같습니다.

  • 16.10.31 21:24

    맞습니다~나만 아니면 된다. 때문에 독일이 나찌체제가 되었습니다. 12일날 설 갑니다.

  • 작성자 16.10.31 23:39

    오산에서 서울까지... 멋지십니다!!

  • 16.11.01 13:53

    제발 교사들에게 분노하지 말고..아껴주었다가..진짜 나쁜 놈들에게..돌려주면 좋겠습니다.
    교사하기 너무 힘듭니다.
    아이들은 늘 교사가 제일 만만합니다..ㅠㅠㅠ
    학교에는 더이상 희망이 없습니다..ㅠㅠ
    무기력한 아이들을 탓할수도 없습니다..
    세상도 그러니까...
    어른도 그러니까..ㅠㅠ
    그런데 애들의 분노에 매번 교사들은 죽습니다...ㅠㅠㅠ
    조ㅣ없는 교사들이 자꾸만 죽어서..
    돈벌러 학교에 갑니다..ㅠㅠ 젠장장

  • 16.11.05 01:43

    공감이 됩니다..

  • 16.11.05 19:12

    저도 공감합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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