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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이나 교회 지체들과 이야기를 할 때 마리아 이야기를 하라하시는 이유가 있다.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바리새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성경본문에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제자들을 앞에 두고 마리아 이야기를 하신다.
눅 10:41.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마르다에게 이야기 한 것이 —- 너는 여러개를 하니 빼앗긴다 한다.
눅 10:39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리아에게 이야기 한 것이...
마리아는 하나만 해서 안 빼앗긴다 한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무엇을 빼앗긴다는 이야기를 하시는가?
예수님을 빼앗긴다고 말씀하신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안 빼앗기는데 남편이 되었기 때문이다.
마르다 너는 너무 하는 일이 많아 예수님을 빼앗기고 그래서
이상한 다른 사람이 오면 따라 가게 되어있다 말씀 하신다.
예수님하고 있는 것이 천국이다.
다른 사람하고 이야기를 할 때 마르다 마리아 이야기를 하시라.
"당신의 교회 종교 생활이 분주하여서 예수님을 빼앗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
" 삶에서 용서함이 없고 사랑이 없이 교회 일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라고 질문을 하시라.
예수님을 빼앗긴다 한다.
예수님을 빼앗기면 끝이지, 뭐하러 교회에 다니실 것인가?
11/11/2013, 마가 다락방 여호수아 형제님
11/12/2013,
꿈에 심하게 귀신들린 여자가 호다 식구들 앞에 와서
누웠는데 몸을 틀고 아주 증세가 심하다.
모두들 그 여자를 주목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아침에 일어나며 호다에 악한 영한테 사로잡힌 자매가
사역을 받으러 오려나? 생각을 했는데...
며칠을 지나며 보니 그것이 호다 오기 전 하나님이 보시는 나의 모습이었다.
일대 신앙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쎈 영인 일곱 귀신을
예수님이 축사해 주시니 막달라 마리아같이 예수님사랑이 매일 부어진다.
이번 주 마가 다락방에서 주신 말씀은 이전보다 더 update 된 말씀이다.
눅 10:38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10: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10: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10:41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10: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어제 이 말씀을 들으며 강하게 하트를 치는 것이
왜 한 번도 무엇을 빼앗긴다는 것인지 깊이 생각을 못했을까?
마르다 같이 일 많이 하는 것보다 말씀을 듣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며 말씀, 말씀했는데...
예수님도 마 24: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당연히 말씀인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기 전에는 머리로 아는 지식이라 예수님을 몰랐는데
성령이 임하시니 말씀이 곧 하나님이고 예수님이고 성령님이시다.
37년 만에 알게 된 사실은 마리아는 예수님 발밑에 앉아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게 되었으니 말씀의 실체이신
그 예수님이 영원한 남편이 되어 빼앗기지 아니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내게도 실제가 되었으니 얼마나 감격을 하였는지...
나는 30년 동안 성경을 읽고 배웠으나 예수님께 배운 것이 아니고
사람의 가르침, 교리적이고 지식적인 말씀을 들었으니
예수님이 나의 남편이 되지 못하였다.
배워서 아는 예수, 들어서 아는 신랑예수였기에 늘 목이 말랐다.
10월부터 내가 옥합마리아의 다리에 등을 기대고 편히 앉아있는 것을
보았는데 성령님은 그 영성을 주시려고 기도를 하게 하시었다.
그 다음에 예수님 등에 업혀 오렌지 밭에 들어가고...
예수님이 우리 집에 들어오시고... 내 방에 들어오시고... 지성소에 들어갔다.
이 과정을 묵상하는데 뭔가 풀릴 것만 같다.
마리아는 예수님 발밑에 앉아 말씀을 직접 들었기 때문에
그 말씀이신 예수님이 진짜 남편이 되었다.
아! 그래서 이 마지막 날에 아들로 말씀하신다고 하였구나~~예수님께 직접 배우려면 성령을 받아야 하고
영으로 기도하면서 그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놓으셨네...
