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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5/10 KOSPI 3,249.30(+1.63%) Fed 조기 긴축 우려 완화(+), 코로나19 백신 기대감(+), 외국인/기관 순매수(+)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 고용지표 부진에도 Fed 조기 긴축 우려 완화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역시 3,201.46(+4.26P, +0.13%)으로 강보합 출발. 장중 저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해 오전 중 3,240선을 넘어서기도 함. 3,240선을 중심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 장중 상승폭을 더욱 키워 3,255.90(+58.70P, +1.8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3,249.30(+52.10P, +1.63%)으로 장을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1.6% 넘게 상승하는 등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Fed 조기 긴축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지난 주말 발표된 美 고용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금리 인상 시기가 늦춰질 수 있다는 안도감이 커지는 모습. 이에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고, 국내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 아울러 공매도 우려가 완화되고 있는 데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본격화에 따른 경제 정상화 기대감 속에 기업들의 추가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9거래일만에 순매수,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총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6월 말까지 1,300만명 이상 접종할계획이며 9월 말까지 접종 대상 국민 전원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쳐 11월 집단면역 달성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길 것이라고 언급.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63명(국내 발생 436명, 해외 유입27명)으로 집계됐음. 일주일만에 400명대로 감소했지만,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여전히 재확산 우려는 지속되는 모습.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이 상승한 반면, 대만, 홍콩은 하락하는 등 엇갈린 모습.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76억, 9,683억 순매수, 개인은 1조1,980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373계약, 1,084계약 순매수, 기관은 8,796계약 순매도.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7.5원 하락한 1,113.8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1bp 하락한 1.13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1bp 상승한 2.134%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5틱 상승한 110.91로 마감. 금융투자가 2,925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2,402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9틱 하락한 125.52로 마감. 금융투자가 1,234계약 순매도, 은행, 자산운용, 보험, 외국인은 373계약, 352계약, 292계약, 289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상승. 셀트리온(+3.19%), 신한지주(+3.01%), 기아(+2.85%), 현대차(+2.46%), POSCO(+2.26%), 현대모비스(+2.16%), SK텔레콤(+2.08%), KB금융(+2.06%), 삼성전자(+1.59%), 삼성SDI(+1.56%), 삼성바이오로직스(+1.49%), 삼성물산(+1.49%), LG생활건강(+1.40%), 카카오(+1.31%), SK하이닉스(+0.39%) 등이 상승. 반면, SK이노베이션(-1.59%), LG화학(-0.76%)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업종이 상승. 증권(+4.08%), 운수창고(+3.52%), 섬유의복(+2.89%), 유통업(+2.68%), 의약품(+2.67%), 철강금속(+2.47%), 운수장비(+2.40%)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종이목재(+1.90%), 금융업(+1.85%), 음식료업(+1.82%), 서비스업(+1.63%), 제조업(+1.50%), 통신업(+1.39%), 전기전자(+1.35%)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반면, 보험(-0.49%), 의료정밀(-0.08%) 업종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3,249.30(+52.10P/+1.63%)
- 코스닥시장 -
5/10 KOSDAQ 992.80(+1.48%) Fed 조기 긴축 우려 완화(+), 개인 순매수(+), 제약/바이오株 강세(+)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美 고용지표 부진에도 금리 인상 우려 완화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79.38(+1.08P, +0.11%)로 강보합 출발. 장중 저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했고 장후반 993.06(+14.76P, +1.51%)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992.80(+14.50P, +1.48%)에서 장을 마감.
