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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마음으로 달려간다
법도리 추천 0 조회 220 19.02.03 08:0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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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3 08:32

    첫댓글 요즘은
    제사 문화가 많이
    변하고있는거 같아요

    나이드신 분들은
    모셔야 한다고...

    젊은 세대는
    의미없다는 마음이고...

    급격하게 변해가는
    시대흐름을 따라서
    살아가는것이 젤루
    평온한 삶인거 같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9.02.03 09:00

    석하님 즐거운 설 명절이 되세요.
    고맙습니다.

  • 19.02.03 08:53

    꼭 장남이야 하는 것도
    이젠 세월이 변하고 의식이
    달라지고 있네요

    막내가 대신 이니 ?
    부담도 있겠지만 건강이나
    쾌차하세요~()

  • 작성자 19.02.03 09:01

    김준희님 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이 되세요.

  • 19.02.03 09:32

    아이구 제사도 이제는 시대의 조류에 따라 옛날 유교전통의 사회에서 처럼
    그러한 형식으로 지내는 것도 어려울듯 .....

    핵가족시대 서구의 종교들이 들어와 이제는 점차 유교문화의 잔재들이 서서히
    퇴화하고 있는듯 ............

    설명절 잘지내시기를 ...

  • 작성자 19.02.03 09:52

    만장봉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십시요.

  • 19.02.03 09:39

    제 이모네의 큰집에서 바깥어른이 돌아가셨지요.
    산골마을의 초상이니 얼마나 거창할까요? 큰며느리는 교회다닌다며 일체 참가를 하지 않고...
    이상한 장사를 보았디요.
    제 아내는 천주교 다니지만 혼자서 음식장만하고 제사 지냅니다.
    시향은 초가을에 시골 사촌동생네에서 지내고요.
    제 집은 너무나 낡고, 빈 집이라서...
    제사, 차례 문화도 점차로 사라지고 있지요.

    제사 거부하는 형제/누이들은 재산상속 때에는 대갈통 더욱 세게 디밀겠군요.
    차례, 제사 지내려면 그게 다 돈입니다.
    시간이 엄청나게 들어가며, 자리를 뜨지도 못한 채 준비해야 되며... 다 돈이 들어가는데...

    동생분이 착해서 제사를 받드는군요. 복받아야겠지요.

  • 작성자 19.02.03 09:52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이 되세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2.03 09:53

    동행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 19.02.03 09:57

    그러네요. 몸이 그러니 청주도 못갈거니 더 마음만 고향땅을 그리워하겠네 . 힘내시게

  • 작성자 19.02.03 09:59

    신미주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이 되세요.

  • 19.02.03 10:52

    우리의 고유풍습을 종교율법에
    따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종교인들의 사고력도
    무시하고 살수 없는 세상이지여 ㅎㅎ

    설 명절에 맘고생하지 마시고
    모른 척 후순들 뜻에 따르시고
    평안한 설 보내시길여~

  • 작성자 19.02.03 10:51

    눈꽃작은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십시요.

  • 19.02.03 10:15

    청주 동생분이 제사를 모시는군요
    동생분이 이해하시고 모시니 착하시네요
    23년간 제사 모셨으니 힘드셨겠네요
    설명절 잘 쇠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2.03 10:52

    피터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이 되세요.

  • 19.02.03 10:40

    기독교로 인하여 우리의 아름다운풍속인
    조상을 받드는 제사조차도 사라져가니
    아쉽고 허전하여 지네요.
    천주교 신자들은 제사도 지내고 하더군요.

    저희집안은 제사외에 오촌당숙어른들과
    선산에서 일년에 한번씩 제사를 올리는데
    교회다니는 당숙모님 한분은 참여를 하지
    않으시네요.

  • 작성자 19.02.03 10:53

    무악산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2.03 13:59

    동연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 19.02.03 12:37

    제사를 거부한다는게 참으로 이해가 않가네요. 교회가면 조상도 필요없나요. 참나

  • 작성자 19.02.03 14:00

    지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2.03 14:38

    별다방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십시요.

  • 19.02.03 16:00

    넘 쓸쓸하게 보내시 마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19.02.03 16:44

    볼빨간 언니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2.03 18:02

    지이나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십시요.

  • 19.02.03 20:07

    낼 아침엔 나도 저 행렬에 참석합니다,
    담 대는 몰라도 우리 대 까지는 어쩔수 없는 관습이겠죠,
    그래도 즐건 명절을 보내야죠

  • 작성자 19.02.03 20:14

    늙은머슴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십시요.

  • 19.02.03 20:47

    막내동생분이 오랜 세월 제사를 지내왔다니
    대단하시네요.
    시대에 맞게 최대한 약소화하더라도
    전통적인 풍습은 지켜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법도리님, 아직 완쾌되지않은 몸으로
    오가시는 귀성길 귀경길이 힘들지 않는 길 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 작성자 19.02.03 21:26

    나래정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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