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주머니/노을풍경(김순자)
오늘도 삶이란 길목에서
이런저런 인연을 만나며
때론 스치듯 다른 인연이 되어
떠나기도 하지만
오랜 시간 함께한 인연을
더는 함께 할 수 없음이
조금은 망설여지고
잊힐 수 없는 아쉬움이지만
이 세상엔 영원한 것은 없는 것
돌고 도는 세월 바람 속에
모두가 변해 가고 변해 가며
만남이 있으면 아쉬운 이별이
오늘처럼 찾아오기도 하지만
이젠 언제나 꺼내 볼 수 있는
기억 주머니의
또 하나의 소중한 인연을
아름다운 날들로 담는다
첫댓글
중년나리님 안녕하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여름날들이 되십시요~
잘 보고갑니다.
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효암 공인 대법사님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벌써 많이 더웁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쾌적하신 여름날들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