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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도: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5월 3주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에서 일어난
극적인 치유와 기적 모음입니다.
1. 녹내장으로 실명된 눈이 열렸습니다.
할아버님께서는 오른쪽 눈이 다쳐서 실명된 후 왼쪽 눈으로 만 보시다가 10년 전 녹내장으로 인해 양쪽 눈 모두 실명하셔서 항상 부인의 부축을 받으며 생활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놀랍게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기도를 받고 나서 강대상 바닥의 초록색 카펫을 보시며 "바닥에 왜 이렇게 풀이 많지?"라고 하시면서 색깔을 구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치유사역을 받은 후 눈이 열리며 사역자들의 눈, 코, 입의 위치를 정확하게 보고 손으로 짚으셨고 사역자가 손을 폈는지 오므렸는지도 명확하게 식별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녹내장으로 완전히 실명 되었던 눈을 열어 보게 하시는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황반 변성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은 16년 전에 라식수술을 받았지만 시력이 점점 떨어졌습니다. 최근 2년 전에는 스트레스와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왼쪽 눈동자가 오른쪽보다 밑으로 내려가 균형이 맞지 않았으며, 황반 변성이 생겨 시야가 흐려지고 사물이 구겨진 것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하였지만 받지 않고 지내왔는데 다행히 1년 전부터 시력이 조금 회복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앞에 서 있는 사람을 보아도 형체는 보이지만 이목구비는 잘 안 보여 사물의 테두리만 보며 생활을 해야 되었기에 큰 불편을 겪으며 지내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부터 황반 변성으로 인해 흐렸던 시야가 기적처럼 맑아졌으며, 예전처럼 양쪽 눈동자의 위치가 정상적으로 맞춰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의 사랑을 통해 성도님의 마음에도 깊은 평강과 자유함이 임했습니다. 완전한 치유와 회복을 주신 놀라운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14년 된 부정맥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14년 전 처음 부정맥 증상이 생겼고 3년 전에는 다리 마비가 올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언제 심장마비가 올지 모르는 두려움 때문에 자다가도 깨어나 한동안 앉아 있어야 했고 병원에서는 심장에 기계를 달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술을 하기로 한 상태에서 치유성회에 참석해서 김옥경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술 전 검사를 해보니, 수치가 정상이라 기계를 달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부정맥이 완전히 치유 되었고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멀쩡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오늘도 기도를 받은 후 소화가 되지 않고 항상 답답했던 위가 시원해지면서 편안해졌습니다. 놀라운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망막 수술 후유증이 사라지고 녹내장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5년 전에 오른쪽 눈에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듯한 증상이 생겨 병원에서 검사해보니 망막에 문제가 있어 수술을 받았고 조금만 늦게 발견되었으면 실명할 수도 있을 정도의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안구건조증이 너무나 심해져 수시로 인공눈물을 넣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1년 전 다시 왼쪽 눈에 통증이 생기고 뿌옇게 보이기 시작하여 병원에 갔더니 녹내장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해도 연세가 있어 소용없다고 하여 수술을 받지 않으시고 안약만 처방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안약이 너무 독해서 안약을 넣기만 하면 구토가 나오고 속이 타는 듯이 괴로워 안약을 넣는 것마저 포기 하셔야 했고 통증을 감내하면서 잘 보이지 않은 채로 답답하게 지내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오른쪽 눈의 건조증이 사라지고, 왼쪽 눈의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녹내장으로 인해 뿌옇던 시야가 맑아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에 대한 사모함을 보시고 사랑으로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5. 실명된 왼쪽 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절에 다니시다가 따님의 전도로 3주 전부터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고 계신 분입니다. 20여 년 전 암에 걸리신 시어머니의 병간호를 하시면서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정작 자신의 건강을 잘 챙기시지 못하다가 급기야 왼쪽 눈이 실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빛조차 감지할 수 없을 정도로 전혀 보실 수 없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전혀 볼 수 없었던 왼쪽 눈이 열려서 시야의 아래쪽이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성령세례도 받으셨습니다!
6. '사랑하는 교회'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과 무릎 관절 통증이 사라지셨습니다.
두 분은 지인의 소개로 오래전부터 '사랑하는 교회'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이단 소문으로 인해 망설이다가 최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시게 되셨고 많은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한 분은 카자흐스탄에서 오랜 기간 선교하셨던 선교사님이신데 3주전 처음 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암세포가 심장을 압박하여 생긴 호흡 곤란 증상이 있었는데 김옥경 목사님과 사역자분들의 치유기도를 받자 증상이 사라지고 호흡이 정상이 되는 치유를 경험 하셨습니다.
그날 이후 심장 박동도 더욱 일정해지고 많이 좋아지셨고, 오늘은 항암치료로 인해 약해진 대소변 기능이 회복되었으며 장에 있던 통증과 구토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또 다른 한 분은 타교단 전도사님이신데 25년 전부터 양쪽 무릎 관절에 통증이 종종 생겨 병원에서 검사해 봤지만 원인을 알 수 없어 그냥 참고 지내오셨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통증이 심해졌고 오늘 아침에는 통증이 너무나 극심해 고통스러운 가운데 모임에 참석 하셨는데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양 무릎이 시원해지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이단인 줄 알았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곳 이네요." 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셨습니다.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7. 오른쪽 귀가 39년 만에 열렸습니다.
