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포르트 빌트] 도르트문트 스쿼드 소식: 벨링엄, 로이스, 훔멜스 外

[축신 노이어]

벨링엄은 도르트문트 이적 계획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바스티안 켈은 벨링엄과 함께할 경우와 떠날 경우, 두 가지 트랙을 계획하고 있다.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레알 마드리드 또는 다른 최고의 클럽이 도르트문트가 요구하는 최대 150m 유로를 지급해야만 도르트문트가 두 자릿수 대의 대규모 이적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본지 정보에 따르면 모하메드 쿠두스, 파비안 리더는 현재 도르트문트의 선택지가 아니다.

켈은 이미 브란트의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하면서 중요한 인사 문제를 해결했다. 로이스와는 1년 계약 & 최대 7m 유로 연봉에 대한 계약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훔멜스와는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약 협상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 훔멜스는 아직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했다. 조건을 내리고 1년 더 연장할지, 해외로 이적할지, 아니면 은퇴할지 확실하지 않다.

분명한 것은 훔멜스가 떠나야만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로서 알레와 무코코 외에 새로운 공격수 영입 계획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최초 제안을 받은 게헤이루의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퍼포먼스에 따라 현재 연봉 5.5m 유로를 조정하려고 한다. 향후 미드필더로 계획될 가능성이 큰 게헤이루는 더 많은 돈과 더 긴 계약을 위해 도박하고 있다.

켈은 이미 글라드바흐의 벤세바이니를 FA로 확보했다. 다후드 말고도 파슬락, 운베하운은 FA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