히 1: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
영적으로 더듬어보니 많은 과정을 거친다.
아! 그래서 지난주에 여호수아 형제님이 숙제를 내어 주셨구나~~
베다니 마리아와 옥합마리아, 막달라 마리아가 같은지 다른지 찾아보고
오라 하시었는데 이것을 열어주시려고...
마리아는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 예수님을 만난다. ( 요 8:1-11 )
그런 비참한 삶을 살며 귀신은 얼마나 많이 들어왔을까?
하마터면 돌에 맞아 죽을뻔 했는데 예수님이 살리시고
죄인이 되어 예수님 앞에 나아온것이다.
요 8: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8: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8: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처음에 일곱 귀신이 들려 비참하게 살던 시절은 막달라에서 살았고
그래서 막달라 마리아라는 이름을 가졌는데...
예수님의 초기 갈릴리 사역에 그 지방을 방문하시며
이 여자는 자유함을 받은 것이리라...
눅 7:1 이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7: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일곱 귀신이 나간 마리아가 자유함을 받으며 예수님 사랑이
얼마나 감사한지 그 눈에는 오직 예수님밖에는 없는데...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섬기다가 고향인 베다니로 돌아온다.
마치 호다 식구들을 보는것 같다.
고향 베다니로 돌아와 나사로, 마르다와 같이 살며
예수님도 이 가정을 자주 방문하셨던 것 같다.
예수님이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는 가정이 된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주님의 음성을 듣던 차원과 또 다른 차원이 된것이다.
구약에는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 했는데 ...
하나님의 법궤가 블레셋 다곤 신당에 들어가니 우상의 머리가 떨어지고
두 손목이 끊어진다. 법궤가 앞장서니 요단강이 갈라지고
여리고도 무너지는 그렇게 전지 전능한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이 삼위의 성령님이신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으로
내 집으로 들어오셨다. 할렐루야~~
마리아가 자유하게 되니 오라버니 나사로도 죽었다가
살아나는 기적을 체험한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부족한 믿음까지 세워주시며 살리신다.
예수님이 오시면 믿음이 강해지고 그냥 다 믿어진다.
요 11: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그 일로 많은 유대인이 예수를 믿게 되었으니
마리아 가정은 예수님의 통로가 된 것이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집에 오실 때마다 말씀을 듣고 얼마나 은혜를 받는지...
일곱 귀신이 쫓겨나가니 그 마음에 천국이 임했고
주님 사랑이 임하시니 예수님 말씀이 꿀송이보다 더 달다.
오늘로 말하자면 강한 성령을 받은 것이니
하나를 들으면 열을 깨달았을 것이야...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게 되었고 오라버니 나사로가 살아난 후
옥합을 깨어 예수님 발에 붓고 머리털로 씻는다.
자기의 사랑을 아낌없이 영원한 남편 신랑 예수님에게 쏟아 붓는 것이다.
마리아의 옛 사람이 완전히 깨어지니 이렇게 향유냄새가 가득...
향기...향기? 어디서 보았는데...
Jeanie Richardson 목사님이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주신 예언을 보니
형제님도 이미 오래전에 옥합 마리아가 되신 것이다.
사람들이 모든 옛날의 쓰레기와 같은 것들을 다 제거하고
나의 영광을 저들이 받을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불러 나의 지혜와 사랑, 친절함으로
사람의 구조를 다 깨트릴 수 있도록 너를 불렀노라
나의 향기가 너에게 있으며
너를 통해 사람들이 나를 배울 것이다 ( 카페 HODAH 에서 )
요 12: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12: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그런데 예수님이 복음전하며 이 마리아 이야기를 하라고 하셨다.
나는 처음에 단지 그 헌신이 귀해서 그런 줄로만 알았더니...
이방인 신부가 되는 길을 다 열어놓은 마리아~~
"예수님 발밑에서 말씀을 듣다보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도 들었고 믿었다 하셨다"
성령받은 사람이 많지만 축사가 안된 사람은 전도, 선교...
