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대장주를 찾기 마련
[키움 자동차 신윤철]
애널리스트 코멘트
◎1Q26 Preview: 기말환율이 손익에 부담으로 작용
- 매출액 45.0조원(+1.5% YoY, -3.8% QoQ), 영업이익 2.59조원(-28.5% YoY, +53.3% QoQ)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45.8조원, 영업이익 2.80조원) 수익성에서 하회 전망.
- 1Q26 글로벌 도매판매 97.5만대(-2.6% YoY), HEV Mix는 18.0%(+4.3%p YoY) 기록. HEV 판매 성장 견인 중인 팰리세이드 신차 일부 트림이 결함으로 인해 3월 중순부터 미국, 한국 판매 중단됐었기에 HEV Mix 개선세 일부 제약
- 26년 1분기 기말환율 급등(USD/KRW: 1,439원 → 1,519원, EUR/KRW: 1,695원 → 1,749원)으로 인해 외화품질보증충당부채 재평가 비용 판관비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 호르무즈 해협 봉쇄 3개월 이상 장기화될 경우 2~3분기부터 부품조달 리드타임 증가, 고유가 지속으로 인한 주요 원재료비 상승, 소비침체 맞물릴 가능성. 올해 완성차 업종 실적 회복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 축소될 수 있음.
◎Target P/E: 14x, 목표주가 65만원 유지
- 연초부터 지속된 원화 평가절하 흐름과 강력한 단기 멀티플 리레이팅에 피로 느낀 외국인 투자자의 현대차그룹 지분율 축소 추세 꺾이지 않고 있음. 자동차 섹터 전반에 대한 매수세 회복에 시간 소요될 가능성.
- 당분간 대장주로 투자 쏠림 현상 지속 예상되며 섹터 최선호주 의견 유지. USD/KRW 1,450원 이하로 환율 안정될 수 있다면 1분기 반영 예상되는 품질보증비 환입 기대 등, 전반적인 자동차 섹터에 대한 투자심리도 회복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