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굴레[학명: Polygonatum odoratum var. pluriflorum (Miq.) Ohwi]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옥죽(玉竹), 괴불꽃, 황정(黃精), 편황정(片黃精), 죽네풀, 선인반(仙人飯), 위유(萎蕤), 토죽(菟竹), 백급(白及), 백급황정(白芨黃精), 맥도둥굴레 Ffragrant-solomonsseal 등 다른 이름도 있다. 잎 뒷면에 유리조각 같은 돌기가 있고 꽃의 길이가 2∼2.5cm인 것을 산둥굴레(var. thunbergii), 잎 뒷면 맥 위에 잔 돌기가 많고 꽃이 1∼4개씩 달리는 것을 큰둥굴레(var. maximowiczii), 잎은 길이 16cm, 나비 5cm 정도이고 꽃이 4개씩 달리는 것을 맥도둥굴레(P. koreanum), 전체가 크고 잎 뒷면에 털이 있으며 꽃이 2∼5개씩 달리는 것을 왕둥굴레(P. robustum)라고 한다. 무늬둥굴레(P.odoratum var. pluriflorum f. variegatum Y.N.Lee)는 흰무늬둥굴레와 줄무늬둥굴레 두 종류가 있다. 식용, 약용, 관상용이다. 꽃말은 고귀한 봉사이다.

진황정[학명: Polygonatum falcatum A.Gray]


용둥굴레(학명: Polygonatum involucratum (Franch. & Sav.) Maxim.)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하고, 산과 들에서 자란다. 굵은 육질의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줄기는 6개의 능각(稜角)이 있으며 끝이 비스듬히 처진다. 높이는 30∼6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퍼진다. 길이 5∼10cm, 나비 2∼5cm로 긴 타원형이고 잎자루가 없다.
꽃은 6∼7월에 길이 15∼20mm의 녹색빛을 띤 흰색으로 1∼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작은꽃대는 밑부분에서 서로 합쳐진다. 수술은 6개이고 통부(筒部) 위쪽에 붙으며 수술대에 잔 돌기가 있다. 꽃밥은 길이 4mm로서 수술대의 길이와 거의 같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9∼10월에 검게 익는다.


생약명(生藥銘)은 옥죽(玉竹), 위유(萎蕤)이다. 자양, 강장, 지갈(止渴)의 효능이 있고 침이 생겨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적용질환은 허약체질, 폐결핵, 마른기침, 구강건조증, 당뇨병, 심장쇠약, 협심증, 빈뇨증 등이다. 말린 뿌리 약재를 1회에 4~6g씩 200cc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며 오랫동안 복용할 필요가 있다.
말린 약재 200g을 300g의 설탕과 함께 2L의 소주에 6개월 동안 담가 3개월 정도 묵혀 두었다가 알잔으로 하루 세 번 복용하면 자양·강장에 큰 도움이 된다. 100년 이상 묵힌 둥굴레술을 황정주(黃精酒)라고 하는데 이 술을 마시면 신선이 되어 올라간다는 옛말이 있듯이 오래 묵힐수록 좋은 약술이 된다. 어린순을 나물로 뿌리줄기는 된장이나 고추장 속에 박아 장아찌로 담가 먹는다. 나물은 가볍게 데쳐서 한 차례 찬물로 헹군 다음에 간한다. (참고자료: 한국의 자원식물·네이버·다음 지식백과/ 사진: 이영일 생명과학 사진작가) ▒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첫댓글 둥굴레차~ 향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