성도님께서는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귀가 잘 들리지 않아 3급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여섯 살이 될 때까지 겨우 ‘엄마’라고 말을 할 정도로 듣는 것과 말하는 것 모두 힘들었습니다.
성도님은 질병으로 인한 원망과 상처가 많아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을 믿으셨지만 본인은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도님께서 치유 기도를 받고 오른쪽 귀가 활짝 열려 작은 소리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된 직장 일로 2년 전부터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있었는데 즉각 사라지고, 최근에 생긴 눈 다래끼도 즉시 사라져 무척 신기해하셨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지난 날 어머니와 아들에게 있었던 상처와 아픔을 만지시고 모두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영혼육을 치유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중이염으로 손상된 청력이 완전히 회복 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7년 전 중이염이 생겨 청력이 서서히 나빠지더니 2년 후에는 왼쪽 귀는 전보다 절반 정도, 오른쪽 귀는 거의 듣지 못하게 되셨습니다. 그 외에도 오래된 질병들이 있었기에 치유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원에서 기도를 하던 중에 우연히 전도를 나온 자매님으로부터 사랑하는 교회를 소개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사이비인 줄 알고 경계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말씀을 들어보니 놀랍게도 평소 의문을 가지고 있던 구원론에 관하여 변승우 목사님께서 성경적으로 명확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서 마음이 많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교회‘에서 치유사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귀를 고침 받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어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오늘 처음으로 참석하였습니다. 1부 오전 중보기도 시간만 해도 양쪽 귀의 듣는 균형이 맞지 않아 기도 인도하는 큰 소리를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개인 사역 시간에 기도를 받으신 후 거의 듣지 못 했던 오른쪽 귀의 청력이 점점 회복되어 양쪽이 균형이 맞춰지면서 점점 잘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전도사님께서 마이크로 말씀하시는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고 심지어 주변에서 사람들이 소곤소곤 속삭이는 작은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놀랍게 청력이 완전히 회복되셨습니다. 할렐루야!
9. 심한 비염 증상이 사라지고, 크게 손상된 엄지손가락이 즉시 치유되었습니다.
타교회에 다니시는 성도님께서는 일 년 전부터 비염이 심해져 항상 막혀있는 코를 풀어야 하였습니다. 너무 코를 풀다 보니 두통도 생기게 되고 잘 때에도 숨이 넘어갈듯해서 자다 깨는 것이 다반사였습니다. 콧물, 재채기, 기침은 항상 달고 지내어 병원에도 가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 보았지만 그때뿐이었고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20여 일 전에는 차 문에 오른손이 끼는 사고로 인해 엄지손가락 신경과 인대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꿰매고 물리치료도 계속 받았지만 통증이 너무 심하고 엄지손가락을 전혀 구부릴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몇 주 전 어머니를 따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처음 참석하였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비염이 치유되지 않자 크게 낙심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은 ‘엄지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게 해주셔야 하나님이 치유자이신 것을 믿겠다며’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자들과 김옥경 목사님께 치유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엄지손가락의 통증이 즉시 사라지고 움직일 수 없던 손가락이 즉각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스스로 너무 놀라워 소리를 지르며 엄지손가락을 계속 움직이는 것을 보여주시면서 기쁨으로 간증하셨습니다.
그 후 믿음이 생겨서, 다시 기도를 받을 때 코가 뻥 뚫리면서 비염도 치유되어 지금 숨 쉬는 것이 너무 편안하다며 기뻐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치유되지 않아서 상심했던 마음까지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하시면서 고통으로 상한 마음이 기쁨으로 온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치유를 바라며 나아오는 자의 갈망과 믿음에 응답하시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목뒤에 있던 혹이 사라졌습니다.
8년 전부터 목 바로 위쪽 뒷머리에 3센티 정도 크기의 혹이 있었습니다. 평소엔 혹에 통증이 없어 병원에 가지 않았지만 가끔 신경 쓰는 일이 있을 때 아리는 듯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 치유사역을 받으면서 튀어나와 있던 혹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4일 전 급하게 일어나다 허리를 삐끗하면서 통증으로 인해 허리를 구부리거나 뒤로 넘기는 동작을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힘들어 집안일도 하지 못하고 생활하는 것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는 길엔 허리 통증 때문인지 걸음도 자꾸 옆으로 걸어져 '오늘은 꼭 허리를 치유받아야지!'라고 결심하며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치유 선포하는 시간 이후 허리가 시원해지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서 허리를 구부리는 것과 그 외 어떤 동작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 죽을 것 같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순천에서 오신 성도님께서는 한 달 전 몸에 농이 생겨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수술 부위뿐만 아니라 온몸에 원인을 모르는 통증을 느끼게 되었고 제대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심해졌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셔서도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 '나는 오늘을 못 넘기고 죽을 거야!'라고 소리치며 계속 유아실에서 뒹구셨습니다.
고통스러워하는 성도님을 위해 사역자분들께서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러자 극심한 통증이 잦아 들면서 눈에 생기가 돌아왔고 성도님께서는 주님께 그동안의 죄를 회개하며 "나는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라고 고백하셨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온몸의 통증은 사라졌고 즉시 몸을 일으켜 걸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붉게 달아 올라 있던 얼굴과 부어있던 몸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 원인을 모르던 죽을 것 같던 통증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2. 당뇨로 인해 걷지 못하던 분이 걷게 되고, 노인성 난청이 치유되었습니다.
