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 시 기차를 타고 / 재희
잿빛 구름이 파란 하늘을 가리면
어김없이 내 마음엔 비가 내렸다
빗물 흘러 나의 소리 젖어가도
그대 그리운 이름 지울 수 없는데
밤새워 씻겨내야 할 슬픔
암막의 장벽을 치고 눈을 질끈 감아야했다
아픈 기억은 잊어 달라며
뒤돌아서 가는 모습 멀어지는데
잊어 달라는 말이기에 오랜 시간
기억에 남아
종일 머릿속을 헤집고 돌아 다니는 사람
보여 줄 거란 아름다운 노을밖에 없다는
폐항된 가난한 포구
변산 해변에 내려두고
오후 네 시 낯선 기차를 탄다.
첫댓글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TemuT/btsAroLo1yX/akomGhzHyb2qfnppFXMPi0/tfile.mp3" autoplay="" loop="">"Johnny Dorelli - Limmensita - Saxophone 연주"</audio>
그러니요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작품에
추천 1로 마중을 드리면서
다녀갑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님 한결같은 고운 마음 나눔 감사합니다
오훗길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맘짱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올려주신 아름다운
영상 편지지
오후 네 시 기차를 타고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멋지고 아름다운 화요일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추천드립니다,,
엘레나님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 나눔 고맙습니다
@엘 레나 (LA)
@엘 레나 (LA)
맘짱님 안녕 하십니까.
올려주신 오후 네 시 기차를 타고 / 재희의 아름다운 편지지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이 많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문창님 고맙습니다
저녁길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올려주신 오후 네 시 기차를 타고 / 재희의 아름다운 편지지에 추천3 드립니다.
유용하게 잘 쓰세요
오후 네시에 기차를 타고 어디로 갈까요
고운 편지지 작품 감사 합니다 재희님 그리고 맘짱님게도 감사합니다
노란장미님 한결같은 고운 마음 나눔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길 되세요
4
아름다운 편지지 잘쓸께요
감사합니다
골드예뻐님 고맙습니다
재희님의 편지지 유용하게 잘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