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 오랜 시간이 흐른것 같아요...
기점을 알 수없게 느슨해졌어요...
그래도 항상 어디선가 밝게 신나게 지내고 계실꺼라 믿었는데
몇년이 지난 오늘...
위암이라뇨...
말기라뇨...
믿기지가 않네요............
저도 사는게 힘들어 들어 들어와보지 못했어요.
댓글도 남겨주시곤 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그래도 끝까지 믿을께요.
언니는 꼭 이겨내리라고요.
지금껏 힘드셨겠지만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
카페 게시글
[토]::::▣이모에게
저 너무 놀래서 잠이 확 깨요...
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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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2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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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가운 닉네임분들 다시 보일때마다 채영님과 기억들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