4년 전까지 목회하시다가 작년 10월부터 '사랑하는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신 목사님께서 모시고 오신 두 분이 오늘 치유받으셨습니다.
한 분은 폐암 수술 이후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1년 전부터 무릎에 힘이 없어 두 다리를 거의 움직이지 못하게 되신 할아버지이십니다. 수술 후 병원에서 퇴원 후에 집에 누워만 계시다가 3개월 전부터는 아예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다리의 상태가 심해지셨고 오늘도 업혀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양쪽에서 부축해드리자 걷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다른 한 분은 80세이신 타교회 사모님이신데 노인성 난청으로 3달 전부터 청력이 약해지면서 예전엔 들리던 작은 소리들이 안 들리기 시작하셨습니다. 대화를 할 때에 잘 듣지 못하게 되니 의사소통에 많은 불편이 생기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즉시 작은 소리들이 다시 잘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두 분을 모시고 오신 목사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계속해서 사람들을 모시고 오시면서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시고 오는 분들마다 계속적으로 치유를 받고 그분들이 또 다른 분들을 모시고 오고 계신다고 말씀하시면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의 치유사역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될 것이 기대된다며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혼을 살리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왼쪽 귀가 치유되어 보청기를 빼셨습니다.
성도님께서는 4년 전 유방암 때문에 항암 치료를 받으시면서 항암 치료 후유증으로 왼쪽 귀의 청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으셨고 지난주에 놀랍게도 잘 들리지 않던 왼쪽 귀가 들리기 시작하여 보청기를 빼셨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후 지금까지도 보청기 없이 선명하게 잘 듣고 계시다며 기쁨으로 간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14. 전도 받고 오신 세 분 모두가 구원과 치유와 성령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첫 번째 몸의 떨림이 멈추고 지팡이 없이 걷게 되었습니다.
3년 전 왼쪽 다리에 당기는 증상으로 인해 병원에 갔더니 허리의 문제라는 진단을 받고 허리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술을 받아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고 더욱 왼쪽 다리에 힘이 없어지고 뻣뻣하게 굳어져 다리를 움직여 발을 떼기가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평소 혼자 힘으로는 일어서는 것이 불가능했고 지팡이를 짚고 누군가의 부축을 받아야만 겨우 한 발짝씩 움직 일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서는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병이 생겼다면서 안타까워했고 본인도 마음에 많은 낙심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고 움직여보니 놀랍게도 왼쪽 다리의 힘이 생기면서 뻣뻣했던 다리가 부드러워져 혼자서는 지팡이를 짚고도 한 발짝도 떼기 힘들었던 분이 지팡이 없이도 혼자서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받으신 것이 너무 좋으셔서 혼자서 성전을 계속 걸어 다니셨습니다. 수술하고 3년 동안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는데 여기 오니 효과가 있다고 "하나님이 살아계시잖아요. 날 사랑하시는게 확실해" 라고 하시며 치유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이 녹아내리셨습니다.
또한 왼쪽 팔의 떨리는 증상이 있었는데 김국희 목사님의 몸의 떨림이 잡힌다는 치유 선포를 듣고나서 즉시 모든 떨림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뿐 아니라 성령세례도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영, 혼, 육 모두를 치유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두 번째 당뇨와 고혈압으로 인한 후유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처음 참석하신 불신자이십니다. 80세 할머니이신데 40대에 당뇨와 고혈압이 발병하여 오랜 시간 약을 복용해오셨습니다. 항상 발끝이 아린 증상이 있어 매일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참석하여 기도를 받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아픈 곳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모든 불편함에서 자유케되고, 마음도 너무나 편안해졌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성령세례까지 받았으며, 주일에도 교회에 나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세 번째 허리 수술 후유증이 치유되었습니다.
타교인 분으로 2년 전 허리디스크 수술 후 잘 회복하셨지만 5달 전 무리하게 무거운 것을 들다 허리 통증이 재발하였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검사를 했지만 원인은 나타나지 않았고 허리 통증은 지속되어 잠도 편히 잘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 오셔서 치유사역을 받은 후 허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수술 뒤 생겼던 다리의 통증과 손이 떨리는 증상이 줄어들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를 받으면서 마음에 평안을 얻으셨고 성령세례도 받으셨습니다.
15. 15년 동안 고통스럽게 했던 이명 증상이 사라지고, 마음도 평안 해졌습니다.
타교인이신데 몸이 불편한 곳이 많아 힘들어하시던 중 사촌 언니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꼬리뼈가 튀어나와 아팠던 증상이 깨끗이 나았다는 말을 듣고 5주째 참석하고 계십니다.
