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장소: 서울극장 -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 14번출구 ( 신한은행 앞 우회전)</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 시간: 12월17일 목요일 오후2시까지 오세요 (영화관람시간 오후2시30분 - 4시49분)</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 회비: 5,000원</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 만남: 서울극장 안 스넥코너 앞에서 만납니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 카페 지정명찰 꼭 패용바랍니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 복수초 - 010 3222 3557</strong></span></p><p> </p><p><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29.gif?v=2" border="0"><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221);"> </span><span style="color: rgb(255, 0, 221); font-size: 10pt;">이번주 15일화요일은 송년회 관계로 17일목요일 </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221); font-size: 10pt;"> 영화 "대호" 관람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span><span style="color: rgb(255, 0, 221);">.</span></strong></p><p> </p><p>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99440566E292B2F" class="txc-image" width="67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78" exif="{}" data-filename="대호.jpg" id="A_24599440566E292B2FBB00"/></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67540566E292E26" class="txc-image" width="67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78" exif="{}" data-filename="대호1.jpg" id="A_22667540566E292E2603B3"/></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1EB40566E29310F" class="txc-image" width="67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78" exif="{}" data-filename="대호2.jpg" id="A_2601EB40566E29310F69D8"/></p><p> </p><p> </p><p> 줄거리</p><p><strong>조선 최고의 명포수<br>그리고<br>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br><br></strong>1925년,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이름을 떨치던
‘천만덕’(최민식)은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은 채, 지리산의 오두막에서 늦둥이 아들 ‘석’(성유빈)과 단둘이 살고 있다. ‘만덕’의 어린 아들
‘석’은 한 때 최고의 포수였지만 지금은 사냥에 나서지 않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품는다. <br><br>한편, 마을은 지리산의 산군(山君)으로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자,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인 ‘대호’를 찾아 몰려든 일본군 때문에 술렁이고, 도포수 ‘구경’(정만식)은 ‘대호’ 사냥에
열을 올린다. <br><br>조선 최고의 전리품인 호랑이 가죽에 매혹된 일본 고관 ‘마에조노’(오스기 렌)는 귀국 전에 ‘대호’를 손에 넣기
위해 일본군과 조선 포수대를 다그치고 ‘구경’과 일본군 장교 ‘류’(정석원)는 자취조차 쉽게 드러내지 않는 ‘대호’를 잡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명포수 ‘만덕’을 영입하고자 하는데…<br><br><b>시간을 거슬러 이어지는<br>‘천만덕’과 ‘대호’의 운명적인 만남! <br>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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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복수초 정말 보고 싶어서 눈독을 들였는데..
어제 지방에 내려와서 아직 못 올라 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3등 참석 합니다.
참석합니다 ~
참석합니다 ^^*
동행 한분과 함께 참석합니다 두사람입니다
네, 두분 접수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신청합니다^^
참석합니다 ^^
참석합니다.
참석해요^^
참석합니다
보고싶네요..참석요^^
참석합니다
오랜만에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아라1도참석합니다
반가워요 아 라님
두분 접수합니다.
참석합니다~^^
문이친구 반가워요 ㅎ
참석합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