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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환생일까
양향숙 추천 0 조회 112 26.05.21 20: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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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1 22:03

    첫댓글
    떠나기 아쉬워 한번더 들리셨나
    봅니다
    아버님 그리움이 가득 담겼네요

  • 작성자 26.05.21 22:05

    한겨울에 나비가 나타나 너무 신기했지요. 마치 아버지가 환생해서 날아온 것 같았습니다...

  • 26.05.22 00:05

    방송에서 환생을 이야기 하면서 절기에 맞지 않게 나비가 온다거나 할 때 환생으로 이해하더라고요

  • 작성자 26.05.21 22:29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 주변을 몇 바퀴 날아다니다 사라졌어요...

  • 26.05.22 00:07

    @양향숙 저런 이미지를 무덤으로 본 것도 신선하고
    의미도 부합되어 아항 하고 공감하게 되는 걸요

  • 작성자 26.05.22 06:42

    @오정순 제 안에 스토리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었습니다^^

  • 26.05.22 05:23

    가족들이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있을 때, 고인은 어느새 꽃나비가 되어 핏줄 한 송이 한 송이를 눈에 담고 있지 않았을까요.

  • 작성자 26.05.22 06:47

    말로 설명이 안 되는 어떤 현상들이 있잖아요. 한겨울에 나비가 나타나니 꼭 아버지의 다른 모습일 것 같다는 생각을 모두 했지요. 그날은 겨울인데도 날씨가 포근했고 위로 받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 26.05.22 08:52

    참 신비롭고 가슴 벅찬 경험을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22 09:37

    네. 우리 주위를 맴돌다 사라지는 모습을 보고 뭉클했지요^^

  • 26.05.22 09:36

    저도 이런 경험 많아요.
    새의 날갯짓에서
    달의 웃음에서
    꽃의 날개에서
    나비의 춤에서...

  • 작성자 26.05.22 09:40

    그리운 사람이 있는 모양입니다...

  • 26.05.22 16:48

    가족들이 아버지를 그리워하는만큼
    아버지도 그러하실 테지요.
    내 식구들 날 보러 왔구나,
    반갑고 기뻐서 나비로 마중 나오셨나 봅니다.^^

  • 작성자 26.05.22 18:55

    정말 그랬을까요?
    한겨울에 나비라니요...
    넘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자식들이 모두 아버지를 본 것 같다고 했어요^^

  • 아!!
    가슴이 저립니다

    아름답기도 하구요~♡♡

  • 작성자 26.05.23 08:36

    공감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26.05.23 14:27

    안의 스토리....그 말이 정답 같습니다.
    남이 보지 못하는 낯섦은 거기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마음을 움직이는 디카십니다^^

  • 작성자 26.05.24 06:49

    아이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작품들과 연계되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은 작품들이 많았더든요^^

  • 26.05.23 18:39

    환생의 스토리는 언제 들어도 신비롭기만 합니다.
    분홍 나비로 현현하신 아버님, 딸에게 아버지는 영원한 애인이지요 ~~
    저도 아버지가 그리워지네요 ^^

  • 작성자 26.05.24 06:52

    어려서 저는 잘 몰랐는데 맏딸인 저를 아버지가 유난히 예뻐했다는 일화들을 엄마가 말씀해 주셨지요. 조금 커서는 스스로 많이 느꼈고 부담스러워 밀쳐낸 못된 딸이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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