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2월 4일 이스라엘 성지순례 다섯째 날
빠다킹신부 추천 5 조회 2,574 15.02.05 01:1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2.05 06:04

    첫댓글 오메!
    사진구도 -- 승리 브이 가 공통이네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찬미예수님

  • 15.02.05 05:28

    오늘도 주님의 길을 함께 걸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15.02.05 05:38

    멋진 순례길! 잘다녀오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2.05 06:28

    고맙습니다. 신부님!
    남은 일정도 건강히 순례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

  • 15.02.05 07:15

    신부님이 보내주신 이스라엘 성지보니 7-8년전에 다녀온 생각나네요. 또 가고 싶어요. 건강히 다녀오세요.

  • 15.02.05 08:45

    남은 일정도 무사히...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2.05 09:02

    오늘도 고맙습니다. 궁금한데요, 물에 떠 계시는데 발은 왜 까맣게 되셨나요? 바닥이 펄인가요? ㅎㅎ

  • 15.02.06 16:23

    뻘 맞습니다
    조만큼 걸어 들어가시면서도미끄러워서
    아마 몇번은 넘어질듯 말듯 조심조심 들어가셨을 걸요
    글구 떠있는곳 절대 깊은 곳 아니구요
    허벅지 쯤 되는 깊이랍니다
    절대 음파! 음파! 하거나 장난쳐도 안됩니다
    염도 굉장히 높아서 뜨는 거잖아염
    눈에 들어가면 큰일나서 물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일행중 누가 눈에 물이 튀었는데 난리 .해변에 맹물있어서 행궜슴
    신부님 답변아니라 죄송합니다 - 아무도 대답안하시니 승질 급한사람이 ㅎ ㅎ ..
    일정 소화하기 징말 힘듭니다.
    그런데도 이케 올려주시는 사랑 . . .감동 됩니다

  • 15.02.08 11:56

    @primary ㅎㅎ ~
    저희는 일정이 바빠서??
    눈으로 구경만 ^^
    함께 가신 신부님과 저는 호기심에
    손가락을 담가 맛을???? 보았지요 ....짜다 못해 쓰 ..... 더 군요 ....
    우리 손가락 담근거 ... 서서히 사라 질지도 몰라 ...... 하며 키득키득 웃었던 기억 ....^^ ㅎㅎ

  • 15.02.05 09:05

    척박한 곳에서의 에수님의 힘든 여정을 그려봅니다.~~~
    남은 순례여정도 건강안에서 은혜로운 시간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2.05 09:24

    찬미 예수님!
    신부님과 순례자님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가시는 곳마다 주님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받으시기를...

  • 15.02.05 09:39

    가보고 싶던 이스라엘 성지순례 신부님 덕분에 눈과 마음으로 구경합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주님 성령안에서 기쁜 순례 가 되길 기도드려요^^

  • 15.02.05 09:43

    성지순례가고
    싶어요~~~~~^.^

  • 15.02.05 09:49

    오늘도 순례길 은혜를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15.02.05 10:33

    감사드립니다...

  • 15.02.05 10:33

    예수님의 세례터에서는 정말 감회가 새로웠겠어요..
    사해바다에서는 누구나 뜰수 있다하던데 저도 뜰수 있을까요?^^
    오늘도 행복한 여정 되세요~~^*^

  • 15.02.05 10:37

    은총의 성지순례 되세요! 평화를 빕니다.

  • 15.02.05 11:25

    잘 다녀오십시오~~

  • 15.02.05 11:41

    여러가지를 갈수 있어서 좋으시겠네요 사해는 잘갔다 오셨나요 ㅎ

  • 15.02.05 12:06

    헐 ~~ 신부님 성지순례 가셨네요 ??? ㅎㅎ
    큰아이 휴가 나와서 놀다보니 .....
    이스라엘 잘 다녀오시고예 ^^ .... 사진 과 설명 .... 감사합니다 ^^
    피로하실테데 ..... 물이라도 많이 드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

  • 15.02.05 12:06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5.02.05 12:1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2.05 12:19

    성지 순례 못 가본 이들을 위하여 사진 설명을 조금 더 해 주세요.
    그리고 예수님 행적지에 세워진 성당들은 누가 언제 건축을 했으며 현재는 누구의 재산이며
    누가 어떻게 관리하는지요?

  • 작성자 15.02.05 13:04

    이곳의 인터넷 속도는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느립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루치의 글을 올리는데 2시간 이상 걸리네요.... 따라서 더 길게 글을 쓸 수도 없고... 제 머리의 한계로 설명 들은 것을 미주알고주알 써 나갈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인터넷 검색하면... 더 자세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15.02.05 17:13

    @빠다킹신부 저는 이만큼도 감사~^^ 가만히 앉아서 여행하는 기분~ 늘 몸조심하시구용~

  • 15.02.05 13:03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게 역사적인 현장의 예수님 발자취를 느껴봅니다♥

  • 15.02.05 13:10

    성지순례사진 잘 보았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 15.02.05 13:23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

  • 15.02.05 13:23

    순례중에 인터넷 사정이 안좋을텐데,,, 이렇게 소식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 잘 보며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
    남은 시간,,,, 은혜로운 시간 마음으로 함께 할께요^^

  • 15.02.05 14:41

    감사합니다
    축복의 성지순례 여정 되시길 마음으로 빕니다^^*

  • 15.02.05 15:12

    건강히 돌아오십시오.^^

  • 15.02.05 15:16

    예수님 세례터를 보니..너무 좋아요..눈으로 하는 이스라엘 성지순례..정말 좋아요 ..글과 사진을 보는 내내 설레이네요

  • 15.02.05 16:38

    신부님의 자상한 설명과 사진 덕분에 앉아서 성지순례를 하고 있어요....예수님의 발자취를 이렇게도 보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5.02.05 17:15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15.02.05 17:39

    순례하시면서 글까지 올려 주시느라고 애쓰시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2.05 18:21

    신부님! 성지순례의 이야기 소식 감사합니다...^0^

  • 15.02.05 21:36

    신부님 덕분에 성지순례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여정 일텐데 사진에다 설명까지...

  • 15.02.05 23:26

    물위에떠계신모습이``와~신부님짱입니다~피곤하실텐데`성지순례여정을`계속올려주심이참으로감사합니다
    순례기간동안``늘`행복하세요

  • 15.02.05 23:32

    신부님~
    축복 은총 많이 받으세요~☆

  • 15.02.06 04:23

    사해에서 가라안지않고 몸이
    뜨는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수고 하세요. 감사 합니다.

  • 15.02.06 08:05

    신부님 피곤하실텐데 순례기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두손 모아봅니다.

  • 15.02.06 10:03

    아멘. 감사합니다..

  • 15.02.06 19:08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금 신부님과 성지순례 하는듯해요.
    모두 건강하게 예수님 발자취를 느끼고 체험해보세요.
    좋은글과 사진들 정말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15.02.06 21:43

    신부님께서 보내주신 사진 보고 있노라면 그곳에서
    신부님과 동행하는 느낌이네요. 건강하게 순례여정 마무리 하시기를........

  • 15.02.08 00:23

    우왕

  • 15.02.08 22:09

    저희 본당에서도 6월에 가는데 ~~ 미리 다 보네요, 신부님 솜씨가 좋으셔서 책자를 보는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남은 여정 행복하세요,*^^*

  • 15.02.11 16:02

    아주 평안하게 순례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