美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Fed 조기 긴축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 등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특히,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개인은 사흘 연속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장중 내내 매도세를 나타냈던 기관도 장 막판 순매수 전환.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1억, 13억 순매수, 외국인은 195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일제히 상승. 에스티팜(+14.23%)이 정부의 mRNA 백신 임상 추진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한 것을 비롯해 펄어비스(+6.61%), 셀트리온제약(+4.93%), 휴젤(+4.44%), 원익IPS(+3.37%), 알테오젠(+2.99%), 엘앤에프(+2.98%), 셀트리온헬스케어(+2.92%),에이치엘비(+2.56%), 케이엠더블유(+2.32%), 리노공업(+2.21%), 카카오게임즈(+2.08%) 등이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제약(+3.92%), 섬유/의류(+3.45%)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유통(+2.35%), 종이/목재(+2.23%), 기타서비스(+2.20%), 비금속(+2.20%), 인터넷(+1.91%), 제조(+1.81%), 운송장비/부품(+1.71%), 디지털컨텐츠(+1.70%)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반면, 출판/매체복제(-0.09%), 소프트웨어(-0.01%) 업종은 소폭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992.80P(+14.50P/+1.48%)
[특징 테마]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
▷美 최대 송유관 사이버 공격에 사흘째 마비, 비상사태 선포 소식에 정유/LPG 테마 상승.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식약처 첫 전문가 자문 통과 소식에 코로나19(모더나) 테마 상승. ▷백신 접종에 따른 해외여행 재개 기대감 지속 등에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 면세점 등의 테마가 상승. 항공/저가 항공사 테마는 항공화물 운임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 ▷文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개발 총력 지원 발언 속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주요 증권사 1분기 호실적 및 코스피지수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 등에 증권 테마 상승. ▷신규 선박 가격 상승세 지속 전망 및 5조원대 해양플랜트 수주 가능성 등에 조선 테마 상승. ▷中 남성 화장품 시장 성장 기대감 속 화장품 테마 상승. ▷스포츠 활동 인구 증가로 인한 애슬레저 강세 지속 기대감 등에 패션/의류 테마 상승. ▷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기대감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구리 가격 역사적 최고치 달성 소식 등에 비철금속 테마 상승. ▷철광석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및 中 철강 탄소 감축을 위한 정책 지속 발표 등에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현대차, 中 신차 출시 기대감 등에 자동차 대표주/자동차 부품 테마 상승. ▷이 외에 건강기능식품, 제약업체, 홈쇼핑, 카카오뱅크 관련주, 영화, 바이오시밀러, 골판지 제조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테마가 상승. ▷반면, 일자리(취업), 창투사, 두나무 관련주, 건설기계, 온실가스(탄소배출권), 사료 등 일부 테마들은 하락. | |
정유/LPG | 美 최대 송유관 사이버 공격에 사흘째 마비, 비상사태 선포 소식에 상승 |
▷美 최대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현지시간으로 7일 사이버 공격으로 IT 시스템이 피해를 받아모든 송유관 시설이 가동을 중단했고, 일부 소형 송유관은 가동을 재개했으나 사흘째 핵심 라인의 가동 중단 사태가 이어지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텍사스~뉴저지까지 총 연장 8,850km의 송유관을 통해 휘발유, 항공유 등의 연료를 일 250만배럴씩 수송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에 송유관 가동 중단이 장기화 할 경우 휘발유 및 美 남동부 지역의 연료 수급 상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커지고 있음.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 속에 美 교통부는 성명을 통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휘발유, 디젤유, 항공유, 다른 석유제품의 긴급 수송을 돕고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음. ▷이와 관련,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GS, S-Oil 등 LPG/정유 테마가 상승. GS는 금일 장중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 |
코로나19(모더나)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식약처 첫 전문가 자문 통과 소식에 상승 |
▷식약처는 美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정부의 첫 번째 전문가 자문 결과를 금일 발표했음. 자문단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임상 1, 2, 3상(각 1건)의 중간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을 평가했으며, 백신의 예방 효과에 대해 제출된 자료에서 18세 이상 2차 투여 14일 후 효과가 확인돼, 허가를 위한 예방 효과는 인정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식약처는 이번 검증 자문단 자문회의를 통해 얻은 전문가 의견 및 권고사항과 심사 결과를 종합해 신청 품목의 안전성, 효과성,허가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오는 13일 식약처 법정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자문 받고, 그 결과를 당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짐. ▷한편,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은 미국과 영국 등에서 긴급사용을 승인했으며, 유럽연합(EU)과 캐나다, 스위스에서는 사용을 허가하되 관련 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도록 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에이비프로바이오, 에스티팜, 녹십자 등 코로나19(모더나) 테마가 상승. | |
여행/항공/저가 항공사(LCC)/면세점 | 백신 접종에 따른 해외여행 재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빗장을 여는 국가가 늘어나고, 국내에서도 백신 접종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건이 완화되자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특히, 해외여행 가능성이 조금씩 확대되자 여행업계는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항공업계 역시 여행 기대심리가 살아나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행 항공여행자는 코로나19 자가검진을 이용해 미국 입국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고 밝히며 항공여행자에게 적용해온 코로나19 음성판정 요건을 일부 완화한 것으로 전해짐. ▷한편, TAC 항공운임지수에 따르면 홍콩~북미 노선 기준 지난 4월 평균 화물 운임은 ㎏당 8.48달러로 집계되며 지수를 집계한 2015년 이후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항공화물 운임이 상승하면서 여객수요 대신 화물수송 비중을 늘리고 있는 국내 항공업계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레드캡투어, 롯데관광개발, 한진칼, 제주항공, HDC, JTC 등 여행/항공/면세점 테마가 상승. HDC는 1분기 실적 호조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 |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 文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개발 총력 지원 발언 속 상승 |
