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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유럽의 검사들...
웰링턴 추천 0 조회 833 05.03.30 03: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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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30 09:38

    첫댓글 흠.. 칼질 한번.. 빡씨네.. 총으루 빵..(퍽...ㅡㅡ;;)

  • 05.03.30 09:58

    세검의 달인 시라노... 서풍의 광시곡이 생각나네...

  • 05.03.30 11:42

    상당히 실전적인듯.

  • 05.03.30 16:41

    춤추는 것처럼 보이네요 음악 하나 괜찮은거 넣으면 상당히 볼만할듯.. -_-;;;

  • 05.03.30 17:06

    엄청 빠르네요-_='

  • 05.03.30 17:50

    음... 연무연습이라 그런지 몰라도 모션이 꽤 크군요.. 너무 크게 휘두르는 감이 있습니다.

  • 05.03.30 19:41

    안타까운점이 있다면 이들 검의 달인들의 등장한 시기가 이미 칼자루로 먹고들어가기 어려운 시대군요. 총과 초특급 석궁, 강한 보병의 단체행동이 전쟁을 휩쓸기 시작한 시기군요. 소개된 이들이 장비유형은 아니지만서두

  • 05.03.31 14:11

    그 시절 실전을 본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대부분 전사가들의 평을 보면 실전에서는 '합'이라는 것이 거의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즉, 한번 맞딱드려 최초의 한 두번 칼질에 어느 한쪽이 죽거나 부상당할 확률이 90% 이상이라는거죠. 먼저 찌르거나 베어 쓰러뜨리느냐, 아니면 상대가 그 공격을 한번 막고 역공으로

  • 05.03.31 14:13

    나를 쓰러뜨리느냐, 아니면 상대의 공격을 내가 한번 막고 역공으로 쓰러뜨리느냐.. 대충 이 정도가 '실전'의 전부입니다. 단순한 감이 있으면서도 오히려 무기를 여러번 부딛히는 것 보다 훨씬 무섭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최초의 일격이 중요한 만큼, 상대의 공격을 완전히 무력화시킬 만한 강력한 일격이

  • 05.03.31 14:14

    중요하게 여겨진 것이죠. 동작이 크다고 해서 그 틈새로 달려든다든지 하는 것은 영화에나 나오는 일이고, 실제로는 첫 일격 조차도 막거나 피하지 못할 확률도 엄청 높으니까요. (똑같은 이유에서, 일본에서도 거합술이 그렇게 발전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05.03.31 20:32

    소드마스터........ 한국의 찌질이 판타지 소설의 악몽이........ 그걸 쓴 고딩 작가놈들, 진짜 소드 마스터가 어떤 건지 정말 알고나 있는 건지..... 맨날 하는 소리가 마나 어쩌구.....

  • 05.04.01 16:25

    아.. ㅡㅡ 고등학생소설... 그거 보고있노라면 찾아가 죽이고싶던데..

  • 05.04.01 16:52

    음 저거 목검 아닙니까? 약간 무게감은 느껴지는것 같지만 2kg중량의 목검은 아닌것 같은데...그리고 청4대황제강희제님께서 광분하는 그 소설.. 어떻길래...

  • 05.04.02 11:44

    조반니가 검술의 달인이었군요. 확실히 용병대장 노릇하려면 뒷배경 뿐만 아니라 자기 실력도 있어야할테니. 그나저나 이 사람 아버지는 3번째 남편이 확실합니다. 체사레 보르지아가 겁탈한거야 조반니가 태어난 후의 일이고 이전 남편은 태어나기 3년 전에 죽었으니까요.

  • 05.04.02 11:45

    조반니의 아들이 이후 토스카나 대공인 코시모 1세죠. (그나저나 카테리나 스포르차 검색하니 온통 만화 주인공만 나오는군요.. -_-)

  • 05.04.02 13:39

    고등학생 소설... 있잔소 귀여니 개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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