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부권·전북권 등 서해안권서 서울까지 환승 없이 KTX 이용 가능해져 국토부, 이 사업 포함 영월-삼척 고속도, 인천-서울 지하고속도 등 3건 통과
서해선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철도 건설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예타)조사를 통과했다.
이 두 철도가 하나로 연결되면 충남 서부권·전북권 등 서해안권에서 서울 용산까지 환승 없이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서해선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철도 건설을 비롯해~!
▶영월-삼척 고속도로,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등 3건의 도로와 철도 대형사업이 예타조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고 23일 밝혔다.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선 철도 건설사업은 서해선(경기도 평택시)과 경부고속선(경기도 화성시)을 연결하는 7.35km의 철도 연결선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 구간이 연결되면 전북 익산에서 군산, 충남 홍성 등을 거쳐 서울 용산까지 214.8km 구간을 한 고속열차로 운행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2023년 9월부터 예타 조사에 착수해 이번에 확정됐다. 이 사업에는 총 729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서해안권(충남 서부권·전북권)에서 서울 용산까지 환승없이 한번에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