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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째 삽니까? 아버지 / 전성수(개성고)
일하는소 추천 0 조회 101 07.03.12 10: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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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3.12 10:27

    첫댓글 성수가 쓴 다른 글도 올려 놓았습니다. <비 오는 밤>이란 시는 전에도 우리 카페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다들 바쁠 텐데 이렇게 긴 글 올려 미안합니다. 맨 앞에 <아버지>만 읽고 나머지는 시간 날 때 읽어보세요^^

  • 07.03.12 15:30

    아! 성수... 성수가 어버이날 빈 방에 놓아 두고 간 꽃 한 송이. 밤늦게 돌아와 방에 들어서서 그 꽃을 본 성수 어머니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 07.03.13 22:17

    선생님, 지난 번 모임에 빠지면서 마음이 안 편했습니다. 그러니 술 한잔 들어가서는...... 허허.

  • 07.03.14 09:00

    아침에 바보같이 눈에 들어온 글쓰기회보 읽다가 열받아서 집어던지고는 여기에 들어왔거든. 길어도 길어도 또 읽고 싶고 읽으면 읽을수록 따뜻해지는 글... 글이란 이래야 된다. 말꼬리 잡고 지잘났다고 우기는 기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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