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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파 차단장치는 효과가 있을까 (전기장에 의한 파 + 자기장에 의한 파)
전자파 차단장치는 효과가 있을까 (한국물리학회)
https://www.youtube.com/watch?v=LvD8BBOnnQg
스마트폰 전자파는 엘리베이터와 같은 밀폐공간에서 강도가 많이 증가합니다.
실제로 실험결과,
엘리베이터에서는 개방공간보다 80배, 유리 엘리베이터에서는 5배 정도 그 강도가 강해집니다.
이는 밀폐된 곳에서는 스마트폰 전파 수신이 어려워 기기가 출력을 늘리기 때문입니다.
엘리베이터뿐만 아니라 밀폐상태에서 달리는 지하철에서도 전자파가 강하게 발생합니다.
▶차폐가 완벽하지 않은 이유는 밀폐공간에서 가해세력이 출력의 세기를 높여 강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류가 흐르는 안전이 보장된 밀폐공간에서 실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봅니다.
【임시방편의 전파차단실이란?】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Nw/34890
전기 철조망은 위아래 20cm 간격으로 전선 8줄을 연결하고 220V의 전류를 흐르게 한다. 그는 “고압인 380V의 전압은 사람과 접촉 시 튕겨 내지만 220V는 사람을 끌어당기기 때문에 전기 철조망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한다”고 설명했다
“中, 두만강변에 탈북차단 전기철조망 설치”
https://www.dailynk.com/%E4%B8%AD-%EB%91%90%EB%A7%8C%EA%B0%95%EB%B3%80%EC%97%90-%ED%83%88%EB%B6%81%EC%B0%A8%EB%8B%A8-%EC%A0%84%EA%B8%B0%EC%B2%A0%EC%A1%B0%EB%A7%9D/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8&docId=367995234
■ 전자기파 = 전기장에 의한 파 + 자기장에 의한 파
전기장, 자기장의 차이
https://www.youtube.com/watch?v=i1g0JMS2BrU
담요을 이용한 전파,전기장차단 방법과 어싱 방법 쉴드그린 모던소프트 담요
https://www.youtube.com/watch?v=LaKMCu0Rzlc
사드 전자파, 국방부가 ‘절대 말하지 않는 것’들 (한겨레 2016.07.25)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753725.html
전자파가 바로 전기입니다.
전자파는 전기가 흐르는 곳에 항상 있다고 보면 됩니다
자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인체에 유해한 경우가 많지 않을 뿐입니다
(태양빛은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등)
콘센트에서도 전기장, 전자파가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전기장과 자기장은 완전히 분리되지 않기 때문에 전자기장이라고 합니다
▶ 전기장과 전자기파는 약간의 차이점
⦁전기장(electric field)
대전체 주위에 형성되는 전기적인 힘이 영향을 미치는 공간으로써의 개념
(전기를 띤 물체 주위의 공간을 표현하는 전기적 속성)
⦁전자기파(electromagnetic wave)
전기파와 자기파가 주기적으로 세기가 변해가면서(파동의 형태로) 공간을 통해 전파되어 나가는 개념
⇒ 공간적인 측면에서는 전기장으로 설명되어지고, 전파 현상에 대해서는 전자기파로 설명되어지는 것입니다.
⇒ 전기장은 나무나 건물 등 물체에 의해 쉽게 차폐되거나 약화되지만, 자기장은 그렇지 않다는 차이가 있다.
【전기가 흐르는 외벽은 당연히 전기장, 전자파가 방출됩니다(전기에 의해서)】
전기가 흐르는 외벽에 의해서 내부는 당연히 전기장, 전자파가 방출되지만 외부에서 가해세력이 마이크로파 등을 방출할 때 전기가 흐르는 외벽이 장애물이 되어 내부에서는 피험자 신체 부위를 표적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주파수 (전파나 음파가 1초 동안에 진동하는 횟수)
일정한 크기의 전류나 전압 또는 전계와 자계의 진동(oscillation)과 같은 주기적 현상이 단위 시간(1초) 동안에 반복되는 횟수.
【주파수의 성질】
https://www.youtube.com/watch?v=SQIAQ84ntAY
[직진] 전파를 쏘면 직진으로 이동, 영원히 이동은 하지 않고 소멸함.
[반사] 직진을 하다가 장애물이 나오면 반사
[회절] 장애물의 성질이 주파수에 비해 약할 경우 그냥 넘어감.
[간섭] 전파끼리 만나면 서로 영향을 줘서 성질이 변함
[산란] 전자파가 만난 물체 표면에서 충돌하여, 사방으로 전자파가 흩어지는 현상
[굴절]
한국이동통신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휴대폰 서비스를 한다고 했을 때, 정부에서는 전파의 사용 권한을 주었는데,
그때 중 전파가 800MHz였습니다
그랬다가 PCS라는 이름으로 3개의 통신사업자가 더 만들어졌습니다.
