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Portuguese Navy 폭스바겐 그룹 차량 수천 대를 실은 파나마 국적의 대형 화물선인 펠리시티 에이스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구체적인 자료에 따르면 해당 화물선에 실린 폭스바겐 그룹 차량은 총 3965대다. 주로 폭스바겐 GTI 골프R ID.4 모델 등이 전소될 위험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 이슈와 반도체 칩 부족 등 공급망 문제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에 발생한 가장 최근의 타격"이라고 전했다.
전문 기사 출처로
승무원 22명은 전원 구조됐다고 함
이 선박에는 벤틀리 189대가 탑재돼 있다. 벤틀리 대변인에 따르면 이들의 가치는 3000만달러(358억8000만원)에 달한다. 각 차별 모델과 옵션 등을 고려하면 실제 가치는 수백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봤다.
포르쉐는 1100대가 실렸으며 가치는 최소 6000만달러(717억6000만원)일 것으로 예상됐다. 람보르기니, 폭스바겐 GTI.골프 R.ID.4 모델, 아우디 등도 선적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어허... 무슨일이야..... 환경오염 장난아니겟군
사람은 살았다니 다행인데 저거 어떻게 배상하냐..
저기 내 차 한 대 오고 있을텐데..
(구라임 믿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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