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액션스타커풀 인연오라비와 블루스카~~~이 언니...ㅋㅋㅋ
넘어진것두 컨셉맞지? ㅋㅋㅋ 진짜 짱 잘 넘어지더라~
언니의 연기력에 뒤질세라 인연오빠의 외로워씬...오호~연기가 아니던데~ 생활아냐 생활?
앗, 멋쨍이 Ders와 룸바 걸 베아타 언니...
역쉬...베아타 언니 룸바 출땐 공준데...ㅋㅋㅋ 노...노래방에선...^^;;
사실...이 팀은 노래방에서 더 죽이쥐~ Ders, your song, dancing qeen was so good! 아싸~♬
황금박쥐커풀 지환이 아빠와 섹쉬~걸 우정...
성공해쓰~ 섹쉬절정 땡큐 커풀이여쓰~ 웅~~~ 네모 오라비 같은 남자 또 엄남...(-- )( --)(-- )( --)
공학박사 춤박사 피에쑤타 오라비와 비행소녀 수박...
어제 얼마만에 본 수박이냐~ 근 두달만에 만난 수박, 힘이 장사여~
이 팀 역쉬 우리팀보다 더한 파트너는 부재중 커풀이었건만...
박사뉨의 재치와 표정연기...수박의 무시무시한 힘...짱입니다요~ ^0^
우리 애기 치어걸 몽당과 삼촌 숑가리 오라비...ㅋㅋㅋ
오~올~ 숑가리 오빠 호루라기 장난아니쉬거~ 경기장의 열기를 느끼게 해주시거~
몽당~ 노래방에서도 날라다니거... 나두 갈켜줘~~~
숑가리 오빠의 일취월장한 모습에 내가 감동먹었잖어~ 울 동기 홧팅! 아싸~
그리구...
울 14기의 엄마, 아빠...졸리언니랑 창훈오빠...
내가 언니랑 오빠한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도대체 모라거 해야 내 마음이 전해질지...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날라오는 졸리언니의 문자메세지 두개...
밤이든 새벽이든 아침이든(--;;) 집 앞까지 따뜻하고 편안하게 데려다 주는 천기사...ㅋㅋㅋ
우리 14기가 이마만큼 살아남은것두 졸리언니 공이구~
우리 14기가 맘놓구 연습할 수 있었던 것두 창훈오빠 공이구~
가장 감동적이고 가장 알차고 멋진 무대의 피날레가 언니랑 오빠여서 넘 좋다...^^
엠...
하하하...
울 파트너 바람오빠...
뒤늦게 나타났다구 내가 넘 닥달하구 짜증내구 소리지르구...
그럴때마다 꾹꾹 참는 오빠의 표정과 눈물고인눈으루 "오메 미쳐불거따~!" 를 외치던... 전라도 싸나이...
우린 화개장터여떠. 그치? ㅋㅋㅋ
호주 가면 내가 넘 미워서 내생각 많이 날꺼 같쥐? ㅋㅋㅋ
겅부 열쒸미 하거~ 넘 일찍 들어오지 말구(겅부 못하면 일찍 들어오는 거 맞쥐? ㅋㅋㅋ)
허리 저심하구, 겅부만 하지 말구 힘도 기르구...ㅋㅋㅋ
오빠 스페셜 땡큐얌~ ^.~*
조근조근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설명도 잘해주신 화이언니...
살사 처음 시작할 때 내가 언니한테 배우게 된 건 큰 복이얌.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언니의 그 좋은 얘기들...내가 늘 새기도록 합죠. ^^
레이첼...미국간다구...
물흐르듯 스스스~ 흘러가는 듯한 너의 춤을 한동안 볼 수 없다니 아쉽다.
타지가면 고생인데, 건강하구, 혀 많이 굴려서 와야해~ ^^
주정뱅이(^^?) 콜말쌉과 무써운 라임쌉 ^^;;
우리 14기, 뿌듯하지 않으세염? 발표회 연습중에도 제대로 인사도 못해서 지송했는데...
거마버여~
울 이뿐 신림파 두목(^^?) 해피...
난 니가 또 울까봐 걱정해따. ㅋㅋㅋ 맘도 여리고 정이 많아서 수도꼭지 같은 울 싸부 해피...
렐라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들려서 봐주고, 신경써주고...뛰어나가고...ㅎㅎㅎ
욕봐따. 조만간 찜질방 가자. ^^
하루도 빠짐없이 얼굴을 안보면 넘나 섭하고 궁금스러운 울 길쌉~~~
무써운 티칭과 버럭버럭 소리지름도 이젠 어느새 넘나두 친근할 정도루 우린 싸부로부터 많은 것을 전수받았지엽...
하루의 시작과 끝이 뒤바뀐 생활도 저...전수 바..받었지엽. ^^;;
어제 선거전날이라구 집에 못가게 할 땐 언제구, 조금전에 전화루 몸걱정해주시구...오라비의 심오한 마음씀씀이에 누...눈물이...
싸부님이야 말루 체력왕빵 젊은 오빠심돠~ 걱정 마십셔~ 스캔들, 길스협 활동 들어감돠~ ㅋㅋㅋ
어제, 꿈의 14기 학예회(ㅋㅋㅋ)를 무사히 마치고...
오동통에서 배를 채운 우리들은 노래방엘 갔더랬찌여...
지칠대로 지친 울 14기들...노래방 사장님께 언제 끝나냐거 여쭸더니...
우리가 놀만큼 놀구 끝내야 끝난다는...알고보니 시간도 코인도 없더군여.
"예약한거 까지만 부르거 나가져" 해떠니 "야 빨리 예약해 예약해!" 하시던 길싸부...
젊은것들부터 하나씩 하나씩 나와서 무너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남아서 노래하고 부르수추던 길싸부, 비언냐, 김과장님, 내기리옵, 진진뉨...-_-;;
이후 한국관에서 이어진 민트초코의 남행열차...
그녀의 칭구 B양...여...엽기 발랄하쉬거~
덕분에 아주아주아주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라는...
계란보이와 체리쥬빌레에게 질질 끌려 나가던 그녀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지여...^^
집에 도착하니 7시 15분 전이더군요. ㅋㅋㅋ
오늘은 9시에 끝나는 날인데...
이 글을 끝내고 들어가서 잘까 합니다. 어찌나 좋은 직장인지...ㅋㅋㅋ
꿈에서두 살사를 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발표회가 끝나면 춤이 지겨울 줄 알았는데...그랬는데...
어서어서 해가 져서 빠로 날라가고픕니다. 아싸~
정말, 이제부터가 시작인 듯 합니다. ^^;;
p.s. 운영, 플루토, 천명 귀여운 늬덜에게 고맙단 말을 빼뜨릴 뻔 해따. ^^;; 거마버~~~ 욕봐따. ^^
울 신림파 언니 오빠들 땡큐~ 글구, 클로바 오빠 장미 고마버~ ^0^
사실...나 파트너 없는 동안 내 손 잡아준(같이 놀아준...ㅋㅋㅋ) 가이들...내가 누구누군지 말 안해두 아쉴래나...다들 고마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