이때 만들어진 3개의 새로운 사업자들에게는 800MHz 주파수가 없어서 1.8GHz의 주파수를 주게 됩니다
800MHz ⇒ 전파가 1초에 8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1.8GHz ⇒ 전파가 1초에 18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주파수대역
음성 신호, 화상 신호, 데이터 신호 또는 잡음파 등에서 보통 그 에너지의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는 어떤 주파수 범위.
[통신돋보기]다시보는 2011~2016년 주파수 경매(아이뉴스24 2018.04.07)
http://www.inews24.com/view/1087265
800MHz ⇒ 대역폭 10MHz
1.8GHz ⇒ 대역폭 20MHz
【주파수와 파장의 관계】
주파수 : 1초 동안에 되풀이되는 사인파의 회수
파장(λ) : 1주기간의 파의 길이
[취재파일] 무늬만 5G ② - 건물을 뚫지 못하는 주파수?…실내·골목길에선 '먹통' (SBS 뉴스 2019.04.14)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21021&plink=ORI&cooper=NAVER
[통신돋보기] 5G 주파수는 회절성이 약하다? (아이뉴스24 2018.03.10)
http://www.inews24.com/view/1081803
800MHz는 1.8GHz 대역에 비해 파장이 두 배가량 길기 때문에, 장애물 통과에 우수하고, 투자비가 적게 들어 흔히 황금 주파수라고 부른다
1.8GHz는 800MHz에 비해 주파수는 파장이 짧기 때문에 장애물이 있거나 지하실 등지에서는 휴대전화가 잘 연결되지 않는다.
뇌에 전류 흘려 알츠하이머 치료…英 연구팀, 내년 1월 임상시험 시작 (나우뉴스 2020.08.26)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26601014&wlog_tag3=naver
이들 전자빔은 각각 2000㎐와 2005㎐의 주파수를 지녀 약간의 차이가 있는 데 이들 고주파를 교차하면 제3의 전류인 5㎐의 저주파가 생성되는 데 이것으로 알츠하이머 치매를 치료한다는 것이다
[과학TALK] 일상으로 들어온 ‘뇌 자극’ 건강에 효과 있나 (조선비즈 2018.12.23)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1/2018122102072.html
▶바이노럴 비트(특정 소리로 뇌의 뇌파를 조절하는 소리를 뜻한다)
뇌파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과학적 방법입니다
양쪽 귀에 서로 다른 주파수 신호를 보내면 뇌는 두 주파수의 차이를 인식하게 되는데 이것을 바로 제 3의 신호음 바이노럴 비트라고 합니다
바이노럴 비트는 양쪽 귀에 서로 다른 주파수의 소리를 스테레오 헤드셋을 통해 들려주면 주파수의 차이만큼 뇌가 소리의 파동을 받아들이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한쪽 귀에는 300헤르쯔(Hz)의 소리를, 다른 쪽 귀에는 310Hz의 소리를 들려주면 뇌에서는 10Hz의 주파수 파동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 【나의 견해】
모든 전자파의 주파수 값이 피험자의 신체 부위에 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가해세력이 전자파의 주파수 값을 변조해 피험자를 표적해서 방출하는 전자파가 신체 위해를 끼치고 있으며 전기에서 방출되는 전기장, 전자파는 일상적으로 전기가 흐르는 곳에는 당연히 발생하는 것이라 봅니다
모든 전자파는 막을 수 없지만, 가해세력이 변조해 피험자의 신체 부위에 해를 입히는 전자파의 주파수 값만 방해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보이고 고압 전류가 흐르는 외벽을 전파 등이 통과하여 피험자 신체 부위를 표적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정부, 기업이 보유한 전파차단실 개념과의 차이점】
전파차단실 원리는 전기 자체를 차단하고 모든 전기장, 전자파를 차단하여 각종 전자제품의 전자파 세기를 측정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고압 전류가 흐르는 임시방편의 실험공간은 전기가 방출되니 당연히 내부도 전기장, 전자파가 방출된다고 보이며 가해세력이 피험자의 신체 부위에 해를 입히기 위해 변조하여 방사한 전자파의 주파수 값만 방해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임시방편의 실험실에서는 전자파 실험(휴대폰, 전기장판, 전자레인지 등)이 목적이 아니며, 고압 전류가 (고압 전류가 흐르는 외벽도 전기장, 전자파가 발생) 흐르는 외벽을 통과할지, 전자기장의 영향으로 통과 못 할지는 알 수 없지만, 외벽이 방어막이 되어 설령 통과하여도 내부에서 피험자 신체 부위에 영향을 미치는 전자파의 주파수 값으로 다시 변조하여 피험자 뇌파를 표적 할 수 없게만 하면 그만입니다
(일상생활 중 콘크리트 벽, 엘리베이터 내부, 인적이 뜸한 장소, 인파로 붐비는 장소, 옥상 등도 방어막이 되어주지 못합니다)
▶전파가 고압 전류가 흐르는 외벽을 통과하여 다시 신체 부위에 해를 입히는 전자파의 주파수 값으로 변조되어,
변조된 전자파의 주파수 값이 피험자 신체를 표적하고 다시 피험자 뇌파를 가해세력이 수신할 수 있을까?
