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洋 古典의 名言들
큰 지혜가 있는 사람은 영고성쇠(榮古盛衰)를 알고 있으므로 얻었다 해서 기뻐하지 않고 잃는다 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그는 운명의 변화무상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莊 子"-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 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에서-

불길이 무섭게 타올라도 끄는 방법이 있고 물결이 하늘을 뒤덮어도 막는방법이 있으니 화는 위험한 때 있는 것이 아니고 편안한 때 있으며 복은 경사 때 있는 것이 아니고 근심할 때 있는 것이다
-"金時習"-

늙어서 나는 병은 이 모두가 젊었을 때 불러 온 것이며 쇠한 뒤의 재앙도 모두 성시(盛時)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군자(君子) 가장 성할 때에 더욱 조심하여야 한다
-"菜根譚"에서-

십년 만에 죽어도 역시 죽음이요 백년 만에 죽어도 역시 죽음이다. 어진이와 성인도 역시 죽고 흉악한 자와 어리석은 자도 역시 죽게 된다.
썩은 뼈는 한 가지인데 누가 그 다른 점을 알겠는가? 그러니 현재의 삶을 즐겨야지 어찌 죽은 뒤를 걱정할 겨를이 있겠는가.
-"列 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餘村
餘村 http://blog.daum.net/39kkki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