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갯벌을 따라 어촌마을 순례하기.
(경기둘레길제48코스/서해랑길88코스) -전곡항-제부도입구-백미리어촌 체험마을-야자수마을 캠핑장-궁평항. (18km/4시간30분)
☆제 3의 손 ☆
우리에게는<세 개의 손>이 필요합니다.
<오른손> <왼손>그리고 <겸손>입니다.
두 개의 손은 눈에 보이지만 겸손은 보이지는 않아도 느낄 수는 있습니다.
겸손(謙遜)은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자신보다 뛰어난 자들이 있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말합니다.
富者(부자)가 없는체 하기 보다는
識者(식자)가 모른 체 하기가 더 어렵다고 합니다.
가진 재산이야 남이 안 보이게 감출 수는 있지만 아는 것은 입이 근질근질 하여
참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제3의 손 => 겸손
살면서 꼭 필요한 손입니다.
스스로 잘났다는 自慢(자만)
남을 무시하는 傲慢(오만)
남을 깔보고 업수이 여기는 驕慢(교만)
남에게 거덜먹거리는 倨慢(거만)
이 4慢(4만)의 형제를 다스릴 수 있는것은
바로 겸손 뿐입니다.
살면서 敵(적)을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언제 어디서 좁고 막다른 골목에서 마주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백 명의 친구보다도 한 명의 적을 만들지 말라고 성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겸손은 천하를 얻고 교만은 깡통을 찬다!"
늘 이런 교훈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 목민심서 中에서 -
해송(곰솔)
상록침엽수로 곧게 자라며, 수피가 검게 보이며 바늘잎(針葉)이 억세고 길며, 짙은 녹색이다.(비교: 소나무 잎은 밝은 녹색으로 길이는 해송의 1/3~1/2 로 짧다.)
꽃은 5월에 피며, 자갈색 수꽃이삭(雄花穗)은 원통형이고, 비늘조각(鱗片)에 꽃밥이 2개 있으며, 암꽃이삭(雌花穗)은 계란모양이다.
열매로는 솔방울열매(毬果)이며, 실편이 50~60개로 솔방울이 소나무보다 상대적으로 크며, 긴 계란모양(卵狀)이다. 종자는 겉이 거칠고 자흑색이며 넓은 창끝모양(披針形) 날개가 붙어 있다.
청솔모.
청설모는 저지대 평지 산림에서 아고산지대 산림에 걸쳐 서식한다.
적어도 일부는 상록침엽수가 있는 산림을 선호한다.
주행성으로 주로 나무 위에서 활동하며, 지상에서 활동하는 시간은 매우 적다.
호두, 잣 등의 종자, 과실, 버섯, 곤충 등을 먹는다. 겨울철 먹이부족을 위해 가을에는 도토리 등의 종자를 땅속에 저장하거나 바위와 나무 틈새에 감추어 두는 습성이 있다.
김규훈 총대장님.
금년 90세의 연세지만 언제나 1등으로 골인 하시는 철인이시다.
귀경은 전부 전철로.(초지역)
왁자지껄한 궁평항을 나서면 바로 궁평해변이다. 해변에는 100년이 넘게 자란 곰솔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 초병 순찰로를 따라 백미리 마을로 향한다. 백미리마을은 다양한 어촌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이제는 쓸쓸히 저물어 가는 매화리 염전을 지나면 너른 갯벌로 유명한 송교리 살곶이마을이다. 살곶이마을에 서면 갯벌 건너로 제부도며 전곡항이 눈에 들어온다. 서해의 진주로 불리는 제부도 앞을 지나 정갈하게 정비된 전곡공원으로 간다. 갯벌 너머 전곡항이 보인다.
A조 출발(전곡항)
제부도 바닷길.
제부도 케이블카.
일반캐빈(왕복) 대인 19,000원
일반캐빈(왕복) 소인 15,000원
일반캐빈(편도) 대인 16,000원
일반캐빈(편도) 소인 13,000원
크리스탈캐빈(왕복) 대인 24,000원
크리스탈캐빈(왕복) 소인 19,000원
크리스탈캐빈(편도) 대인 20,000원
크리스탈캐빈(편도) 소인 16,000원
우리 가족끼리 오래전에 한번 왔었죠.
염전.
그동안 이런일 저런일 들로 인해 함께하지 못해 항상 미안함속에 하루하루 보내면서 오늘은 큰 마음먹고 회원님들 얼굴 익히려고 동참했습니다.
그렇다고 나의 숙제가 완전히 해결된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심신을 다스려가며 남은 인생 미련없이 이끌어 갈 생각으로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마음껏 즐기며 살아갈 생각이니 회원 여러분께서도 봄의향기 가득 받으시며 부디 행복과 함께 좋은 생각으로 즐거움속 기쁨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라면서 여러분과 함께한 오늘 많이많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