⓵ 고압 전류가 흐르는 외벽이란 장애물을 통과하고
⇒ 고압 전류가 흐르는 외벽도 강한 전기장, 전자파가 발생
⓶ 다시 신체 부위에 해를 입히는 전자파의 주파수 값으로 변조되어,
⇒ 모든 전자파가 사람을 표적해서 해를 입히지 않죠,
⇒ 변조된 전자파의 주파수 값이 피험자 두뇌(뇌파)를 표적해서 영향을 미칩니다
⓷ 변조된 전자파의 주파수 값이 피험자 두뇌(뇌파)를 표적 할 수 있을까?
⇒ 피험자 뇌파를 정확히 인식하고 표적해야 하며, 내부에 있는 피험자가 아닌 사람을 표적하면......
⓸ 다시 피험자 뇌파를 가해세력이 수신은 할 수 있을까?
결론은
가해세력이 피험자 두뇌에 방사한 전자파의 주파수 값이(마이크로파, 극초단파 등) 고압 전류가 흐르는 외벽을 통과하여 과연 내부에서 정확히 변조된 전자파의 주파수 값으로 피험자 두뇌(뇌파)를 표적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가해세력이 인체 실험할 때 한 가지 전자파의 주파수 값을 피험자에게 방사하지 않습니다
인공생각, 인공감정 기복, 신체고문, 인공 환청을 동시에 가하고 신체 부위 고문 시 휘젓고 다니면서 다양한 통증을 야기합니다.
변조된 여러 다양한 종류의 전자파의 주파수 값을 피험자에게 방사합니다
가해세력이 피험자 두뇌에 방사하는 전자파의 주파수 값을 고압 전류가 흐르는 외벽은 적어도
전자파 간섭, 전자파 장해(Electro Magnetic Interference; EMI)는 미칠 수 있다고 봅니다
▶페러데이 케이지(개인 제작시)
외부 정전기 차단을 위해 기계 장치 주위에 두르는 금속 판
https://blog.naver.com/pass1ee/221472761681
https://blog.naver.com/jyleeonce/221709982008
전파, 주파수의 성질 중에서
직진성, 반사성, 회절성, 간섭성, 산란성, 굴절성 등
모든 성질을 차단할 수는 없다고 보입니다
⇒ 컨테이너 박스 외벽에 각 파이프를 세워 틀을 짜고 외벽에 강판을 씌워서 고압 전류를 흘려보내면 방어막이 되어
전자파 간섭, 전자파 장해를 일으켜 전파의 성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봅니다
인간의 ‘식스센스’ 찾았다…”자기장 감지 능력 있어” (美연구) (서울신문 2016.06.30)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630601011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의 조 커슈빙크 박사에 따르면 인간은 다른 동물이나 곤충과 마찬가지로 지구의 자기장을 감지하는 식스센스를 가졌으며, 현재에도 잠재적으로 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첫댓글 글 공유할께요...
어떤 형태로 공격 전파를 막을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https://cafe.naver.com/chulgabang2015/29048
이 글이 도움이 되어 올립니다.
(회원 가입 없이 네이버에서 "전기와 전자기파 노이즈" 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카페 글을 보면 됩니다)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Nw/36266
이 글에 댓글 작성하였는데 시간 되실 때 확인 부탁드립니다.
혹시 전자석 기중기를 통한 공격 전파 차폐, 방해 시험은 어떨까요?
전류가 흐르는 전파 차단실을 만드는 것보다는 전자석 기중기 확인이 쉬울 것 같아서요.
평소에 자석으로 약간의 차폐 도움 받는다는 분들이 있으신데
그것보다 더 강력한 자력이 있는 전자석 기중기가 공격 전파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전자석 기중기의 경우
현장에서 무거운 고철 들을 들고 하기 때문에
자력이 굉장히 세고 그만큼 자기장도 강하게 나오구요.
지구의 자기 폭풍 때 통신이 방해를 받는 것처럼
강한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전자석이 TI 가까이 있으면
공격 전파가 영향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으로 지식인에서 답변 받은 것입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8&docId=371519718
기존에 있던 전자석이나 전자석 기중기로는 차폐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나중에 시험하게 되면 전자석 기중기의 경우 전자석 부분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이 없는지도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