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참 좋네 비 온 끝이라 그래서 공기도 신선하고 만물은 그저 생기를 얻어가지고 푸릇 푸릇 하며 세상은 점점 연두색으로 이렇게 물들이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는 광나루 다리 자전거 공원 산책 나와서 이렇게 앉아서 강론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강나루 다리 말하자면 나루가 넓으니 누구에게 나루가 어디냐고 물을 것조차 없다 하는 무인문진(無人問津) 남에게 나루를 뭐하러 물을 필요가 있겠느냐 내가 알아서 배를 저어서 건너가면 되지 이런 뜻이겠지 내 이야기하는 것은 다 쓰잘 데 없는 이야기로 생각해서 별 볼일 없는 걸로 생각한다면 안 들어도 좋고 안 봐도 좋고 또 관심이 있어서 어 그럴싸하다 이야기 그럴 듯하다 하면은 또 들어줘도 좋고 관심 있는 사람들은 내 이야기 해놓은 거 텍스트를 그렇게 카피나 복사를 해서 따로 이렇게 말하자면 저장을 해둔다 할 것 같으면 나중에라도 볼 수가 있지 게시판에 많은 글을 올리면 도배가 된다. 해서 또 못 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잖아 그러니까 천상 간에 얼마 안있어 시간적으로 내벼 둘수가을 수가 없어서 자꾸 지워버리는 거지 그렇게 해서 또 남한테 뭐 밉상을 받지 말려고 노력도 하는 거고 그렇지 뭔가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 놓으려면 서두가 또 길어지고 이렇게 그렇게 된다고.. 오늘은 뭐 납음(納音)에 대하여서 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어디서 서두(序頭)를 잡든 간에 나중에 이 글모음을 해놔 가지고 쭉 연결을 해보면은 그 뭐 태초(太初)가 지금이라 하는 식으로 아무 데서나 시작을 해도 다 내용을 두루뭉실하게 한꺼번에 다 알 수가 있는 거여. 모아놓기만 하면 그러니까 납음 육십갑자 납음이 60개나 되는데 저 자전거가 또 오면서 저 반주를 울리면서 이렇게 이렇게 강론을 하는데 대하여서 말하자면 이렇게 덧 보태기 할려고 합니다. 예 광나루 아-이- 토지지신이 내 강론하는 게 시끄럽다고 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렇게 나는 즐거운 노래소리나 듣겠다고 저렇게 스피커 들어 놓고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도 있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도 그 사람 나름대로 즐거움을 느끼려고 그렇게 하는 거지 이 세상이 어찌 혼자 혼자만의 세상이야 여러 사람을 위해 있는 세상이지 그래 이제 그렇게 주욱 -연결을 아무 데서나 아 시작을 해서 놓고서 말을 해본다면 연결을 주욱 해본다면 다 그렇게 문맥이 통하고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오늘 날짜가 을미(乙未)일 이니까 어제 그저께 이렇게 이제 그 그저께 이렇게 비가 와 가지고서 말하자면 날씨가 따뜻해지고 이렇게 연두색을 물들이는 세상이 되었으니 거기서 부터 시작하는 거지 또 강하(江河) 이렇게 한강가에 앉아가지고 임진(壬辰) 계사(癸巳)가 강하(江河) 합(合)아녀? 그래서 장류수(長流水)라 그러잖아 장류수가 왜 장류수인가 하면은 그렇게 그 임진 임록재해(壬祿在亥)하는 강하(江河)가 그렇게 수고(水庫) 물 가두는 창고를 얻어가지고 말하자면 계사(癸巳)해 가지고 지금 물이 검게이 흘러가는 거 아니야 북방 일육수(一六水) 안에 물은 검은색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우리가 눈으로 보기에는 저 물이 푸르르 하고 깊으면 녹색을 띠던가 그 말하잠 땅 바닥으로 인해 가지 여러 가지 색깔을 띠게 되잖아 물이.. 그러면 그게 말하자면 계사(癸巳)하는 사중(巳中)병화(丙火)가 말하자면 태양 빛이 쬐어져서 이렇게 날이 좋게 되면 강물이 반짝반짝 딱 빛이 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임진계사 장류수는 강하합으로서 물이 이렇게 흘러가는데 햇빛을 받아가지고 그 반사되는 빛이 보는 이로 하여금 번쩍번쩍하게 물이 흘러가는 모습을 그려놓게 된다. 