▷금일 文 대통령은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정부는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한 백신 주권 확보를 위해 국산 백신 개발을 총력 지원하겠다"며, "동시에 세계 2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힘. ▷아울러 6월 말까지 1,300만 명 이상 접종할 계획이며, 9월 말까지 접종 대상 국민 전원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쳐 11월 집단면역 달성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길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에 유바이오로직스, 셀리드, 신풍제약 등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가 상승. | |
증권 | 주요 증권사 1분기 호실적 및 증시 강세 등에 상승 |
▷최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국내외 주식 거래대금 증가와 양호한 투자은행(IB), 트레이딩 실적 등에 힘입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삼성증권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 ▷삼성증권은 지난 7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21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29조원(전년동기대비 -43.49%), 영업이익 3,993.45억원(전년동기대비 +1,717.34%), 순이익 2,890.40억원(전년동기대비 +1,776.34%).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증권에 대해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2,890억원(+127.7%)으로 당사 추정치(순이익 2,710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2,365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으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라고 분석. ▷금일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특히, 지난 주말 뉴욕 3대 지수가 고용지표 부진에도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동반 상승한 가운데,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종가기준 사상최고치를 경신. ▷이 같은 소식에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SK증권, 유안타증권 등 증권주가 동반 상승. | |
조선 | 신규 선박 가격 상승세 지속 전망 및 5조원대 해양플랜트 수주 가능성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선박 수요 증가로 신규 선박 가격이 치솟고 있으며, 발주량이 앞으로도 늘어날 가능성이 큰 만큼 선박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인 것으로 전해짐. 특히, 클락슨리서치 등에 따르면 신규건조 선박 가격을 평균 지수화한 신조선가지수는 7일 기준 134포인트로 올해 1월(127포인트)와 비교했을 때 7포인트 올랐으며, 1~4월 글로벌 선박 발주량은 전년동기대비 172% 오른 1,543만CGT(485척)인 것으로 알려짐. ▷지난 7일 외신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대우조선해양이 포함된 컨소시엄이 브라질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의 '부지오스 프로젝트'에서 발주하는 총 5조1,300억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설비 2기를 1기씩 나눠 수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짐. 페트로브라스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컨소시엄 등 10개 팀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부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대우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 등 조선 테마가 상승. | |
화장품 | 中 남성 화장품 시장 성장 기대감 속 상승 |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가 167억 위안(약 2조8,591억원)에 달한것으로 전망됐으며, 최근 4년간 매년 7.7%씩 성장한 것으로 전해짐. 주 소비자 층은 1995년 이후 태어난 18~25세 남성이며 전체 남성 화장품소비자의 59.5%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짐. ▷김희영 무협 부장은 2018년부터 중국에서 방영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 중국 남성들 사이에서 미(美)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했다며,한국 화장품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도 다양한 기능성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해볼 만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리더스코스메틱, 제이준코스메틱, 잉글우드랩,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
패션/의류 | 스포츠 활동 인구 증가로 인한 애슬레저 강세 지속 기대감 등에 상승 |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스포츠 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애슬레저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특히,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특수 또한 상존(2021년 7월 도쿄 올림픽, 2022년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 등)하고 있으며, 진입 장벽이 높은 특수 레저 활동(등산/수영/골프 등)이나, 복수 카테고리 전개 업체의 성장 지속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영/유아 라인업 확보로 소비자 저변 확대가 가능한 업체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휠라홀딩스, 태평양물산, 영원무역, 에스제이그룹 등 패션/의류 테마가 상승. | |
음식료업종 | 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기대감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콩·밀·옥수수 등 선물 가격 동향을 보여주는 스탠더드앤푸어스(S&P) GSCI 곡물 지수는 최근한 달 간 21.82%나 오른 것으로 전해짐. 특히, 옥수수 선물의 경우 지난주에만 약 8%가 상승하면서 2013년 이후 최고수준을 찍었으며,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의 밀 선물가도 지난 30일 기준 8년 여 만에 최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 ▷시장에서는 최근 국제상품시장에서 원자재와 곡물 가격이 치솟자 시장에서는 식음료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판매가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전망이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SPC삼립, 삼양사, 현대그린푸드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 |
