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두툼한 붕어빵
샤론 . 추천 0 조회 277 23.12.12 09:3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12 09:59

    첫댓글 ㅎㅎ
    샤론칭그
    웃고갑니다
    건강이 최고니
    그냥 이대로
    긍정적으로 삽시다
    날마다좋은날~~♡♡

  • 작성자 23.12.12 11:05

    ㅎㅎ그래요..
    건강이 최고이니..
    비만탈출을 해야 하는데
    나약한 의지로는 불가능 하네요.ㅎㅎ
    연화 잘지내지??
    송년회에 와요.~~^^

  • 23.12.12 10:10

    보기좋아요 이뻐 ~~~~~♡

  • 작성자 23.12.12 11:06

    언니..
    언니처럼 그렇게 말씀하시니
    또 느슨해지곤 합니다...ㅎㅎ

  • 23.12.12 10:41

    샤론님 얼굴이 뽀샤시 해서
    건강하고 좋아 보이십니다..

    토요일 모임갔더니
    보는사람마다 얼굴에 보톡스 맞았어?
    살이 왜이리 쪘어?
    얼굴이 빵빵해??등등

    어제부터 토요일 까지
    운동+다이엇식단= 살빼기
    돌입했습니다..

  • 작성자 23.12.12 11:07

    칼라풀님만 같으면 무엇이
    고민이리요...ㅠㅠ
    운동 많이 하시는 분들이
    제일 존경스럽습니다...^^

  • 23.12.12 11:09

    @샤론 . 밤마다 먹어대니..
    순식간에 5키로 순삭 ㅡ,.ㅡ
    욜씸욜씸 다이엇하고 있슴다,,
    일요일 모임가야 하니..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3.12.12 11:10

    @칼라풀 ㅎㅎㅎ
    저는 주로 낮에 먹어댑니다.ㅎㅎㅎ

  • 23.12.12 10:46

    딱 보기 좋아요.
    전 발목이 안 좋아
    일찍 병원왔어요.^^

  • 작성자 23.12.12 11:08

    여우님은 체중도 안나가는데 발목이 고장났네요..ㅠ
    치료 잘 하시고 오세요..

  • 23.12.12 11:31

    @샤론 .
    감사합니다.^^

  • 23.12.12 11:19

    붕어빵 예기에
    옛날 첫사랑 명환이도 등장했구랴~~~~

    소녀시절 우리 샤론방장 얼마나 이뻣을텐디 명환이는 뭐하고 있었노
    마 애끼면 똥된데이 ~~ㅋ
    지난 청춘시절 이야기 재미있고
    지는 아즉도 나는 솔로다 이런방송 좋이하요 ㅎ

  • 작성자 23.12.12 11:21

    ㅎㅎㅎ운영위원님도
    첫사랑 이야기 또는
    두번째 사랑 이야기
    추억 있으시면 들려주세요..

    지금도 젊게 사시는데
    그 당시에는 참 날리셨을것 같아요..ㅎㅎ

  • 23.12.12 11:57

    뽀얗고 곱고 이뻐요...!!
    뭐 지눈엔 도톰 한지
    몰라도 ㅋ

    여리야리 휘청거리면
    골골 할텐데 ㅋㅋㅋㅋ

  • 작성자 23.12.12 12:12

    ㅎㅎ도톰을 뛰어넘었어요.ㅎㅎ

  • 23.12.12 12:20

    누가 샤론님한테 두툼하다고 해요
    지금도 키가 크고 늘씬하니 40대같이 보여서 영 할머니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데요
    그 첫사랑 말 실수를 했네요
    그나저나 붕어빵 너무 비싸네요
    예전에는 싸고도 맛있는 서만에게 좋은 간식이였는데요

  • 작성자 23.12.12 13:27

    언니..
    아이~~부끄럽게..ㅎㅎㅎ
    지금은 두툼의 경지를 벗어나서 뚱보가 되었는데
    무슨 말씀이세요.ㅠㅠ

    붕어빵 천원에 세개 하던것은 옛말이 되었네요..

    세상에 한개에 2천원이라니..
    붕어 몸값이 너무 올랐어요..ㅎㅎ

  • 23.12.12 13:22

    @샤론 . 지금도 충분히 아룸답고 예쁘세요

  • 23.12.12 14:54

    명환옵빠 밉슴다
    두툼이 뭐여?
    단어선택 dg게 몬하네...
    그랑께 샤론님 놓쳤지. 글츄?!! ㅎㅎ

    우째끄나 옛날 붕어빵이 아닙니다
    맛도. 가격도~~

  • 작성자 23.12.12 14:57

    ㅎㅎㅎㅎ~~
    언니는 역시 내편이십니다!!
    얼마나 충격 받았음 삼십년 전 이야긴데 잊혀지지 않아요..

    언니!!
    우리 언제 볼까요..~^^
    담달에는 꼬옥 뵈어요..ㅎㅎ아셨죠?

  • 23.12.12 15:48

    전철 앉아 여성방
    눈팅중 붕어빵 1개 이천원 노랜
    가슴 웅켜잡고 ㅎ
    울동네 붕어빵 4
    마리 천원 조금작
    아도 맞나요
    붕어빵만 보면
    학창시절 학생증
    맡기고 사먹던
    추억 생각나기도
    그때그시절 어찌
    나크고 맛있는지

  • 23.12.12 15:54

    내 못 살아요
    지하철 고장으로
    댓글 쓰다 내리라
    하네요 ㅎ
    지금 다음 차기다
    리고 있어유 ㅋㅋ

  • 작성자 23.12.12 15:55

    애고...어째요...ㅠㅠ
    언니..고생하시네요..

  • 23.12.12 17:19

    울방장님
    글솜씨는 알아준다니까요.ㅋ
    이제 제사준비 대충 해놓고 들어와 비싼 붕어빵에 ,~~울동네마트에 씨앗호떡이 한자리
    했길래 살째기 째려보니 2천냥....헐
    커피는 잘도 사먹더만 호떡에
    퍼뜩 뒤돌아 섰다우...ㅋㅋ
    비싼 붕어빵 착한
    삼식님 간식이 됫으니 참...잘했어요..ㅎㅎ

  • 작성자 23.12.12 17:54

    언니..
    삼식씨가 저번에 무우를
    또 가져와서 또 소금에 절였어요..

    이번 무우는 상태가 덜 좋은데 처리하기가 그래서
    장아찌 하려고요..

    제가 글을 뭐 잘써요.ㅎㅎ
    그냥 수다 떠는거죠..

    언니도
    오늘밤 수고하세요..^^

  • 23.12.12 19:30

    저도 짱아치 절였어요
    물 쏙빼고
    해야되는뎌 ~~
    흑설탕 사러가야되요. ㅎ

  • 작성자 23.12.12 21:00

    저도 오늘 또 담았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