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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 데이또보다 차비가를 기억하시나요* 완결편
저승에서온악마 추천 0 조회 86 05.10.28 01:4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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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8 01:42

    첫댓글 뭬야!!일단은 1등으로 장미꽃을 챙기도~~ㅎ

  • 05.10.28 01:47

    난!!이해가 안돼라~이유가 뭐야??사랑해서 손잡고 뽀뽀도 했는데 그럼되는거 아닌감???,,난 세상에서 한사람만 사랑하고 결혼해서 잘 모르겟다~~악마님!!방가!!얼른 잊으시고 좋은 사람많으께로 다시 사랑을 만나라고 하시어요~ㅎㅎ

  • 작성자 05.10.28 01:54

    우히히히... 울 이삔 시카고 누님^^ 장미꽃은 앙마가 뵈오면 다발로 드리죠~~ 그래도 넘 좋고 이뻤던 사람이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어서 지금도 좋아합니다..^^ 아마 그 당시 더 잘해주지 못했던 기억이 남아 있는데요~~~ 보초 물러갑니다.^^

  • 05.10.28 09:51

    어딜 내놔이것아..악마가 칼리를위해 준비해놓은 장미를 삐삐님이 왜..가져..그렇지요..악마님..ㅋㅋㅋㅋ

  • 05.10.28 12:31

    아~~씨~~이것들이....일빠상은 언제나 옵빠가 챙겨주잔아~~저리 비키바~~....아름다우신 삐삐님!!..욜리루~~첨 이시져?~고개를 11시 방향으로~~입술은 쭈~욱...턱은 살짝 .....우히히히~~떨려서 못하겟엉~~

  • 05.10.29 13:43

    일찍 포기하는것이 ..오래돼면 상처가 돼닌간요 ......지금은 힘들겠지만요 앞으로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세요...사랑 했었다고... 잡지마세요 후회할건데....ㅎㅎㅎ

  • 작성자 05.10.28 15:29

    수수한꽃 누님^^ 요즘은 뵙기가 힘드네요..!! 네.. 7년전의 일이라 아주 예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사옵니다..^^ 많은 것을 주었던 사람이어서, 아마 만나지 못해도 평생 감사하고 살거예요..!!

  • 05.10.28 07:15

    ~ 어마나 어마나 이 아름다운 장미를 , 전 향기만 쬐끔 얻어 가렵니다 , 넘 장미를 좋아해서요, 이 아침 마니마니 즐거운시간 되시고요, 정모 잘 지내셔요 !!!!

  • 작성자 05.10.28 15:30

    에구 별빛*님 정모에 안 오시나요?? 그 고우신 자태를 다시 뵐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매일 건강하시길~~

  • 05.10.28 08:16

    악마님 아름다운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좋은님 만나소서, 아름다운 추억은 주머니에 넣어 두었다가 살아가면서 생각 날때 살쩨기 한번씩 꺼내어 보시구랴!!!~~~~~~~~~

  • 작성자 05.10.28 15:31

    네.. 옥잠화님^^ 말씀대로 아름다운 추억을 7년만에 꺼내봤습니다.!! 좀 머리로는 이해는 가는데 가슴으로는 용납이 안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고, 평생 간직할 추억중의 하나라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 05.10.28 08:18

    악마님두 그런 추억이 있었군요,,좋은추억은 가슴속에 간직하시고 가끔씩 꺼내보는것도 좋지요,,

  • 작성자 05.10.28 15:32

    네.. 시인님^^ 너무 어여뻐서 아주 가끔만 꺼내볼렵니다.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 05.10.28 09:29

    지나간 일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시고 더 이쁜 사랑 만나서 행복하세요..^^

  • 작성자 05.10.28 15:33

    더 이삔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제는 앙마가 이삔 사람이 될려고 노력중입니다. 여름향기님도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 05.10.28 09:51

    지금은 파노라마에 오면 칼리가 있다..요 생각에 자꾸오고 싶은거 아닌가유..조금후에 봐유..

  • 작성자 05.10.28 15:36

    킥킥킥.. 그래서 앙마가 가지유~~ 아마 7시 넘어서 도착할것 같네요.. 칼리 누님^^

  • 05.10.28 09:57

    남의 집 연애 야그가 와 이리 잼있을꼬????,,,근디 있을때 얼릉 내것 확실하게 맹글제 모 하는기고???,,,우짜겠노..떠난님 보고파 하지말구,,,사랑의 상처는 곁에 또다른 사랑이 찾아오면 자연 치유가 되는것 알랑강 몰것넹,,오늘 모임와서 이삔 아가씨 있으면 얼릉 자겁,,알째?

  • 작성자 05.10.28 15:38

    우히히히~~ 이삔 사람들이 앙마에게 반할 뭐가 없는디유=.=" 한때는 뻥도 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디, 왜? 그리 그기 힘드는지 ^^ 그냥 생긴대로 살렵니다.. 수지누님^^ !!

  • 05.10.28 10:10

    아우~너무 이기적인지는 몰라도 향이는 아픈 사랑은 싫어요~같이 아파지니까...나중까지도...연결되잖아요...

  • 작성자 05.10.28 15:39

    그래도 아무것도 없었던 것보다는 휠씬 좋았아요... 야향님^^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는 말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랴서 지금 앙마는 나름대로 욜씸히 살려고 합니다.. 오늘 뵐께요 ^^

  • 05.10.28 10:21

    지나간 일들은 추억으로 고이고이 숨겨두시고 좋은일만있으시길여 . 아름다운추억이길~~~~~~~~~~~

  • 작성자 05.10.28 15:40

    네^^ 연하님!! 자신이 준비하지 못한 상황이면 어느때라도 좋은 기회가 와도 놓쳐버린다는 것을 알기에 요즘은 노력하고 있어요~~ 오늘 뵙겠습니다.~`

  • 05.10.28 12:57

    아........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 아름답다고 말하기엔 너무 부족한게 많아서 아쉬움이 진하게 남네요......사람은 방각의 동물이래요. 빨리 잊으시고 더 이쁜 사랑 만나시길

  • 작성자 05.10.28 15:41

    네.. 장훈1님^^ 말씀 감사드려요..!! 앙마는 아프면 아픈대로 간직하고, 더 나은 모습으로 살아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쁜 사람 만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 05.10.28 14:58

    분명 좋은 사람 만나시기를.... 인연이 아니라서 그런 것이지여~~

  • 작성자 05.10.28 15:42

    감사합니다.. 요즘에 많이 뵙네요^^ 윤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05.10.28 20:35

    누구나 한번쯤은 그렇게 서툴지만...고운사랑 하겠지요 두고두고 추억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05.10.29 01:03

    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바라기님^^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것이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5.10.29 05:05

    아까버라~언능 아름다운 인연 만나 행복 하시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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