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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람 사는 이야기 외도와 성추행(폭력)도 구분 못하는 병신 대깨문
오병규 추천 1 조회 127 20.07.12 05: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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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2 07:13

    첫댓글 박원숭이 여비서에게 보냈다는 자신의 사진들이 궁금한데...
    혹시 어떤 사진인지...아세요? ㅋㅋ

  • 작성자 20.07.12 14:04

    그 걸 알면 제가 이러고 있겠습니까?
    원숭이 죽기 전 벌써 수갑 채우도록 일조 했지요.
    선배님! 죄송합니다. 다음엔 꼭 알아 두겠습니다.

  • 20.07.12 17:07

    까만 빤츠 입고....ㅋㅋ

  • 작성자 20.07.13 09:12

    아! 그럴 수 있겠습니다.
    아니 반드시 그랬을 거 같습니다.

    워낙 시커먼 놈이니 죽으러 갈 때도 몽땅 까맣게
    분장하고 갔으니...아마도... 역시 선배님 다우신 추리십니다.
    정말 예리 하십니다. 존경 합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

  • 20.07.13 09:58

    그게 아니라, 인터넷에 나도는 고소장을 다시 읽어보니 ‘ 검은 속옷’이 아니네요.
    ‘점점 속옷 차림 셀카를 보내며...’이 문장을 그만 ‘검정 속옷’으로 잘못 읽었네요. 미안. ㅎㅎ

  • 작성자 20.07.13 14:54

    검은 속옷이든 점점 속옷이든 무슨 상관이있습니가.
    무조건 예리하십니다.
    저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검은 것이 점점으로 다시 환공탈태 했으니..
    그게 어딥니까. 어쨌건 끝까지 존경 합니다. 사랑합니다. 선배님!!

  • 작성자 20.07.13 14:57

    오타가 몇 군데 났습니다.
    수정하는 기능이 없어졌네요.
    암튼 개떡 같은 오타지만 찰떡 같은 정정 있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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