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트럼프 씨가 푸틴 대통령에게 긴급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pou25]

2017년 01월 18일09:09

트럼프 씨가 푸틴 대통령에게 긴급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드디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을 합니다만,

 지금 확실히 트럼프에 최대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바마 정권과 CIA의 디프 스테이트는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모든 작전을 실행할 것입니다.

그 하나가 미디어를 사용한 비방의 조작 보도와 암살 계획입니다.

트럼프는 미국에 있는 것 자체가 가장 위험하다고 느끼고 있겠지요.
트럼프는 미국에서 그의 편은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민 뿐이라고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의 전화는 도청되고 있어 푸틴에 자필의 긴급 메시지를 직접 받아보도록 보냈대요.

그 내용이 러시아 정부에 의하여 공개되었는데, 자신의 몸이 꽤 위협을 느낀다고 표현했답니다..


http://beforeitsnews.com/alternative/2017/01/trump-sends-emergency-message-to-putin-i-may-not-live-through-the-week-3465129.html　
(개요)
1월 17일자

오늘 러시아 정부에서 발표된 러시아 안보 회의의 보고서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오늘 트럼프 당선인에게 자필의 긴급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 메시지에는 "나는 이번 주를 살아남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만약 살아남으면 그 잡놈의 녀석들에게 보복하겠다.그러면 모두가 승리한다."라고 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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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7년 1월 17일 트럼프 차기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저는 이번 주 살아남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살아 남는다면 그 잡놈의 녀석들에게 보복하겠다.

그러면 모두가 승리한다."라고 쓴 긴급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 포럼에서 트럼프 친필의 메시지가 트럼프 새 정부의 Office of Public Liaison and Intergovernmental Affairs(공공 통신 및 정부 간 문제사)국장에서 러시아 연방 보안국의 톱(RDIF의 CEO)를 통해서 푸틴에게 전달됐습니다.

1950년 2월 17일에 독일계 미국인 은행가인 CFR의 창설자의 아들 제임스 워 버트 씨는 미 상원 외교 위원회에서 다음과 같이 증언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여부에 관계 없이 세계 정부는 반드시 온다.

다만 "세계 정부가 동의 아래에 오는가,

정복에 의해서 가능한지의 차이는 있다."

미국에서는 엄밀한 법적 수단에 의한 독재 체제가 마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에는 미국 헌법을 파괴하는 정치 체제를 일당 독재 체제로 바꾸려고 비밀리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력한 정치 활동 집단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냉혹한 권력 추구 엘리트 집단이며, 1세기에 걸쳐 진행된 미국의 병입니다.
"그들은 대통령, 미국 의회 법정에 대해서 해명의 의무는 지지 않으며 아무도 그들을 해체할 수 없다."라고

1954년에 한 미국 상원 의원이 말했습니다.

1961년 아이젠 하워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기 전에 정부 위원회에서 "우리는 부당한 조직인 군산 복합체에서 일방적인 요구를 강요당 할 수 있는 이들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에는 미국을 파괴하려 하고 있는 터무니 없는 권력 기구가 있으며 그들이 우리의 자유와 민주적 절차를 빼앗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자유와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파괴적인 방법이 아닌 평화적인 방법으로 그들에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트럼프는 메시지에서 그가 누구와 싸우고 있는지를 푸틴에게 전했어요.

바로 지금 트럼프가 싸우고 있는 상대가 CIA가 주도하는 디프 스테이트(국가 중심의 권력)입니다.
최근, 오바마는 CIA에 트럼프의 개인적인 전화 통신을 도청하고 언론에 그 내용을 누설시킬 수 있도록 대통령령에 서명했습니다.

푸틴에게 보낸 트럼프의 메시지에는 "나에게 유일한 안전한 통신 방법은 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친필의 긴급 메시지뿐이다.

제 주위는 적 뿐이다.미국 국민이 진실을 아는 것을 갈망한다.나는 미국 국민의 지지에 크게 의존하는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이라고 표기하고 있었습니다.

또"오바마는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 노르웨이의 국경 지역에 대량의 미 해군 부대를 보냈다.

나는 그것을 막지 못 했다.그들은 수천대의 탱크와 무장 차량을 러시아 북부 국경 지역에 배치 중이다."라고도 쓰고 있었습니다.

또 카드 놀이는 "오바마가 전 CIA에이전트 데스ー자 씨(여성)을 이탈리아에 인도할 것을 막지 못 했다.

그녀는 단순히 상사의 명령에 따랐을 뿐이다.

이어 미 정부가 아이들에게 백신을 강제로 맞혀 자폐증에 노출시키고 있는 것이나 기후 변화의 거짓말을 폭로한 전 CIA에이전트의 케빈 십 씨는 이미 암살될 수 있다."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바마는 이들의 전 CIA에이전트를 암살할 생각입니다.트럼프 새 정부는 부시, 클린턴,

오바마가 저질러온 수많은 범죄에 대해서 CIA에이전트로부터 증언을 얻고 있지만 오바마는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증인이 된 CIA에이전트를 차례차례로 암살할 것입니다.

대통령 취임식을 직전으로 트럼프 VS CIA주도의 정부 중심권력 간의 싸움이 절정에 이르고 트럼프는 가장 위기적 상황입니다.

CIA가 주도하는 디프 스테이트에 의한 트럼프 암살 계획은 영국의 첩보 기관 MI6이 1924년에 램지 맥도널드 정권(러시아와 평화 협정을 맺은)을 쓰러뜨릴 때 이용한 수법을 이용해서 행해집니다.

현재 MI6에이전트가 미국에 파견됐으며 그들은 CIA의 조사 결과로 언론을 통해서 트럼프에 관한 터무니 없는 가짜 정보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긴급 메시지에는 "향후 더욱 거센 공격을 받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주 18일경에는 도청된 나의 발언들(아들은 지혜 지연 등)이 보도된다.

그리고 반 트럼프의 극좌 단체는 이를 이유로 대통령 취임식에 반 트럼프의 거센 폭동을 일으킬 위험성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반 트럼프의 폭동을 일으키는데 20만달러 이상의 활동 자금을 제공 받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극좌의 오바마 정권의 간첩이 모스크바에서 폭동을 일으켜 카오스 상태로 만들려고 준비중

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미국인이 주요 언론의 조작 보도에 세뇌됐고 무엇이 진실인지 생각조차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CIA는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것처럼, 케네디와 마찬가지로 기독교 국가와 무력이 아닌 평화 외교를 실시한다고 하는 트럼프 차기 대통령이 방해이기 때문에 그를 반드시 암살하려는 거예요.

그러나 미국, EU, 러시아 사람들은 그들을 파괴할 생각입니다.
그들의 바보 같은 조작 보도를 믿을 만한 사람들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