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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2012 | 박사모동우회.com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피난시절을 회상하며 쓴 육영수 여사의 수필.♥
동해바다 추천 6 조회 52 15.03.24 04: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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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4 07:33

    첫댓글 인내는 무위(無爲)가 아니며 또한 무능(無能)도 아닐 것이다.

  • 15.03.24 08:20

    우리나라의 국모님이시니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 15.03.24 08:33

    인내는 무위(無爲)가 아니며 또한 무능(無能)도 아닐 것이다.

    인내는 달성을 위한 노력이요 성취를 위한 진통이 아닐까.

  • 우리나라 영원한 국모님 그립습니다

  • 15.03.24 09:26

    다리난간 아래로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고만 있던 나에게

    인내라는 두 글자가 새로워졌다.

    참고 견디며 노력하면 광명은 다시 찾아 줄 것만 같아

    지쳤던 나에게 순간적으로 미약하나마

    새로운 용기가 되살아남을 느꼈다.

  • 15.03.24 10:22

    6,25때 우리나라인구 절반이 부산으로 피난생활 했습니다

  • 15.03.24 10:23

    그당시 내나이 8살때 나는 보모님을 잊어버리고 고아원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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