아- 이런 뜻입니다. 그러면 어제 오늘 우리 갑오(甲午) 을미(乙未) 사중금(四重禁)이 뭐냐 그뭐 모래 사(沙) 자(字)를 본다. 할 것 같으면은 돌 석(石)자(字)변에도 하지만 대략은 그 물 수(水)자 변(邊)에 변(邊)으로 합니다. 그러면 임진계사 장류수 그러니까 물 아니야 북방 일육수(一六水) 그럼 물 수(水)변이 그 물 수변을 뒤로 하고 물 수변이 앞이지만은 이 앞에 앞이지만 그 생긴 그 글자 상황을 본다. 할것 같으면 물수변을 뒤로 하고 이런 뜻이 된다고 소이 임진 계사 ㅈㅇ류수를 뒤로하고 이런취지 뭐 그러고 난 다음에 그 물수변에 젊은 소자(少字) 함 게 모래 사(沙)자(字)라고 그냥 물에다가 말하자면 물흐름에 바람이 잘 불어 돛단배를 띄우는 모습이여 가만히 생각을 해봐 젊은 소자가 이렇게 돛을 세운 다음에 양쪽에 바람이 부르라고 이렇게 돛을 펼쳐놓은 모습에다가 옆 밑에 이렇게 말하자면 그거 뭐 파임별(丿) 자(字)지 그게 그렇게 이렇게 하면은 조각배가 되잖아 그래서 거기 이제 돛을 달고서 강물에 이렇게 물 흘러가는 모습을 그려 놓는다 물 흘러가는데 강물에 그렇게 배가 바람을 맞아서[갑을(甲乙) 나무 부목(浮木)손목(巽木)바람] 돛단배가 떠 있는 모습이기도 한데 그렇게 한 가지만으로 생각할 게 아니야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한다고 그게 이제 사람의 얼굴을 그려놓는 모습이거든 모래 사자(沙字)가 강물에 돛단배 띠워논 모습이 그러니까 검은 머리 북방 일육수(一六水)를 날리는 걸 말하자면 머릿결을 뒤로 날리는 것을 뒤로 하고 여성 같은 걸 생각하면 되고 뭐 어느 사람들이나 옛날에 다 머리를 요새는 깎지만 많이 길렀잖아 앞으로 그렇게 젊을 소자 산근 콧대를 세우고 양쪽으로 눈을 감고 있는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을 하면서 변죽 울리는 입이 조각배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삐들랑하게 파인 별(別)한 게 그래 젊을 소자(少字) 그러니까 말하자면 사람 얼굴이야 사람 얼굴인데도 그냥 얼굴이 아니라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생각하는 얼굴이라 눈을 감고서 그럼 그 밑에 가운데 중 그걸 속 중이라 그러자 그러면 쇠 금(金) 그래서 사중금(沙中金)아니야 그러니까 그 변죽 울리는 잎 생김 조각배 생김 속에 금기(金氣), 금기(金氣)가 있으면 뭐가 금기(金氣)가 되겠어 단단한 쇠부치 같은 거야 치아(齒牙) 이빨이겠지
아 그러니까 변주 굴리는 잎이 삐틀랑하게 돌아가면서 말하자면 기교성 말을 하는 걸 표현을 하는 것이거든 그 조각배 형상이 변죽 거리는 입 속에 단단한 이빨 까는 치아(齒牙)다 말하자면 이런 뜻이야 사람이 이제 생각을 깊이 해가지고 변죽을 울리려고 하는 이빨 가득 힘이 들어가 있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는다 아 그래 이제 그전에 그 이제 태자(兌字)를 본다. 할 것 같으면 혀 태(兌) 자(字)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여덟 팔 아래 맏 형(兄)자(字)야 그래서 그게 소서 49금(金)을 가르키는 글자이기도 한데 여덟 형 네 짝을 둔 막내둥이 아홉째 놈이다. 이런 뜻이거든 아 그러니까 법령(法令) 돌아가는 안에 있구(口)자(字) 하는 입이 있는데 젓 꼭지를 물은 모습 그러니까 막내둥이 아기지 그것이 혀로 입속에 혀로 젖을 쪽쪽 빨아먹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은 게 바로 한문 태(兌)하는 태괘(兌卦)하는 서방 하는 그 태(兌) 자(字)라 이런 말씀이요 그럼 이제 그 음식을 먹는 걸 이걸 이제 대략은 혀가 맛을 보고 이렇게 음식을 먹는 걸 상징하는 글자도 되게 돼지 하필 젓꼭지만 이겠어 아 그런데 그렇게 이제 말하자면 그 젊은 소자에 그렇게 입을 벌려서 말을 하고 음식을 먹고 이런 것을 잘 표현하는 것인데 그 태자(兌字)가 그렇게 한 가지로만 보는 게 아니라고 그 법령 돌아가는 아래 입이 있긴 있는데 젓꼭지를 물었다. 