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팁스터 딜런(@dylandkt)을 인용해 내년 출시될 새로운 맥북에어가 'M1X'가 아닌 'M2'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새로운 14·16인치 맥북프로는 강화된 애플 실리콘 'M1X' 프로세서를 탑재, 성능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현재 애플이 상이한 코드명을 가진 두 가지 칩을 개발하고 있으며 모두 8개 고성능 코어 2개 전력효율 코어를 포함한 10코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고 전했다.
애플은 빠르면 다음 달 더 강력한 'M1X' 칩을 내장한 새로운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를 출시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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