사역에 마음이 가있지 예수님과의 인티머시가 약하다.
그래서 결국 일 하다가 마르다같이 예수님을 빼앗기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대로 얼마나 많은일로 근심하고 분주하였는지...내가 그러하였다.
그래서 복음전하는 곳마다 마리아 이야기를 하라고 ...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제자들도 들었으나 영의 귀로 듣지 못해서 예수님을 부인하고
다 도망갔지만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다 하시더니...
마리아는 축사가 되어 말씀을 알아듣는 영의 귀가 활짝 열렸다.
그래서 십자가 밑에까지 가고 사랑하는 예수님이 너무나 보고싶어
무덤에도 갔는데 예수님의 시신이 없으니 울고 울었다.
그렇게 주님을 사랑하고 보고자하니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장 먼저 만난다... 얼마나 기뻤을까!!
영안이 열린 마리아는 무덤에서 천사를 보고 ...
처음에 예수님을 동산지기로 보나 영을 더 열어주시니 예수님을 본다.
마리아에게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많이 달랐을 것이다.
내가 과거에 알던 예수님과 축사로 성령받고
지금 만나고 누리는 예수님은 너무나 다르다.
그렇게 다르고 다르니 4년을 이 간증을 쓰게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마리아야!" 불러주시니 그제야 알아본다.
이제 영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니
내 아버지 너희 아버지...내 하나님 너희 하나님.
이제 마리아에게도 하나님이 진짜 아버지가 되셨다.
요 20: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20: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20:13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20: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 줄 알지 못하더라
20:15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20: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20: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아직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랍비니어 하고 부르나...
예수님 부활, 승천하시며 예루살렘 떠나지말고 약속하신것을 기다리라 하셨다.
예수믿는자를 핍박하던 시기에 마가 다락방에 가서 전심으로 기도한다.
오순절 성령이 임하고 나서는 마리아 안에 예수님이 임하시는
성령으로 들어오셨으니 영원한 신랑 예수님이 남편이 되었다.
아! 이렇게 하여 신부가 되는 것이구나~~
아! 그래서 향유,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장사를 준비한 것이구나....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인지~~
얼마나 예수님을 순수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그리 말씀 하셨을까...
하나님은 사랑에 굶주리셨다 하시더니 예수님도 그 사랑 받으시고
너무 기뻐하시며 이 마리아 신부를 자랑하고 싶으셨던 거야~~
예수님은 이미 그때 우리 호다에 축사로 신부들이 일어날 것도 보셨고
내가 마리아 같은 신부가 될것도 보신 것이구나...
막 14:8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14: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아침에 팍을 걸으며 예수님께 마리아를 물어보니
“ 마리아는 예수님을 가장 많이 드러내었고 내가 이 땅에 온 목적을
정확하게 보여준 여자라...” 하시는데 너무 기쁘다.
아! 그래서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마리아가 행한 일을 말하라 하셨어요~~
호다가 하는 축사, 인격처리, 사랑 임파테이션이 결국
막달라 마리아 같이 악한 영한테 포로된 인생을 사 61장으로 자유케 하여
천국을 열어주고 정결한 신부 만드는 곳이다.
예수님이 남편이 되어 영원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가 된 것이다.
그것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어 하신 일인데 마리아의 생애가
정확히 그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것이 복음이요, Good News 이구나...
오늘 내게도 이 전체를 보는 눈이 열려 얼마나 감사한지요~~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사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이 마리아에게 사 61장의 풀어주는 사랑은 아름다운 소식이 되었다.
정도차이는 있지만...
사람은 선악과 먹음으로 하나님 사랑이 떠나고
일곱 귀신이 들어와 비참한 인생이 되었다.
홍수로 다 쓸어버릴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었으나
독생자 주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려고 오신 예수로 인해 축사받고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 사랑이 들어와야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가 되는 것이다.