성도님께서는 15년 동안 양쪽 귀에 이명증이 있었는데 최근 3년 동안은 머리 전체가 울릴 정도로 증상이 악화되어 밤에도 잠을 깊이 잘 수가 없었습니다. 약도 전혀 효과가 없어서 약을 끊고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셨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시고 이명 증상이 거의 다 치유되었다며 놀라고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도 부어져 가까이 지내던 사람과의 갈등으로 힘들었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녀들에게 서운했던 마음과 원망도 사라지셨습니다. 요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 사모함 때문에 매주 토요일이 기다려진다고 하시며 기쁨으로 간증하셨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말씀을 통해 심령이 회복되고, 이명증과 결막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조카가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교회를 다닌다는 말을 듣고 이단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염려 때문에 적극적으로 말리며 서로 갈등을 겪고 있었는데, 직접 말씀을 들어보라는 조카의 말을 듣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동안 갈급했던 마음에 채움을 받게 되어 사모함으로 계속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성도님은 병원에서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여 참고 지낼 수밖에 없었던 고통스러운 이명 증상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고 사라졌고, 두 달 전부터 약물 치료를 받아도 전혀 차도가 없었던 결막염 증상이 치유되어 시야가 선명해졌습니다. 또한 3주 전 심장판막증 진단을 받고 두려윘던 마음도 편안해졌습니다.
지금은 개인 예언과 치유 기도를 받으시면서 사역자분들의 신실함과 순수함에 은혜를 받으시고 이제는 조카와 토요일마다 집회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신다며 활짝 웃으셨습니다.
할렐루야! 말씀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육신의 연약함을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7. 허리 수술 부작용으로 인한 경련이 멈추고 움직일 수 없었던 엉덩이와 목을 움직이게 되셨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성도님께서는 2007년도 허리 협착증으로 인해 수술을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다리의 힘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2013년에는 다리를 아예 움직일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셨습니다.
왼쪽 고관절의 균형이 맞지 않아 소리가 났고, 양쪽 엉덩이를 전혀 움직이실 수 없으셨고, 왼쪽 발목과 무릎을 만지면 경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개인 사역 시간에 사역자분들의 사랑의 섬김을 받으면서, 고관절의 균형이 맞춰지고, 그와 함께 팔 다리의 길이가 맞춰지면서 왼쪽 발목과 무릎의 경련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양쪽 엉덩이를 움직일 수 있게 되셨고, 오른쪽으로 돌릴 수 없던 목을 돌릴 수 있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고통으로 인해 상심한 마음의 아픔이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고 위로와 평강을 얻으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회복의 기적을 우리의 몸과 마음에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8. 환자를 모시고 온 분에게도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17번 간증의 주인공을 모시고 온 '사랑하는 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약 한 달 가까이 근육이 늘어났는지 팔을 잘 쓸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휠체어에 타신 환자분을 모시면서 근육에 무리가 되었는지 팔을 거의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모시고 온 환자분을 위해 긍휼의 마음으로 같이 기도하는 중에 오히려 성도님의 팔의 근육이 풀어져, 팔의 모든 통증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9. 탈북민 성도님의 파킨슨병이 호전되고, 골절되었던 팔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5년 전 탈북 하여 한국으로 오신 뒤 작년 8월 처음 '사랑하는 교회'에 오신 성도님이십니다. 성도님께서는 작년부터 다리가 온통 멍투성이일 정도로 자주 넘어지게 되어 작년 12월에 병원에 갔더니 파킨슨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증이 심해지면서 넘어질 때 심하게 넘어져 3개월 전에는 왼쪽 팔이 골절되어 큰 수술을 받을 정도로 다쳐 병원에 입원까지 하셨습니다.
탈북 과정에서 아들을 잃고 여러 가지 마음이 힘든 가운데 서울 생활을 하시다가 병까지 얻게 되자 마음이 너무나 낙심되어 입맛도 사라지고 의욕조차 모두 상실된 채로 지내오셨습니다.
그러던 중 북한 선교회 담당 목사님과 성도님께서 병원에 찾아오셔 기도해주시며 사랑으로 섬겨주시자, 두통이 사라졌고 이후 퇴원하시고 이제까지 한 번도 넘어지지 않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늘은 치유티칭을 들으시고 믿음으로 반응하고자 혼자 팔을 움직였는데 3달 전 수술 후 전혀 올릴 수 없던 오른쪽 팔을 번쩍 올리시고 자유롭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탈북한 이후에 여러 교회를 다녀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교회'는 정말 너무 좋은 교회예요. 최고예요. 이곳에서 하나님 사랑을 가슴 듬뿍 안았어요!" 말씀하시면서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우리의 위로자이시며 치유자이시며 사랑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 10년 된 족저근막염이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께서는 10년 동안 발뒤꿈치 뼈가 튀어나오고, 염증이 생기는 병인 족저근막염을 앓고 계셨습니다. 발바닥에 통증으로 인해 심할 때는 발을 땅에 딛는 것조차 힘이 들었습니다. 신발도 마음대로 신지 못하고 충격을 흡수해주는 밑창이 둥근 신발을 신어야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통증이 있다가 없다가 해서 병원에도 가지 않고 지내 왔는데, 최근 무리를 하는 바람에 걸을 때마다 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일도 그만두고 병원에서 고주파 치료를 받았는데, 뒤꿈치에 튀어나온 뼈를 파쇄하는 방식이라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기도를 받은 후 극심했던 발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치유된 것을 놀라워하시며 앞에 나와 간증을 하시면서도 계속 발뒤꿈치로 땅을 디뎌보셨고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전처럼 편안한 걸음으로 다시 잘 걷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도우시는 아버지이십니다!
21. 뇌출혈로 마비 되었던 분이 지팡이 없이 걷게 되었습니다!