비철금속 | 구리 가격 역사적 최고치 달성 소식 등에 상승 |
▷지난 7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구리 가격은 t당 1만361달러로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2011년2월 원자재 슈퍼사이클이 발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시장 수요도 급증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구리 가격 상승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신재생에너지로의 산업 구조 변화에서의 구리 역할때문이라며, 미국과 유럽 중심의 그린뉴딜정책이 아직 본격적으로 실행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구리의 공급 부족 우려는 높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남선알미늄, 대창, 티플랙스, 풍산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 |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 철광석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및 中 철강 탄소 감축을 위한 정책 지속 발표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5월6일 중국 칭다오항 기준 철광석 가격은 톤당 201.88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알려짐. 이는 글로벌 경기 반등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 때문인 것으로 알려짐. 세계철광협회는 올해 철강 수요가 전년대비 4.1% 증가한 17억9,300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하나금융투자는 중국이 철강 탄소감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며, 5월1일부터 시행되는 중국의 철강 수출 증치세 폐지에 이어 금주에는 중국 공신부에서 과잉 생산설비 감축과 탄소 배출 축소를 위한 철강 프로젝트 보고서를 발표한다고 밝힘. 신규 생산설비는 반드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최신 설비와 장비를 구축해야 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은 엄격한 환경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하는 것을 골자로 6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힘. ▷탄소감축을 위한 철강 감산 계획은 당산시가 3월부터 시행했고 뒤를 이어 산시성과 한단시도 동참했으나 나머지 도시들은 급격히 개선된 철강 마진 수혜를 누리기 위해 최근까지 가동률을 급격히 상승시켰기 때문에 중국 전체 조강 생산량은 1분기에 이어 4월에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탄소 감축을 위한 철강 감산과 생산설비 치환에 대한 통제가 강화될 전망으로 중국 철강 생산 증가세는 크게 꺾일 것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동국제강, KG동부제철 등 철강 주요종목 테마와 대동스틸, 경남스틸 등 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 | |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 현대차, 中 신차 출시 기대감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는 중국 시장을 탈환하기 위해 내년까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MPV(다목적차량), 전기차 및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신차를 포함해총 19종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중국 전용 기술 브랜드 'H SMART +'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가운데, 현지 맞춤형 라인업을 최적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중국사업 의존도를 낮추기보다 수익성 중심의 판매 전략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친환경차 시장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 한온시스템,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가 상승. 에스엘은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도 긍정적으로 작용.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KPX홀딩스 (092230) 80,000원 (+14.61%) | 1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급등 |
▷지난 7일 장 마감 후 1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1-05-07~2021-11-08, 삼성증권(주)(SAMSUNG SECURITIES CO.,LTD)) 공시. | |
HDC (012630) 14,600원 (+12.74%) | 1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
▷지난 7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21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2조원(전년동기대비 +186.67%), 영업이익 1,323.87억원(전년동기대비 +436.54%), 순이익 906.94억원(전년동기대비 +142.12%). | |
한섬 (020000) 48,050원 (+7.74%) | 1분기 실적 호조 등에 강세 |
▷지난 7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21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333.34억원(전년동기대비 +22.77%), 영업이익 452.21억원(전년동기대비 +54.54%), 순이익 325.26억원(전년동기대비 +50.55%). ▷이와 관련, 대신증권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당사 및 시장 추정치를 대폭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고마진 온라인 채널 매출 호조와 오프라인 채널 수익성 개선 등 때문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7,000원 → 60,000원[상향] | |
현대홈쇼핑 (057050) 85,000원 (+7.46%) | 1분기 실적 호조 등에 강세 |
▷지난 7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21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790.04억원(전년동기대비 +7.78%), 영업이익 411.05억원(전년동기대비 +42.09%), 순이익 484.20억원(전년동기대비 +36.42%).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 발표했다고 밝힘. 이는 1분기 저마진상품 편성 축소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동사의 현재 주가(5/7 79,100원)는 2021E PER 6.8배, 2022F PER 6.5배로 절대적인 저평가 영역에 있어, 하방 리스크가 제한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10,000원[유지] | |
KCC (002380) 341,000원 (+7.40%) | 1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
▷21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6조원(전년동기대비 +8.43%), 영업이익 773.53억원(전년동기대비 +275.68%), 순이익 304.31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
