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올드 보이 마티유 플라미니는 생화학으로 수십억 달러를 벌었고, 언젠가 거너스의 구단주로 돌아올 수 있다
플라미니는 GF Biochemicals의 공동 설립자
GF Biochemicals는 세계 최초로 석유 기반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레불린산을 대량 생산한 회사가 되었다
2020년 포브스에 따르면 £10 b의 가치로 추정하며 이는 현 아스날 구단주인 크뢴케와 거의 같은 금액이다
디 애슬래틱 인터뷰에서 플라미니는
"내가 속한 세계이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기회와 적절한 논의가 있다면, 같은 비전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축구를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면 나는 그렇게 하고 싶다."
"마르세유, 아스날, AC 밀란은 내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클럽들이다.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결코 잊지 않는다. 인생은 알 수 없지만 중요한 것은 적절한 기회이다. 나는 적절한 시기, 적절한 장소, 적절한 사람을 믿는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죠. 나는 믿는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우주는 보통 그것을 가져다준다. 우주가 무엇을 가져다줄지 지켜봅시다."
플라미니가 거너스에 입찰할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현재 구단주들은 매각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아스날에 100% 전념하고 있으며 클럽의 지분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제안도 받지 않았고 어떤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라고 아스날의 소유주인 크뢴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는 스포티파이 설립자 다니엘 에크의 공개적인 관심 속에 2021년에 선언했다.
"아스날의 야망은 여전히 축구계에서 가장 큰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경기장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https://www.fourfourtwo.com/news/arsenal-cult-hero-and-billionaire-mathieu-flamini-suggests-he-could-buy-club-one-day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Revche
첫댓글 띠용 플라민 벼락골 아직도 기억한다구!! 억만장자가 돼 돌아온다니 ㄷ ㄷ
개쩐다
에이
첫댓글 띠용 플라민 벼락골 아직도 기억한다구!! 억만장자가 돼 돌아온다니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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