이렇게 보는데 전에 어떤 말하자면 고승(高僧)의 제자가 누구라고 지목도 할 수가 없지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터득을 하면 그렇게 되겠지 그 제자가 스승 말하자면 고승한테 묻기를 도대체 부처는 뭐고 깨달음은 무엇이며 열반은 무엇이고 아 무념무상 뭐 온갖 불가(佛家)해서 말하는 그런 뜻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하고 이런 식으로 이제 스승한테 물으니까 답을 촌철살인(寸鐵殺人) 할 수가 없으니까 스승이 그만 가만히 있다가 자꾸 제자가 물으니까 그만 입을 벌려가지고 ‘치’하더라는 거지 ‘김치’ 하는 식으로 아 그 그래서 도대체 저 ‘치’가 뭔가 그리고 이제 그것을 이제 판치(板齒)생모(生毛)라고 하는 것인데 널판지처럼 생기는 잇발 압니에 치아(齒牙)가 그렇게 터럭을 생한다 이런 뜻이여.. 그게 그게 무슨 글자냐 한 글자로 없을 무(無)자(字)요 그게 없을 무자를 본다. 하면은 법령 돌아가는 다 팔자(八子) 법령을 다 그려놓지 않고 반쪽 법령만 그려놨어 의성(意成)화(化)된 글자지.. 여덟 팔을 꼭대기 다 그려야 되는데 한쪽에 법령만 들어가니 넉 사자(四字)가 되는 것이지 그러니까 그 밑에 그렇게 이제 이빨 그림 아 없을 무자가 입을 벌린 속에 그 치아(齒牙) 생긴 모습 아니야 아래 치아 위 치아 그럼 밑에다가 불화(火) 자(字) 받침 위에라고 해서 점 넷을 끌어 말하자 붙여놓은 글자인데 그 터럭을 생한다고 말하자면 말을 뱉는다 수염이 생겼다. 사람이 수염이 있잖아 말하잠 치아 입을 벌려서 말하거나 안 하거나 간에 수염이 붙기도 하지만 그 말을 정열적으로 내 뱉는 거 이런 것을 상징하는 글자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아 이렇게 이제 말을 하다 보면 목이 좀 가라앉기도 해 그래서 이 보리차를 끓여가지고 와서 지금 한 잔씩 이렇게 먹으면서 이렇게 강론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래 이제 그걸 없을 무자(無字)를 판치생모 해서 그렇게 변주고 울려 재키는 거 그러니까 사중금은 입에 치아가 입속에 치아 단단한 놈이 그렇게 변죽을 울려 재키는 그런 모습 모습이다. 이런 뜻이 뭐 천간(天干)이 갑(甲)이 머리 아니여 갑을 병정 무기 경신임계 그렇게 나가고 지지로는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갑자(甲子)가 머리가 되는 거고 갑오(甲午)는 그 대칭(對稱) 말머리고 아 갑자(甲子)는 쥐 머리고 쥐 껍질이고 그렇게도 이제 볼 수가 있는데 그러면 오늘이 갑오 을미 해서 을미(乙未) 사중금이면 내일은 무엇이냐 병신(丙申)정유(丁酉) 산하화(山下火)다 이런 말씀이야 병신정유 산하화다 산아래 불이다. 그걸 이제 역상(易象)으로는 꾸밀 비자 무덤 분(賁)자(字) 하는 그런 말하잠 의미도 거기 다 내포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병정(丙丁)은 갑에 대한 갑을(甲乙)에 대한 뭐요 식상(食傷)이지 식신 상관 식신(食神)을 말하는 거야 그 음식을 장만하는 거 이런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그 이 강사가 옥척도(玉尺圖)라 하는 그림을 말하자면 그려서 역상(易象)을 배치해 본 본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 병신 정유 산하화 하에는 음식 수(需)자(字) 하는 수괘(需卦) 기다릴 수(需)자(字) 하는 수괘(需卦)가 배치되게 음식을 장만하는 걸 말하는 거여 식신(食神)이지 말이야 먹기 음식을 장만함 먹어야 되잖아 그래 이제 그 대칭 병인정묘 노중화(盧中火)하잖아 거기는 음식을 만드는 부엌 화로(火爐) 거기 천수송괘(天水訟卦) 대칭이니까 수괘(需卦)의 대칭은 또 송괘(訟卦) 아녀 음식을 만들어면 먹으려고 이권(利權)이 생긴 가운데는 송사(訟事)가 붙게 되잖아 음식이 있어 이제 먹으려고 송사 붓고 또 음식 만들 적에도 이것이 잘 익었네 들익었니 이러면서 송사를 붙치고 음식 재료를 갖다가 음식을 만들어 가지고서 그렇게 먹으면서 송사 붙길 뭐 끼니만 때우고 소박떼기 놓고 소박 놓고 가정 있는 대로 돌아간다. 