SK케미칼 (285130) 273,500원 (+7.05%) | 1분기 호실적에 강세 |
▷지난 7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21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787.67억원(전년동기대비 +49.97%), 영업이익 730.01억원(전년동기대비 +810.57%), 순이익 505.03억원(전년동기대비 +288.39%). ▷21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512.77억원(전년동기대비 +15.49%), 영업이익 146.07억원(전년동기대비 +45.63%), 순이익 3,648.87억원(전년동기대비 +1,787.57%).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과 더불어 양대 성장축인 코폴리에스터와 바이오사이언스의 호실적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밝힘. 이어 "2분기에도 코폴리에스터 지속적인 수요증가와 제약 제품군 확대의 영향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SK바이오사이언스도 코로나19 백신 사업으로 큰 폭의 매출, 수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언급했음. | |
BGF리테일 (282330) 177,000원 (+6.63%) | 2분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분석 등에 강세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영업이익이 증익(YoY)으로 돌아섰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동일점 성장률이 2월까지 YoY -3% 가까이 감소세를 지속하다가 3월부터 YoY +5%이상 증가세로 크게 회복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아울러 4월도 유사한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는 듯 하기 때문에 2분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특히, 2분기부터는 편의점 펀더멘탈 개선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 Neutral → BUY[상향], 목표주가 : 170,000원 → 200,000원[상향] | |
엔씨소프트 (036570) 878,000원 (+5.78%) | 1분기 실적 부진에도 올해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흥국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1년 영업수익 2조7,872억원(YoY +15.4%), 영업이익 9,737억원(YoY +16.5%, OPM 33.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리니지> IP 모바일 게임들의 꾸준한 매출 발생에 흥행 가능성이 높은 <블레이드&소울2> 및 <아이온2>가 더해지며 큰 폭의 외형 및 이익 성장이 나타날 것이기 때문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1,100,000원[신규] ▷한편, 21년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124.84억원(전년동기대비 -29.90%), 영업이익 567.33억원(전년동기대비 -76.50%), 순이익 801.54억원(전년동기대비 -58.98%).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리니지2M 출시 효과로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한 기저효과가 있었다"고 언급했으며, 특히 인건비와 마케팅비 등 영업 비용 상승이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음. | |
동아쏘시오홀딩스 (000640) 130,500원 (+5.67%) | 자회사 성장 기대감에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에스티팜, 디엠바이오, 용마로지스 등 자회사 성장성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밝힘. 에스티팜은 mRN를 이용한백신과 치료제 CDMO 사업에도 진출함에 따라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며, 디엠바이오는 송도에 8,000L 규모의 항체 바이오 생산설비를 보유하고있기 때문에 CMO 등의 비즈니스가 가능하다고 밝힘. 또한, 용마로지스는 전 물류과정에서 의약품 및 백신 품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정온 배송 인프라와 시스템을 갖추었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의약품 배송에 대한 물량 확대 환경하에서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유지] | |
GS (078930) 49,300원 (+5.57%) |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21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28조원(전년동기대비 +2.10%), 영업이익 7,063.99억원(전년동기대비 +7,365.64%), 순이익 5,846.35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이익과 석유화학 제품 및 윤활기유 스프레드 개선 등으로 GS칼텍스가 호실적을 기록했고, 발전자회사들의 실적도 전반적으로 개선된 덕분이라고 설명. | |
롯데정보통신 (286940) 39,650원 (+5.03%) |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21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78.68억원(전년동기대비 +10.29%), 영업이익 112.12억원(전년동기대비 +86.83%), 순이익 125억원(전년동기대비 +154.79%). | |
CJ CGV (079160) 27,350원 (+4.99%) |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및 3분기 적자 국면 해소 전망 등에 상승 |
▷지난 7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21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24.82억원(전년동기대비 -29.10%), 영업손실 628.4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067.95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이와 관련 유안타증권은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했다고 밝힘. 본사 대규모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중국과 베트남은 흑자를 달성했고, 4DX, 인도네시아, 터키의 적자가 축소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밝힘. 아울러 3분기에는 본사의 대규모 적자국면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27,000원[유지] | |
롯데하이마트 (071840) 42,400원 (+4.43%) | 1분기 호실적 및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승 |
▷지난 7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21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9,558.83억원(전년동기대비 +3.30%), 영업이익 257.39억원(전년동기대비 +31.81%), 순이익 159.06억원(전년동기대비 +40.10%). 아울러 주가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보통주 472,000주(185.49억원)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1-05-10~2021-08-07) 공시. ▷이와 관련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의 1분기 실적이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2분기에도 실적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이는 오프라인 집객력 회복, 계절성 가전 기저, 온라인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성장률 확대 등 때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5,000원[유지] | |