5년 전 등산을 갔는데 갑자기 어지러움 증이 생겨 몸이 자꾸만 한쪽으로 기울어졌습니다. 중심을 잡을 수 없었고 몇 발자국 걷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너무나 이상하다고 느껴져서 바로 병원에 가보았더니 뇌경색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후 3년 뒤 설상가상으로 뇌출혈까지 생겨 병원 치료와 수술을 받았는데 안타깝게도 왼쪽 몸의 감각이 돌아오지 않아 지금까지 마비 증상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어지럼증이 사라지고 지팡이 없이 혼자서 걸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랜 시간 성전을 돌아다녀도 힘들지 않았으며 스스로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22. 연축성 발성 장애로 인한 가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6년 전 연축성 발성 장애로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말을 한마디 한마디 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고 주사를 맞으면 증상이 호전 되곤 했지만 작년 11월 이후에는 주사를 맞아도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목소리를 내려고 힘을 줄 때마다 느껴지던 가슴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3.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이 사라지고, 질병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타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는 성도님께서는 시누이의 소개로 전에 몇 번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셨었는데 찬양과 기도가 뜨거워 은혜를 많이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침체될 때 와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오늘 한의원에 가려던 발걸음을 돌려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성도님께서는 2~3주 전 손가락 마디와 발의 통증으로 병원에 갔더니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손가락을 조금만 구부려도 통증이 있어서 칼질을 할 수도 없었고, 빠른 시간에 통증의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질 뿐만 아니라 발의 통증이 종종 무릎까지 올라오다 보니 언제 온몸이 아프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까지 생겨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손가락의 통증이 사라져 편안하게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게 되고 발의 통증도 사라졌다고 하시며, 치유에 대한 믿음이 생겨 이제 두려움도 사라졌다고 하시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우리에게 치유와 평강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4. 진통제로도 해결되지 않던 다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께서는 무거운 것을 드는 일을 오랫동안 하셨습니다. 그런데 2년 전부터 오른쪽 종아리가 바깥으로 휘기 시작하더니 점점 더 심해져 다리에 무리가 되었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니 무릎 연골이 찢어지고 염증도 생겼다고 하였습니다.
작년에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으셨지만 다리가 휜 것을 교정하는 수술은 두려워서 받을 엄두도 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리가 휜 것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안 되어 자세가 좋지 않게 되었고, 골반도 틀어져 양쪽 다리 길이가 약 2cm 정도 차이가 나면서 통증도 더 극심해졌습니다.
진통제를 복용해도 효과가 없어 많이 힘든 상황이 되자, 친언니가 전부터 계속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참석하자며 이야기해도 성당에 다니고 교회 모임에 그렇게 오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오늘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참석하셨습니다.
기도를 받으신 후 틀어진 골반이 바로 잡혀 차이가 나던 양쪽 다리 길이가 맞춰지고, 걸을 때마다 느껴지던 다리의 통증도 사라지면서 휘었던 다리도 전보다 많이 곧아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에 대해 직접 기도하는 것을 처음 보았다고 놀라워하시며 기쁨으로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25. 5개월이 지나도 낫지 않던 무릎인대 부상에서 회복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을 통해 어깨의 치유를 경험한 따님의 소개로 오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현재 77세이신 성도님께서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셨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걱정할 정도로 공원에 있는 기구로 운동을 하다가 양쪽 무릎의 인대를 다쳐 5개월 전부터 바닥에 앉을 수 없어 의자에만 겨우 앉고 달리는 것은 전혀 엄두도 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회복이 되지 않아 많이 힘드셔서 어제저녁에는 하나님께 마음껏 달리고 싶다고 우시며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무릎의 통증이 사라져 5개월 만에 성전을 달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어깨 인대가 늘어나서 생긴 통증도 많이 사라지고 회복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6. 튀어나왔던 허리 뼈가 들어갔습니다.
3월 말에 안양 '사랑하는 교회'에 등록하신 성도님이십니다. 현재 78세이신 성도님께서는 홀로 7남매를 기르시면서 18년 동안 고된 식당 일을 오랜 기간하다 보니, 남편에 대한 서운함과 육체적으로는 허리의 뼈가 튀어나와 구부정한 자세가 되어 생활에 불편함이 있으셨습니다.
병원에 가볼 생각도 안 하셨고 약으로 해결해보려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고 나서부터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시며 은혜를 받아오셨는데, 오늘은 기도를 받으면서 주님의 사랑으로 진심으로 남편을 용서하는 마음이 들어와 마음에 평강이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오랫동안 힘들게 하였던 튀어나왔던 허리의 뼈가 들어갔습니다.
할렐루야 마음에 평온을 주시고 오랜 질병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7. 노화로 약해졌던 청력이 회복되었습니다.
4-5년 전부터 노화로 인해 점점 귀가 잘 안 들리게 되어 1미터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는 대화하는 소리를 듣기가 어려웠습니다. 검사를 받으면 이상이 없다고 했지만 상태는 전혀 호전되지 않아 어느 순간부터는 체념하고 지내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꼭 치유받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 목사님들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즉시 먼 거리에서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놀랍게 청력이 회복되었습니다.
