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렀습니다.
제가 다니던 학원에서
작은 파티가 있었습니다.
익숙한 얼굴도 있고
낯선 얼굴도 있고...
춤이라는
즐거움을 함께 하고자
모인 사람들입니다.
화려한 조명아래서
빙글빙글 돌아가던
우리들은
다같이 노래도 불렀습니다.
춤추러 온 사람들이
떼창을 했습니다.
우리의
손과 발은 하늘을 날고
우리의
눈과 귀는 서로를 찾습니다.
풋풋했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떼창을 불렀던 우리들은
서툴렀던 너의 사랑을
수줍었던 나의 사랑을
그리고
어색했던 우리의 사랑을
추억합니다.
하사와병장 목화밭
딕훼밀리 나는 못난이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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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노래를
나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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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
23.05.30 20:3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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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르야~~님 만나뵈서 방가웠어요~~ 청곡 준비해드릴게요~~^^8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야 이긍ㆍ 제가 아주 팬입니다용 ㅎ
나르야님 반가워요.
좋은노래 같이 잘 들을게요 ^^
궁에서 보면 더 반갑겠죠?
나르야님
반갑습니다
함께
즐청합니다
중앙모임에서
안개꽃님 덕분에
잘~먹고 잘~놀았습니다.
반갑습니다~
나르야님 함께 경청해요~
남부 모임에 가고 싶은데
자꾸 일이 생기네요..
@나르야 인천모임에서 뵈요~~
나르야님
좋은밤이에요
청곡 함께 들어요
우리 다함께
노래합시다~
사랑의 노래를~
함께 즐청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