일찍 2차 2차 3차 가지 않고 회식 자리에서 일 끝나고 저녁 때 회식 자리에서 그렇게 술이 적당하게 말하잠 즐겨 먹어야지 너무 과하게 먹으면 집을 제때에 못 들어가잖아 가정(家庭)에를... 그런 것도 이제 말하자면 송괘(訟卦)에서 잘 말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여기 말하고 저기 말하는 것 같아도 다 이렇게 연결해 놓고 본다면 다 말 이음이 되고 문맥이 조금씩 다 통하게 되어 있어 그러니까 병신정유 산하화는 그 갑에 대한 식신(食神)이지만 신유(申酉)를 거느렸으니까 역시 재성(財性) 아 재물이 좋은 거 아닌가 병인(丙寅)정묘(丁卯) 노중화(盧中火)는 역시 갑(甲)에 대한 식신(食神)이라 하지만 그건 영양분 섭취 건강수명 유지하는 인성(印性)이 그렇게 받침해 주는 그런 말하자면 아 육갑 간지(干支)가 된다. 이런 뜻이지 ..그래서 인성(印性)과 재성(財性)에 이렇게 상대성을 띠게 되는 모습이지 이제 음식을 먹어서 영양분을 섭취하고 또 음식을 장만해가지고 직장 터전 재성 이런 것을 말이야 좋게 한다 말야.. 식당이 다 레스토랑 이런 식당이 다 그래 그래도 직장 터전 종업원 종사하고 그러지 않아 아- 이제 이걸 그 신기하게도 언젠가 이렇게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이 운명 그릇을 잠깐 살펴보니 바로 병신정유요 그 일간이 아마 병신(丙申)인가 그렇게 되지 그러니까 거기 보니까 음식 수(需)하는 음식 만든다 이상하게 그렇게 아주 신기 막측하게 그렇게 탁탁 들어맞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병신정유 산하화가 이제 그 음식을 만드는 것이면 이제 그다음에 무술기해 평전 일수목(一秀木) 그다음에 경자신축 벽상토(壁上土) 경자 신축 무술 기해 경자신축 임인계묘 금박금(金箔金) 이래 돌아가고 갑진을사 복등화(覆燈火) 이렇게 되지 임인(壬寅)계묘(癸卯) 금박금(金箔金) 그 법조계의 판사를 상징하는 그런 역상이 배치돼 서합괘(噬嗑卦)가 그래서 거기에 그 말하자면 임인 계묘 관련된 일지진이나 말하자면 생월령이나 이런 것이 거기 붙어 있는 사람은 대략은 판 검사 판사야 판사 판사가 되기가 유리한 거지 그러니까 오늘 너무 이야기를 길게 하면 이렇게 텍스트 하는 것도 시간이 많이 먹으니까 이렇게 말하자면 병신 정유 산하화 정도까지 납음(納音)을 내 생각을 정리해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말해보는 것입니다. 뭐 -이제 그다음은 무술기해 평전(平田) 일수목(一秀木)이라고 그 갑록재인(甲祿在寅) 하는 갑(甲)자(字)가 껍질 갑(甲) 하는 갑자가 엎어진 거 말미암을 유(由)자(字) 평전 일수목이니 이렇게 밭에서 전봇대가 올라와서 곧추 선 것을 입체적으로 그려놓은 그림이 말미암을 유(由)자(字)고 범이 벌렁 누워 자 빠진 그림 이유 있는 뺨 놀림이다 하는 그런 논리 체계로 풀려나가는 것이 이제 말하자면은 무술기해 평전 일수목이 된다. 아 -입에서 이빨을 까지 켜서 말하자면 음식을 만들고 먹고 말하고 이런 걸 상징한 다음에 는 그 다음에는 그렇게 이유 있는 말하자면 말놀림도 되는 것이고 그런 논리체계 아- 껍질 갑 하는 거나 말미암을 유(由)자 하는 거 입 속에 혀가 이렇게 나와서 혀 놀림을 하는 거 입 구(口) 자(字)가 9개나 돼 가로 왈(曰) 자(字)가 이리 저리 해서 네 개나 되고 그러니까 왈왈왈왈 하면서 혀를 놀려서 말하는 그런 그림도 그려놓고 그런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납음(納音)을 어떻게 우리가 잘 관찰해서 해석을 해볼 것인가 그 그런 것도 다 이렇게 관찰해서 연구해서 터득해 본다면은 그래 가지고 뭔가 운명을 볼 적에나 이런 데 응용하거나 적용을 해본다면 착착착잘 들어맞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에 그래 이렇게 이 말했다. 저말했다. 이러지만은 다 그렇게 나중에는 문맥이 서로 연결이 된다. 아 이런 뜻으로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