창세기에서부터 계획된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 사랑이 임하면 성경도 쉽게 풀린다 하시더니 맞아요...맞아요!
이제야 이 예수님 말씀의 깊은 뜻을 알고 기도시간에 눈물이 터졌다.
그것을 모르고 오랜세월 몸이 다 상하도록 많은 일로 분주한 마르다 였어요...
배운 예수, 지식으로 나는 신부인줄 알았으니 내가 가짜였어요~~
이민와서 눈에 보이는 많은 것을 빼앗긴 자이기에 내게 이 말씀은
피리소리가 되어 오늘 춤을 추게 하신다.
많은 댓가를 치르고 예수님을 얻었고 진짜 내 남편이 되었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에 한없이 눈물이 흐른다.
최근 안식을 많이 누리며 매일 성령님의 움직임을 주목한다.
히 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4: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11/15/2013,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호다 식구들이 고등학교 교실에서 책상을 놓고 공부를 하고 있다.
앞에 있는 학생들은 책상을 앞으로 당기며...
그림이 그려진 4권의 교과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
미국 성령의 불 자매님도 4권의 교과서를 가지고 있다.
어떤 학생은 뒤쪽에 길게 놓여진 책상에서 어린애들과 놀고 있는데
가방을 열어보니 교과서도 제대로 갖추어져있지 못하다.
앞에 있는 학생과 다른 책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상처받은 어린 인격에 잡혀있는 것으로 느껴지는데
잠이 깨면서 " 뒤로 쳐지면 아말렉이 와서 공격한다" 는 말씀이 떠올랐다.
000 자매님이 교과서를 찾으러 이방, 저방을 돌아다니는 것이 보인다.
여기서 4권의 교과서는 예수님에 관한 4복음서라 하신다.
뒤에서 어린 아이들과 노는 사람들은 아직 마더 처치에 머물러 있으니
그 교과서는 바울 서신같은 책이겠지 하신다.
나도 이번주에 2개의 인격이 나와 휘둘렸는데
이 꿈을 꾸고나니 정신이 번쩍든다.
상처받은 인격에 붙어있는 악한 영은 내가 신부되는 것을
막고 예수님 앞에 전심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구나...
그래서 상처받은 인격을 내어보내야 한다.
최근 마가 다락방에서 4 복음서 중 마태복음을 배우며 예수님을 알아가는데
너무가 기쁘고 감사하다... 이전에 알던 말씀과 차원이 다르다.
그것이 결국 신랑 예수님의 정결한 신부수업이고
등과 여분의 기름을 준비한 지혜로운 5처녀가 되는 길이리라~~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의 곁가지를 보지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중심 줄기만 보라하셨으니 사랑으로 바라보라고...
이전보다 더 깊은 사랑과 영성, 하늘차원으로 천국의 기름부음으로
호다가 달려가고 있으니 할렐루야~~
이번 주에 두 개의 인격이 드러나 예수님께 보내고 나니
예수님 사랑이 얼마나 더 친밀하게 느껴지는지...
포도먹고 싶다 하면 주시고 홍삼 한 상자 달라하니
홍삼 액기스를 달여만든 홍삼정을 주시는 신랑 예수, 남편의 사랑이다.
맞아요, 우리 남편도 내가 원하는것 다 해 주었어요...
내 안에서 7귀신이 나가니 예수님을 보는 것이구나~~
이것이 내게도 실제가 되었으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다.
그것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실제로 보는 것이다.
마리아! 예수님을 어떻게 사랑하는지 보여주어 고마워~~
예수님 족보에 오른 여자들이 다 이렇게 상처가 많아 일곱귀신이 든
인생인데 그들을 통해 예수님 족보를 이어가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기생 라합, 다말, 밧세바, 룻....
예수님, 사랑해요~~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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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님의 신부로 탄생할수있는
열쇠와 같은 간증이군요
옥합 마리아와 같이 전적의지하며
나가시니 온천하에
행한일을 알리고 신부를 높여주시네....
