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충남 당진 다녀왔습니다.

[나눔(양미동)]

고구마가 많이 죽어서
땜빵을 다 못한 곳에 내일 작업하려고
충남 당진에 고구마 순을 사러 다녀 왔습니다.
내일이 마지막 땜빰 작업입니다.
고구마 순이 실해서 아주 보기 좋네요.
날씨는 여전히 덥고요.

[풀꽃처럼]

고구마 심을 때나 심고 나서 비라도 내려주면 힘이 날텐데 날이 너무 덥기만 하니까 금방 지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