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전직 일본대학 경영학 교수로 정치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롯본기 김교수가 ‘노무현 묘소의 미스테리’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이다.
‘문재인에게 사기 당한 사람들의 모임’ 약칭 ‘문사모’라는 모임을 만들어 홍석현과 함께 내각제를 추진하여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접수하려는 문재인(그림자정부)의 음모를 집요하게 파헤치고 그 정체를 드러내는 일에 앞장을 서고 있는 인물인데, 7개월 전에 만들어진 아래 영상에서는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 모양으로 만들어진 노무현 무덤에 대해 다루고 있다.
롯본기 김교수가 2012년 본 블로그에 올린 노무현 무덤에 관한 아래글을 보고 조사를 시작해 만든 영상으로 짐작되는데, (몰렉의 상징인) 부엉이 바위에서 *살한(*살 당한?) 노무현의 주검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문재인이 보여준 석연치 않은 행보와 문재인이 그의 고등학교 동창이며 절친이기도 한 건축가 승효상을 통해 고인을 모독하는 피라미드 무덤을 만든 이유에 대해서 묻고 있다.
승효상은 문재인이 퇴임한 이후 머물고 있는 양산 사저를 건축한 인물이기도 한데, 이 양산 사저도 본래 피라미드 모양의 건물들이 있던 터에다가 새롭게 지은 건물인지라, 문재인과 승효상 모두 홍석현과 마찬가지로 그림자정부(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인물들임을 짐작케 하고 있다.
돌아보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장면이라면 바로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출발점이 된 세월호 사건이라 할 수 있는데, 본 블로그에서도 비중있게 다룬 이 두 사건들은 모두 일루미나티가 자신들이 이 사건의 배후임을 지속적으로 드러낸(인증한) 사건들이기도 하다.
롯본기 김교수는 윤석열 정부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도 문재인(홍석현)이라고 보고 있는데(이런 주장은 블로거의 생각과도 일치한다), 일부러 무능한 대통령을 세워 국민들로 하여금 대통령제의 폐해를 경험케 함으로 총선 이후 자연스럽게 (그림자정부가 실질적인 통치자로 군림하게 될) 내각제 개헌을 이끌기 위한 과정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