28. 태국인 성도의 어깨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한국에 오신 태국분으로 함께 일하는 동료를 통해 주님을 영접하시고 오늘 어깨를 치유를 받기 위해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15일 전부터 심각한 어깨 통증으로 인해 계속 일을 하지 못하고 쉬어야만 했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없을 뿐 아니라 팔을 돌릴 수조차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져 팔을 돌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통증이 사라진 것에 기뻐하시며 스스로 의자를 들어 보겠다고 하시면서 위아래로 가뿐히 들어 올리셨습니다. 할렐루야! 어깨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9. 기도 시간에 꾸준히 참석하신 타교인분의 무릎의 극심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다른 교회에 다니시는 성도님이신데 친척분의 간곡한 권유를 거절할 수 없어 어쩔 수 없는 마음으로 3월에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1부 오전 중보 기도 시간에 많은 은혜를 받으시고 자신의 기도에 불을 붙이고 싶다는 갈망이 생겨 그 후로도 꾸준히 계속 참석해 오셨습니다.
성도님께서는 재작년에 무릎에 물이 차는 증상이 생겨 경사가 있는 길을 다니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너무 극심하여 다리를 절뚝거리며 걸을 정도였습니다. 몇 달간은 약을 복용하고 무릎에 물을 빼는 시술을 받으셨지만, 다시 물이 찼고 의사는 물을 다시 빼더라도 재발할 확률이 높아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왼쪽 발바닥에도 통증이 생겨 걷는 것이 무척 불편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신 이후에 언제부터인지 자신도 모르게 다시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경사진 길을 자전거를 끌고 다니기도 하며 편안하게 걷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며 기뻐하시며 간증하셨습니다.
주님만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회복과 기쁨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0. 뇌출혈로 인한 마비가 계속 풀어지고 있습니다!
한 달 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아랫집에 사는 자매님이 모시고 오셨던 할머니께서 9년 전 뇌출혈로 인한 마비 증상이 풀어져 계속적으로 치유를 경험하고 계십니다.
치유받으신 후 종종걸음으로만 걸었던 분이 기도를 받으시고 더욱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보폭이 넓어지고 지난번 보다 훨씬 더 잘 걷게 되셨습니다. 또한, 오늘은 마비로 인해 거의 올리지 못 했던 양쪽 팔을 번쩍번쩍 올리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게다가 뇌출혈로 인해 언어장애가 생기셔서 말을 못하셨지만 지난번 모임에 참석하셨을 때 "아멘! 아멘!" 말씀을 하시게 되었었는데, 오늘은 놀랍게도 마비된 입도 더욱 풀어져 "예수님! 예수님~"이라고 똑똑히 말씀하셨고, 그 외에도 몇 가지 단어들을 말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성도님의 온전한 회복을 이루어가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1. 조현병으로 20년간 닫혀있던 마음이 하나님을 만나 활짝 열리게 되었습니다!
가족의 인도로 대구에서 오신 형제님은 20년 전 군대에서 힘든 일을 겪으신 후 조현병으로 인해 오랫동안 마음이 많이 닫혀 있었습니다. 그동안 가족들도 함께 아픔을 같이하며 너무나 오래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고, 전부터 누님이 계속 교회에 가자고 하였지만 강력하게 거부해오셨습니다.
그런데 최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마음이 많이 좋아져서 오늘은 자연스럽게 함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긍휼히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런 형제님을 깊이 만나주시어 오랜 시간 닫혀있고 답답했던 마음이 순식간에 시원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역자들을 통해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 형제님께서 간증까지 하러 나오셨고 "새로운 가족을 만난 것 같다"라고 직접 표현했는데 이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던 누나도 너무나 놀라워하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팔에 있던 불편함도 많이 사라지고 편안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크신 사랑으로 형제님의 닫혀있던 마음을 활짝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2.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쉽게 지치던 몸에 힘이 들어왔습니다.
성도님께서는 고혈압 진단을 받으신 후 육체적으로 힘이 들어 일을 계속 쉬고 계셨습니다. 한 달 전에 주님이 치유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약을 끊은 후 3주 전부터 일을 다시 시작하였지만 반나절만 일해도 그 다음날까지 쉬어야 할 정도로 체력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서 기도를 받은 뒤 일을 하였는데, 매일매일 일하여도 이제는 전혀 지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팔과 다리가 붓던 증상들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시고 힘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3. 골반의 통증이 즉각 사라졌습니다.
한 달 전부터 오른쪽 골반에 통증이 심해지셨는데 무거운 물건을 나르며 서서 일하시는 직업이라 일을 하기가 무척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직장 상사에게 지적을 받기도 해서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나 고민하시던 중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셨는데 목사님께서 강대상에서 골반 통증 치유에 대해 선포하시는 것을 듣고 간절한 마음에 믿음으로 치유를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리고 이 치유기도를 잊고 예언을 받으러 가셨는데 직장에서 능수능란하게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무슨 뜻인가 생각하시며 계단을 내려오는데 골반의 통증이 사라진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놀라고 기쁜 마음에 다시 계단을 오르내리시며 확인해 보았더니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하시며 기쁨으로 간증하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돌보시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34. 오래된 허리와 팔꿈치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0년 전 운동을 하다 허리를 다치신 후 통증이 시작되었는데 병원에선 척추 2번과 3번이 약간 튀어나와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일 수 있다는 애매한 진단만 있었을 뿐 물리치료를 받아도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이제 다리까지 당겨서 오래 서있는 것이 힘들고 아이를 안아주는 것도 힘들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허리를 구부릴 때마다 느껴지던 당기는 증상과 통증이 사라져 허리를 편안하게 움직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5개월 전 힘든 일을 하시다가 팔꿈치 주변에 인대가 늘어나고 염증도 생겨 팔을 움직이기 힘들었고 손으로 물건을 잡을 수도 없었습니다. 물리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었지만 일을 쉬실 수도 없는 형편이다 보니 회복이 되지 않아 힘들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팔꿈치의 통증이 사라져 팔을 마음껏 움직이실 수 있게 되고 손을 힘껏 오므렸다 펴도 전혀 통증이 없다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35. 유방암 수술 후유증이 계속 치유되고 있습니다.
