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쁨의교회(이요한 목사, 용산 후암로 53-1)가 여수답사를 하고 갔다.(사진) 지난 7월 12일, 김지언 부목사와 청년들이 2024여름 수련회를 개최할 돌산로728-25 여수은천수양관(권혜경 원장, 원목 정우평 목사,tel.061,663-1006,010-9665-8728, 홈페이지 참조) 답사를 위해 방문했다.
답사팀은 본 교회에 장소 소개를 위해 1박을 하면서 꼼꼼하게 시설을 돌아보고 드론을 지참, 영상촬영 해 13일에 돌아갔으며 오는 8월 15일(목)부터 18일(주일)까지 3박 4일 기간에 걸쳐 여수은천수양관에서 전교인수련회를 갖는다.
여러 곳을 알아본 중에 공기가 상쾌하고 바다가 보이고, 밤하늘엔 별이 빛나는 예쁘고 넓고 시원한 시설로 대집회 장소, 소예배실3. 숙소, 강사동(별관), 게스트하우스(5층) 에어컨, 화장실, 샤워실, 식당, 휴게실, 회의실, 매점, 자연잔디구장, 산책로, 이동 수영장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곳으로 예비하셨다고 감동 대 감동을 하고 돌아갔다.
여수은천수양관은 7, 8월 내내 수련회를 위해 오는 교회를 위해 준비에 준비를 거듭하고 있다. 수련회 전용 최고의 시설로써 100%만족을 주는 하나님 아버지의 집이 되도록 부족한 부분에 대해 새롭게 해 나갈 것이다. /여수 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 25데스크 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