에스엘 (005850) 25,800원 (+4.24%) | 완성차 업체 생산차질 여파 제한적 분석 속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완성차 업체들의 반도체 공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신규차종 위주로 공급이 이루어지면서 실적 모멘텀이지속될 것으로 전망. 동사의 경우 본사와 미국법인인 에스엘 알라바마를 중심으로 이익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RV와 제네시스 등 핵심차종 위주로 공급이 되고 있어 생산차질이 제한적이라고 밝힘. 이에 1분기 영업이익은 456억원(전년동기대비 +49%)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에스엘 알라바마는 올해 전반적으로 기아 조지아공장 생산량이 쏘렌토 추가로 인해 견고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4월부터 신형 투싼 공급, 6월부터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등 신차 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이익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8,000원[유지] | |
셀트리온 그룹주 |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파키스탄 수출 소식에 상승 |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언론을 통해 파키스탄 국방부 산하 방위산업체인 POF(Pakistan Ordnance Factories)의 자회사와 렉키로나 10만 바이알 규모의 판매 계약 체결을 완료해 계약 물량을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힘. 계약이 체결된 10만 바이알은 약 3만명에게 투여가 가능한 물량이며, 해당 물량은 파키스탄 군인 및 일반인 중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투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현재 파키스탄뿐만 아니라 다수의 국가들과 렉키로나 수출 협의가 진행중이라며, 국내 렉키로나 공급은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차질없이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동반 상승세를 기록. [종목] :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 |
한미약품 (128940) 351,000원 (+3.08%) | 독자 브랜드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전국 유통 시작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SD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동사의 자체 브랜드로 론칭하고 금일부터 전국 약국 등에 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힘. 동사가 신규 런칭한 HANMI COVID-19 Home Test는 SD바이오센서가 식약처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받은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와 동일한 제품으로, 최근 식약처로부터 모델명 추가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동사의 독자 브랜드 제품 출시는 약국 등 유통에 강점을 갖고 있는 동사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될 것"이라고 밝힘. |
= 코스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동양에스텍 (060380) 4,295원 (+29.95%) | 철강 업종 내 현저한 저평가 분석 등에 상한가 |
▷리서치알음은 동사에 대해 다른 포스코 열연 가공업체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분석. 이와 관련, 최근 열연 강판과 후판의 유통가격이 급등하면서 포스코 가공센터 전반에 재평가가 진행 중이지만, 영업이익 규모를 보았을 때 동사 시가총액이 다른 포스코 열연 가공 업체 대비 작은 시가총액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철강 사업뿐만 아니라 친환경 건설폐기물 중간 처리업 등 자회사의 동반 성장도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추가적인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이에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9.3%, 139.1% 늘어난 2,415억원, 11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 |
KT서브마린 (060370) 8,350원 (+19.46%) | 매각 기대감 부각 등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KT 구조 개편 작업에 따라 동사가 매각 물망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짐. KT는 사업적 연관성이 낮은 자회사를 정리하고, 통신·미디어·콘텐츠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짐. KT는 지난해 사업보고서(2020.12) 기준 동사의 지분 36.9%(8,085,000주)를 보유한 최대주주임. | |
아이진/에스티팜/서린바이오 | 정부, mRNA 백신 임상 추진 및 국내 제약사와 국내 생산 관련 협의 진행 소식 등에 급등 |
▷지난 7일 방역당국은 올해 화이자·모더나의 백신과 같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음. ▷이와 관련,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7일 오후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특별히 코로나19 과정에서 새롭게 주인공으로 등장한 mRNA백신 플랫폼은 암 등 감염병 외의 다른 만성병 영역으로도 확장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며, "새로운 플랫폼인 mRNA 백신 기술은 금년 중에 임상시험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했음. ▷아울러 금일 정은영 복지부 백신도입사무국장은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내 mRNA 백신 생산공장 설립 건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동향을 파악 중에 있다"면서 "현재 mRNA 백신 국내 생산과 관련해 국내 제약사와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힘. ▷이에 mRNA 방식의 백신 개발을 추진중인 아이진,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LNP 기술도입(License-in)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에스티팜, mRNA 백신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mRNA 합성서비스를 공급중인 서린바이오 등이 금일 시장에서 부각. [종목] : 서린바이오, 아이진, 에스티팜 | |
제테마 (216080) 39,050원 (+12.05%) | 100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에 급등 |
▷지난 7일 장 마감 후 신사업투자를 위한 신규시설 확대 목적으로 100억원(자기자본대비 24.06%)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공시. | |
삼천당제약 (000250) 59,900원 (+7.93%) | 경구용 코로나19 백신개발 투자 협의 등 풍문·보도 해명 공시 속 강세 |