유방암 수술 후유증으로 팔을 들어 올리면 퉁퉁 붓는 듯한 무거움으로 쉽게 팔을 들어 올릴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팔이 가벼워져 번쩍번쩍 잘 들어 올릴 수 있게 되고, 교회에 왔을 때까지만 해도 있었던 편도의 붓기도 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성도님을 가장 힘들게 했던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질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좋지 않던 모든 마음들이 쓸려가듯이 너무 쉽게 사라져 버려서 마음의 자유와 큰 기쁨을 얻으셨습니다.
36.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처음 참석하여 두드러기와 손목을 한 번에 치유를 받았습니다.
5년 전부터 갑자기 환절기 때마다 두드러기가 한두 군데씩 났었는데 올해에는 더 심해져서 몸 전체에 퍼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엄마를 따라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 하였는데 울긋불긋 나던 두드러기 증상이 기도를 받고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또한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일을 하여 1년 반 전부터 손목이 많이 약해지고 아파서 최근 일도 그만 두고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 후 마치 파스를 붙인 것처럼 시원해지더니 손목의 통증이 즉각 사라졌습니다.
37. 수술 날짜를 잡고 온 분의 극심한 허리 통증이 사라져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형제님은 강릉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는 누나를 따라서 처음 오신 분인신데 20년 전부터 디스크 4,5번으로 인해 허리에 통증이 생겼고 자세가 바르지 못하다보니 오른쪽으로 골반이 심하게 틀어졌습니다. 최근에는 가만히 있어도 허리에 통증이 심했고, 오른쪽 발목까지 영향을 미쳐 걸을 때마다 고통스러움을 느껴 다음주 수술 날짜를 잡아두고 누나의 권유로 인해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허리의 극심했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평소에 누나가 형제님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며 기도해 오셨지만 마음을 전혀 열지 않던 분이셨는데, 허리가 즉시 치유되는 것을 경험하시고 놀라워하시면서 마음을 열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사역자의 예언을 통해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삶을 위로하는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더욱 마음이 열려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 하셨으며 성령세례도 받으셨습니다. 형제님을 사랑으로 품으시고 치유하시고, 영혼까지 구원하시는 놀라운 주님을 찬양합니다!
38. 10년 된 어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무거운 것을 많이 들어 10년 전부터 통증으로 어깨를 돌리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10년 동안 어깨 통증이 사라졌다가 다시 생기는 것이 반복되면서 마음도 답답하고 어려워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마음에 평강이 임하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팔을 자유롭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삐뚤었던 어깨의 높이도 반듯하게 정상적으로 맞춰졌습니다.
39. 갑상선 항진증으로 부어있던 목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한 달 전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의 간증입니다. 성도님께서는 한 달 전 피곤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계속되어 병원에 가보았더니 갑상선 항진증이란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갑상선 항진증으로 인해 미세하지만 목이 부어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붓기가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오늘 성령세례도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40.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과 어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0년 전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3~4년 전부터 통증이 심해져 밤에도 잠 못 이루시며 우실 정도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릎의 연골이 다 닳아 인공관절을 삽입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으려고 했지만 큰 병원에서는 내년에나 수술을 받을 수 있어서 그때까지 어떻게 버틸지 근심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연골이 없어 걸을 때 마다 뼈끼리 부딪쳐서 자지러질 만큼 극심했던 무릎 통증이 사라져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어깨의 뼈도 연골이 닳아 통증이 있었지만 약물 치료나 물리 치료도 전혀 효과가 없었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어깨를 움직이거나 만질 때마다 느껴지던 통증이 사라져 다시 예전처럼 잘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통증으로부터 자유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41. 골반과 다리길이가 바르게 맞춰지고 푹 꺼져있던 어깨가 맞춰졌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왼쪽 어깨가 오른쪽 어깨보다 푹 꺼져 있었고, 골반이 틀어져있어 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 몸의 균형이 맞지 않는 모습으로 지내오셨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틀어진 골반이 맞춰지고 다리의 양쪽 길이가 같아졌으며, 양쪽 어깨의 균형이 맞춰졌습니다.
