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김홍식) KMW - 미국 시장 최대 수혜주는 KMW입니다
- 12개월 목표가 50,000원 유지, 단기 실적 부진이 매수 기회일 것
KMW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 1) 2026년 6월 미국 주파수 경매 개시 이후 관련 수혜주 찾기에 분주할 것인데 사실상 국내 대표 수혜 업체이고, 2) 미국 중국 장비/부품 수입 규제 강화로 미국 시장 내 M/S 상승이 예상되며, 3) 2년 뒤 미국/한국/유럽 내 매출 창출 능력을 감안하면 현 시가총액 너무 낮아 매수 추천
- 진정한 미국의 중국 장비/부품 규제 수혜주는 KMW, 버라이즌/AT&T 진출 기대
최근 미국의 중국 장비/부품 규제 강화가 국내 광통신장비업체 수혜로 돌아갈 것이란 기대감이 큼. 하지만 진정한 수혜는 국내 무선통신 장비 업체인 KMW일 것. 미국에서 중국 장비/부품 업체 진입을 차단한다고해도 결국 유선에선 시스코/코히런트/루멘텀, 무선에선 에릭슨/노키아/삼성이 수혜를 받을 것이 뻔한데 유선의 경우 루멘텀을 통한 RF머트리얼즈 공급을 제외하면 아직 납품 성과를 나타내는 업체가 없기 때문
결국 삼성을 통한 버라이즌/AT&T 수출 성과, 에릭슨 신규 진출을 통한 미국 통신 3사 매출 성과를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 예측이라고 보면 KMW/RFHIC가 최대 수혜주가 될 가능성이 높고 매출 규모로 보면 KMW가 가장 클 것. 과거 레퍼런스 및 시제품 공급 현황, 구매 논의 진행 상황으로 보면 이러한 판단이 가능
- 광통신보다 5G/6G 시장이 훨씬 더 큰 시장, 실제 성과는 KMW가 낼 가능성 높아
현 시점에서는 큰 그림을 볼 것을 권고. AT&T가 2027년 이후 CAPEX를 2.5배 증액하고 버라이즌도 이러한 추세에 동참한다고 볼 때 2027년 통신사향 CAPEX 증액분 중 상당 부분은 당연히 5G SA/6G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
결국 버라이즌/AT&T의 CAPEX 증대의 수혜를 누가 받을 것인지가 중요해지는 시점인데 그 주인공은 KMW가 될 전망. 과거 스프린트/버라이즌 매출 경험을 토대로 보면 2028년 KMW 미국 수출액은 2천억원을 상회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 현 KMW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상황이라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