▷지난 7일 장 마감 후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으로 해외 백신 개발 파트너사와 2020년11월26일 경구용 코로나 백신 개발 목적을 위한 코로나 백신 원료 공급 관련MTA를 체결했으며, 공급받은 백신 원료를 이용해 경구용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여 파트너사들과 5월6일에 임상3상 인원 2만명 및 임상비용 2,300억원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국제민간기구인 CEPI의 코로나 백신 펀딩 프로그램에 지원을 신청했다고 밝힘. 아울러 현재는 해외 파트너사와 해당 제품의 임상비용 전액 부담을 포함한 비즈니스 관련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힘. ▷한편, 7일 장 마감 후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5월10일 1일간 정규장 및 시간외 공매도 거래 금지 적용) 공시. | |
블루콤 (033560) 7,670원 (+7.72%) | LG전자 무선이어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 |
▷전일 언론에 따르면, LG전자 무선 이어폰 'LG 톤프리'의 차기 신작이 내달 시장에 출격할 것으로 전해짐. 특히, 애플 '에어팟 프로',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 사용자들 중 귀 염증 등을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살균 기능을 내세운 'LG 톤프리'가 새로운 대안으로 시장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음. ▷이에 LG전자의 음향부품 관련 협력사인 동사가 금일 시장에서 부각. | |
레이언스 (228850) 13,950원 (+7.72%) | 1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
▷21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14.71억원(전년동기대비 +15.49%), 영업이익 60.23억원(전년동기대비 +44.22%), 순이익 63.76억원(전년동기대비 +43.99%). | |
그린플러스 (186230) 19,050원 (+7.02%) | 호주 스마트팜 기업과 스마트팜 관련 라이선스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호주 스마트팜 기업 ‘Farm 4.0’에 스마트팜 관련 라이선스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계약기간은오는 2031년5월6일까지 10년이며, 추가 20년 연장이 가능해 최대 30년 동안 계약이 유지 될 수 있다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서구권에 스마트팜을 수출하게 됐고, 이를 기반으로 중동 등 다른 해외 국가 진출에도 힘쓰겠다"고 밝힘. |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274090) 14,100원 (+6.82%) | 국가대표 혁신기업 선정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밝힘. 대표혁신 기업은 국가적으로 마련된 혁신성장 공동기준에 따라 해당 기업의 혁신성, 기술력, 성장성 등을 엄격한 평가 과정과 금융위원회의 신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3년간 40조원의 종합 금융지원(투자, 대출, 보증 등)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짐. ▷동사는 글로벌 우주항공 분야에서, 우주항공원소재, 우주발사체, 여객기-화물기 MRO, 드론, UAM 등 전방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첨단제조자동화 분야에서 국가대표 기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짐. | |
휴메딕스 (200670) 36,850원 (+6.04%) | 1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
▷분기보고서를 통해 21년1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84.17억원(전년동기대비 +48.20%), 영업이익 45.04억원(전년동기대비 +67.23%), 순이익 39.59억원(전년동기대비 +247.04%). | |
바이오톡스텍 (086040) 11,200원 (+5.66%) | 국내 최초 영장류 CRO 사업 추진을 위한 시설 공사 준비 소식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원숭이를 비롯한 영장류 CRO(수탁시험기관) 사업을 위한 시설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현재 충북도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부지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이며, 구체적 부지 선정이 완료되는대로 시설 착공에 돌입하겠단 계획이고이르면 연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국내 민간 업체 중 처음으로 영장류 CRO 사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동사는 신규 사업인 영장류 CRO에 사활을 걸 계획"이라고 밝힘. 이어 "올해 시설을 착공하면 이르면 내년 일부 영장류 CRO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바뀌었다고도 볼 수 있다"고 덧붙임. | |
APS홀딩스 (054620) 15,250원 (+5.54%) | AR용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국책 과제 총괄 주관기관 선정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일부 언론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AR용 고휘도와 고해상도를 갖는 자발광 OLED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국책 과제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힘. 해당 과제는 RGB OLED 기술을 활용해 4,000ppi 해상도의 증강현실(AR) 글래스 시제품을 제작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레이저 방식의 FMM 제작 기술 뿐만 아니라 증착·박막 봉지 기술 등 RGB OLED 기술을 보유,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FMM 가공기술을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증명할 것"이라고 밝힘. | |
파멥신 (208340) 16,100원 (+4.21%) | PMC-403, 혈관 정상화로 황반변성 치료 가능성 확인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신생혈관 차단 방식이 아닌 혈관 정상화 기전으로도 황반변성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지난 5일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국 시과학안과협회(ARVO)의 연례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차세대 혈관질환 치료제 'PMC-403'의 비임상 결과를 발표했으며, 기존 치료제와 달리 혈관 정상화 기전을 바탕으로 항-VEGF 물질들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도 적용 가능한 차별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짐. ▷유진산 대표는 "이번에 발표된 PMC-403 비임상 결과는 기존 신생혈관 억제 효과를 혈관 정상화 기전으로도 얻을 수 있다는 결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신생혈관 생성을 차단하는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 |
조이시티 (067000) 10,050원 (+4.15%) | 올해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흥국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1년 영업수익은 2,699억원(YoY +63.2%), 영업이익 345억원(YoY +68.7%, OPM 12.8%)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프리스타일> 시리즈와 기존 SLG 2종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20년 10월 출시된 <크로스파이어>의 우상향 매출이 올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해외 인기 장르인 SLG 자체 개발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작 출시간 공백도 길지 않고 직접 퍼블리싱 역량을 갖추었기 때문에, 매출 규모가 성장함에 따라 할인 근거가 소멸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16,000원[신규] | |