42. 손가락 관절과 무릎관절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타교회 사모님이신데 6개월 전부터 양쪽 손을 쥐고 펼 때마다 손가락 마디마디에 통증이 너무나 심했고, 무릎도 구부렸다 펼 수 없을 정도로 무릎관절이 뻑뻑하고 통증도 극심했습니다. 손은 항상 부어있고 다리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무거움이 느껴져 심할 때는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걱정이 되었지만 혈액검사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병원에도 갈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은 후 손가락 마디마디의 통증이 사라지고, 무릎의 통증과 뻑뻑함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계속해서 손으로 주먹 쥐었다 펴기를 하시면서 신기해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3. 허벅지 근육 파열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4년 전 축구를 무리하게 하다 보니 근육 파열이 되었고 그 이후로 당기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도 받았지만 운동은 그만두지 않고 아파도 즐겨 하다 보니 이제는 물리치료를 받아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에 허벅지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44. 인대가 끊어진 듯한 어깨의 극심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6개월 전부터 양 어깨에 인대가 끊어진 것과 같은 극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정형외과도 가보고 한의원에도 가보았지만 여전히 팔을 위로 올리지도 못하고 극심한 통증으로 잠을 못 이룰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어깨의 통증이 사라져 양팔을 앞뒤로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5. 허리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6개월 전에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으시고 두 달 간 병원 치료 후 많이 좋아지셨는데, 한 달 전 갑자기 다리가 당기면서 걸을 때 통증이 심해져 외출을 하실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다시 치료를 받기 시작하셨지만 호전이 되지 않았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다리가 당기는 증상이 사라지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46.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일을 너무 무리하게 해서 10년 전 양쪽 무릎에 관절염이 생겼고 당시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게다가 목과 허리디스크, 왼쪽 발목까지 약해져서 5년 동안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고 오랜 시간 괴롭혔던 몸의 통증들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그동안 전혀 못 했던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도 할 수 있게 될 정도로 무릎이 회복되었고, 통증으로 인해 뻣뻣했던 몸이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47. 허리 협착증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한 달 전 아파트 현관에서 넘어져 오른쪽 허리부터 종아리까지 극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병원에서 허리 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꾸준히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후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통증이 없고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48. 허리의 통증이 사라져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3주 전 무거운 것을 들다가 허리가 삐끗한 후 허리를 전혀 굽힐 수도 없고 젖힐 수도 없었습니다. 허리에 힘을 줄 수 없다보니 종아리와 발바닥에 힘을 주게 되어 종아리와 발바닥까지 통증이 심해졌고 누워있는 것도 힘들어 제대로 잘 수도 없어 집안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허리를 자유롭게 움직이실 수 있게 되고 종아리와 발바닥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져 몸이 너무나 가벼워졌다고 하시며 활짝 웃으셨습니다.
49. 어깨의 균형이 맞춰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할머님께서는 오랜 세월 주방 일과 청소를 하면서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심해 치유사역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팔을 움직일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고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오른쪽 어깨가 많이 내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어깨의 통증이 사라지고 양쪽 균형이 바르게 맞춰졌습니다.
50. 허리의 극심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4월에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시면서 허리가 삐끗한 후 앉고 일어서실 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며 오만상을 찡그릴 정도로 통증이 극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허리의 통증이 사라져 편안하게 허리를 숙이고 펴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51. 3년 된 무릎 통증과 고관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3년 전부터 노화로 인해 무릎 통증이 심했는데 치유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모든 통증이 사라져 평소에 하지 못 했던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허리디스크가 고관절 통증으로 이어져 몇 달 전부터 많이 힘이 들었는데 기도 후 고관절 통증도 사라져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52. 어깨 결림 증상과 무기력증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20년 전부터 이유 없이 점점 몸이 붓는 체질로 변해서 항상 온몸에 기운이 없어 가라앉았고, 어깨에는 늘 결림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어깨가 시원해지면서 거짓말처럼 결림 증상이 사라졌으며 무기력했던 몸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53. 약 부작용으로 인한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예전부터 간과 콩팥이 좋지 않아 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양이 많다 보니 그로 인해 두통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모든 두통 증상이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54. 공황장애로 인해 불안했던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가운데 어려움으로 인해 5년 전 공황장애가 생겼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지만 잠도 잘 못 자고 계속 불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은 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55.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턱까지 차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연세가 많아지면서 조금만 걸어도 숨이 많이 차서 헉헉거리시다 보니 숨만 안 차도 살 것 같다는 생각을 해오셨습니다. 오늘 교회에 오실 때만 해도 너무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숨이 차던 증상이 사라져 예배당을 이리저리 걸어 다녀도 호흡이 편안해지셨다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30년 전 농사일을 하시다가 넘어진 후 생긴 허리의 통증이 사라져 혼자서 앉았다가 일어날 수 있게 되고, 빨래를 하면 손이 떨릴 만큼 심했던 손목의 시큰거리는 통증과 새끼손가락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우리를 강건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에게 치유와 회복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를 치유하시고 자유케 하시는
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제 1부 중보기도>
(오전11시~오후1시)
말씀: 김옥경 목사
공개 예언 사역
<제 2부 사랑하는 사람들>
(오후 2시 부터)
설교: 김옥경 목사
치유 선포
<제 3부 개인 예언·치유 사역>
<어린이 돌봄 교실>
(오후 2시부터 5시 30분 까지)
주님은 길과 진리 생명
나는 오직 믿음으로 살리 주만 위해 살리
오직 예수! 주님만이 나의 삶의 이유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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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치유자 되신 성령님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기적을 행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질병에서 자유케 하신 예수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