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국과 오리전골 비빈밥으로 저녁과 아침을.
이번7월달 수해지역 아직도 입니다.
동네 어르신 앞에 보내드리고 망설임 없이 흡연하며 내려가는데?.
어느덧 이곳도 서리버섯이 니오고 있네요 많이 니올려면 담주초.
이번엔 나눔없이 판매할 계획입니다.
시내버스 타고서 일단 읍네선.
일단 우체국서 카드값 계좌이체 은행서만 됩니다ㅠㅠ
그리고 정형외과.
이곳은 토요일 쉬는날 전기안마에 짐질 전기 모두 받고서.
물리치료도 좋지만 이게 더 좋네요.
약간 늦은 시각에 도착 쥔장 전화 20분뒤 오시고.
특으로 먹고 있는데 외사촌 형님 친구분이 계산 하셧네요 하지만 포장주문것은 신용카드로.
잔머리 대가?2인분 주문시?한통에?해서 다른분께 드린다고 각 각 포장을
오늘도 믾이 걸었습니다 앞전 우축것을 잘못 구입 이것인데 구입을 합니다.
한전을 지나서 정거장 1시30분을 기다림끝에?/
낑낑 무거운것 들고 언덕길을 오릅니다.
서리버섯을 수확을 합니다.
767g입니다.
몇해전부터 서리버섯을 고객님들께 그리고 지인분들께 회원님들께 그리고 가족에게 그냥
나눔으로 보냈는데 올핸 사고로 송이버섯 능이버섯 팔아보지도 못해서 그간 서리버섯 군
락지 발견지 많은데 많이 나올경우 판매를 할까?합니다 예전 서리버섯 나눔에도 받는이들
뿌셔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미리 무게 달아놓고 반건시 한뒤에 택배를 보내는데 받을시?
무게 줄어드는것을 감수해야 할겁니다 위 사진처럼 반건시?택배시 조각나지 않을겁니다
내일도 물리치료 하려는데 안동에서 수요일 약속잡혀 있다고해 내일 차단안한곳 수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