오늘은 귀한 주일될거 같아요
귀한 인사이트 감사
주님 옥합 마리아같은 진짜가되게
하옵소서
생명수 강가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
마리아의영성을 전체적으로 풀어주어 잘이해도 되고
마더처치에서 파더킹덤으로 변화되어진 삶을 한눈에 알 수있도록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귀신들린마리아가 옥합마리아고 예수님발밑에서 말씀의실체를 만지고 듣는 자였고 부활후 첫번째 만난자였네요.
예수님이 여러과정을 거쳐 집사님안에 실체가되어주시고 사랑으로 다풀어져서 원하는것 말만해도 다이루어주시는
예수님의신부가되어
다시오실그날까지 빼앗기지않고
등과기름준비하며
정결한신부되어 맞이할 생명수강가집사님
귀한인티머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발밑에서 사단도 빼앗아 가지 못하는 말씀을 들어요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러 오신 예수님이심을 내가 알아버렸으니요..
그 예수님이 죽고 부활하사 다시 오실 왕이심을 그 때 알아버렸으니요
그 예수님과 영원히 살것을 또 알아버렸으니요
그래서
죽도록 붙어있어요...
죽기까지 붙어있을꺼예요..
나에게 영원한 첫사랑을 풀어주신 하나님 품의 아들
독생자의 사랑을 두번다시 빼앗기지 않도록..
그 사랑을 죽도록 지켜요..
일곱귀신 들린 막달라 마리아의 사랑이 풀어지고
사복음서가 실체가 되어버리신 귀한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많은 막달라 마리아들이 자유함 받기를 축복합니다..
그토록 말씀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성경전체에 예수님이 앉아계신데...
왜 예수님 만나기가 그렇게 어려웠는지..!
내 본능이
내 자아가
내 상처가
내속의 욕심이
내 속의 혼돈이
내 속의 악한 영들이
주님보다 나에게 시선을 꽂게 해
사역이니 헌신이니 허울좋은 이름으로 스스로 속으며
주님보다 주님손에 들린 선물을 더 기대하며...말이 안돼!
축사받고
성령에 점차로 더 민감해지며
아니 성령의 강한 기름부으심을 더욱 갈망하며
예수님을 가장 많이 드러내는 마리아되기를 사모하며
오늘도 성령과 동행하며 들려주는 생명수 강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온전히 엎드려진 마리아를 느끼게하는 자매님이지요
축사의 비밀을
축사의은혜를 제대로 맛보아 나눠주고 일어서는 자매는
쉬지않고 예수님발밑에 앉아 듣고,부르고,찾고 순종하였으니
이젠 예수님등에도 업히고 보너스로 예수님이 자매방까지???
은혜가운데 안식하는 행복함을 전이받아요
성령님과 동행하는 그대의 삶은
오래전 예수님의 통로가 되어
만나는자마다 사랑과 말씀으로
증인이되어 복음을 외치시니
하나님나라가 임하고 더욱 강한 지혜와 계시로 임하시지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은혜교회에서의 부르짖던 자매님의 갈급함이
이젠 부활하신 예수님이 진짜남편되고 영원한 남편되시는
엄청난 복의 신부가 되셔서 저도 기뻐기뻐요!!
마리아
향유옥합을 깨트려 예수님 머리에 붓고
발을 씻기신 마리아....
내가 너무 힘들어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향유옥합을 깨트린 이 마리아가 왜그리 보고 싶고
닮고 싶었는지 알수 없었는데....
일곱귀신이 나가니
그분이 생명이고
그분이 사랑임을
알게 되어 그분 예수님 발밑에서
생명의 말씀을 듣고
그분만 영원히 사랑하게 되어요
그분이 영원히 빼았길수 없는 사랑하는 신랑임을 알아요
그 향유 옥합마리아의 영성이 부러웠는데
축사를 받을때
너도 그런 자라고 말씀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생명수강가 자매님의 글을 대할때마다
참 많은것을 얻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