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 11월 정기 여행은 좀더 멋잇게~~
쓸쓸한 늦 가을 친구와
서해안에 이름모를 바닷가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2-3동 텐트 야영으로 푸리만의 팬션을 만들어놓고
밤새도록 모닥불 하나에 의지한 체
추위에 달달 떨어봅시다 ...
1. 일시 : 2005년 11월 12(토) - 13(일)
2. 장소 : 아직미정(찾는 중)
3. 참석자 : 전국 오지회원 누구나~
4. 준비물 : 반드시 겨울 침낭과 텐트 동계용 돗자리를 구비한자에 한함
- 단 장애인 친구중 1-2분은 장비가 없으면 주방장한테로 연라을 취하도록...
5. 출발 : 이번은 해수욕장이니까 찾기 수우니까 직접 야영지에서 만나도 될듯..
6.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공지할 예정임...
가실분은
전국/지역 오지여행 접수란에 가서 신청 하이소~
이번에 장비가 없어가지고 못 오시는분은 12월에는 민박 여행 한판 때리겟습니다..
그때 오이소~~
첫댓글 11월 달 경기권 여행은 취소하고 12월 초에 실시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