현대이지웰 (090850) 10,450원 (+3.98%) | 1분기 호실적에 상승 |
▷지난 7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21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71.04억원(전년동기대비 +4.5%), 영업이익 70.75억원(전년동기대비 +28.2%), 순이익 103.25억원(전년동기대비 +161.9%). | |
원익IPS (240810) 52,200원 (+3.37%)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및 2분기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한 가운데, 2분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각각 2,545억원(전년동기대비 +39.8%), 243억원(전년동기대비 +67.4%)을 기록했으며, 우려와 달리 SK하이닉스향 반도체장비 매출이 견조하게나오면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밝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40억원, 687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이후 다시 한번 4,000억 수준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는 주력 제품 중에서 반도체 장비 및 소모품 매출이 1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2,000원[유지] | |
에이티세미콘 (089530) 3,040원 (-3.34%) | 20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속 하락 |
▷지난 7일 장 마감 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 목적으로 유진에이티제일차 주식회사 대상 2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3,470원, 전환청구일:2022-05-11 ~ 2024-04-11) 공시. | |
KTH (036030) 11,300원 (-3.42%) | 1분기 영업이익 부진 속 하락 |
▷지난 7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21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937.63억원(전년동기대비 +14.73%), 영업이익 8.24억원(전년동기대비 -16.26%, 전분기대비 -78.7%), 순이익 1.36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아이진 (185490) 26,650원 (↑30.00%) | 1 | 정부, mRNA 백신 임상 추진 및 국내 제약사와 국내 생산 관련 협의 진행 소식 등에 시장에서 관련주로 부각되며상한가 |
동양에스텍 (060380) 4,295원 (↑29.95%) | 1 |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속 철강 업종 내 현저한 저평가 분석 등에 상한가 |
중앙에너비스 (000440) 16,150원 (↑29.72%) | 1 | 美 최대 송유관 사이버 공격에 사흘째 마비, 비상사태 선포 소식에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유바이오로직스 (206650) 46,100원 (+21.32%) |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속 국제백신연구소, 동사 경구용 콜레라 백신 네팔 임상 돌입 모멘텀지속에 급등 | |
KT서브마린 (060370) 8,350원 (+19.46%) | 매각 기대감 부각 등에 급등 | |
풍강 (093380) 5,360원 (+18.58%) | 현대차, 中 신차 출시 기대감 등에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속 급등 | |
신풍제약 (019170) 75,100원 (+16.80%) | 文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개발 총력 지원 발언 등에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KPX홀딩스 (092230) 80,000원 (+14.61%) | 1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급등 | |
삼성제약 (001360) 8,100원 (+14.57%) |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 국내3상 임상시험 결과 학술 회의서 발표 예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에스티팜 (237690) 127,600원 (+14.23%) | 코로나19(모더나) 테마 상승 속 정부, mRNA 백신 임상 추진 및 국내 제약사와 국내 생산 관련 협의 진행 소식 등에 시장에서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 |
셀리드 (299660) 82,400원 (+13.97%) | 文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개발 총력 지원 발언 등에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삼호개발 (010960) 6,870원 (+13.93%) | 건설경기 회복 및 정책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건설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 |
IHQ (003560) 2,665원 (+13.89%) | 신규 콘텐츠 라인업 공개 속 급등 | |
에이비프로바이오 (195990) 1,485원 (+13.79%)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식약처 첫 전문가 자문 통과 소식에 코로나19(모더나) 테마 상승 속 급등 | |
휠라홀딩스 (081660) 56,000원 (+13.25%) | 패션/의류 테마 상승 속 자회사 Acushnet 어닝 서프라이즈 반영에 따른 1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 지속에 급등 | |
HDC (012630) 14,600원 (+12.74%) | 면세점 테마 상승 속 1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 |
흥구석유 (024060) 8,920원 (+12.20%) | 美 최대 송유관 사이버 공격에 사흘째 마비, 비상사태 선포 소식에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속 급등 | |
제테마 (216080) 39,050원 (+12.05%) | 100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에 급등 | |
대동스틸 (048470) 7,770원 (+11.00%) | 철광석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및 中 철강 탄소 감축을 위한 정책 지속 발표 등에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 |
태평양물산 (007980) 3,115원 (+10.66%) | 소비심리 회복 및 스포츠 활동 인구 증가로 인한 애슬레저 강세 지속 기대감 등에 패션/의류 테마 상승 속 급등 | |
영원무역 (111770) 46,800원 (+9.86%) | 소비심리 회복 및 스포츠 활동 인구 증가로 인한 애슬레저 강세 지속 기대감 등에 패션/의류 테마 상승 속 급등 | |
진에어 (272450) 22,750원 (+9.64%) | 백신 접종에 따른 해외여행 재개 기대감 지속 및 항공화물 운임 상승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 상승 속급등 | |
트루윈 (105550) 6,640원 (+9.57%) | 자동차부품 테마 상승 및 현대차 자율주행 5단계 로보택시 상용화 추진 속 부품 독점공급 부각 지속에 급등 | |
올릭스 (226950) 44,300원 (+9.38%) | 정부, mRNA 백신 임상 추진 및 국내 제약사와 국내 생산 관련 협의 진행 소식 등에 자회사 엠큐렉스가 시장에서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 |
인포마크 (175140) 7,690원 (+9.08%) | 1분기 흑자전환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에스제이그룹 (306040) 27,750원 (+9.04%) | 소비심리 회복 및 스포츠 활동 인구 증가로 인한 애슬레저 강세 지속 기대감 등에 패션/의류 테마 상승 속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