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전자담배,릴
여기 정자가 있음뭐 냉동상태라 안움직인다는 의견도 있는데 어쨌든 정액 안에서 그나마 쓸만한 놈 골라낸거임
이걸 미세 주사기로 빨아들임(진짜 진공청소기가 빨듯이 들어가더라)
여기 난자가 있음
난자가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주고
정자가 든 주사기 준비
푹 찔려서 과립막세포와 투명대를 지나감(자연적인 수정 과정에선 정자가 대가리 들이밀면서 투명대 뚫어야함 그리고 꼬리는 버리고 핵만 난자 안으로 들어가서 난핵과 만나야함)
난핵이랑 만나야하니까 깊숙히 찌른다음 정자를 쏘옥 빼줌그렇게 인공수정체가 만들어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전자담배,릴
맞말..
밎아ㅠㅠ근데 나는 내문제(다낭성)로 배주사 맞고 부작용겪고 힘들게 애기가져서 갑자기 애기한테 조금 미안한 죄책감은 드넹ㅠㅠ 오메..
남자가 저렇게 해야지 임신된다?절대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 존나 연구해서 하나도 안 아프게 할 수 있게 하겠지 여자가 하니깐 존나 연구도 안 하고개무시하는 거지 뭐 내가 남자고 내 와이프 사랑하면 난 그냥둘이 잘 살자고 하거나 입양 하자고 할꺼임
진짜 별로다…. 뭔가 불쾌해
아니 뭔 말을못해...ㅋㅋㅋㅋ
뭐 자기가 애기좋아해서 하는사람도있다지만..시가 눈치보여서 하는사람도있겠지..솔직히 제정신인남자는 시험관까지 가는건 말릴거같음
저거 하면 여자 암 발병률 수직상승하잖아ㅋㅋ
응~ 여성 착취~ 도태됐어야 할 정자세요~ 본문은 일반적인 시험관 아닌 거 같은데 어쨌든 시험관 여자 몸 갈아 하는 구 맞구요…
진짜 자연임신이든 인공수정이든 여자만 목숨 걸고 몸 축내고남자는 존나 노력 없이 쾌감만 느끼고 너무 쉽게 얻어가는거같아 그래놓고 성은 남자 성 주고...진짜 말도 안된다
요즘 왜이렇게 입막음 심하냐 ㅋㅋㅋ.. 그리고 여성은 난자 체취할때 발암률 올라가고 저런 난임 세금으로 지원해줌. 자연 도태될 유전자를 여자 갈고 세금 갈아서 꾸역꾸역 이어주는거 맞잖아
저래놓고 남자성 올린다고?
슬픈현실…오죽하면 하겠나 싶다..
여자만힘들지ㅡㅡ
걍 입양하면 안되냐고ㅜ 몰라 애 안낳아봐서 모르는걸수도 있지만 꼭 내가 낳은 자식 아니어도 될거같음 ㅠ 무수히 많은 댓 말대로 저걸 알면서도 시키면 남편자격 없는거 아닌가.. 아무리 부인이 원해도ㅠ 근데 생각보다 남자말고 여자가 자기 친자식 가지고 싶어하는경우 많이 봤음 이게 부드럽게 말할 주제가 아닌 중요한 주제라서 뭐라하는 거같이 느껴질수 있을듯..
맞말..
밎아ㅠㅠ근데 나는 내문제(다낭성)로 배주사 맞고 부작용겪고 힘들게 애기가져서 갑자기 애기한테 조금 미안한 죄책감은 드넹ㅠㅠ 오메..
남자가 저렇게 해야지 임신된다?
절대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존나 연구해서 하나도 안 아프게 할 수 있게 하겠지 여자가 하니깐 존나 연구도 안 하고
개무시하는 거지 뭐
내가 남자고 내 와이프 사랑하면 난 그냥
둘이 잘 살자고 하거나 입양 하자고 할꺼임
진짜 별로다…. 뭔가 불쾌해
아니 뭔 말을못해...ㅋㅋㅋㅋ
뭐 자기가 애기좋아해서 하는사람도있다지만..시가 눈치보여서 하는사람도있겠지..솔직히 제정신인남자는 시험관까지 가는건 말릴거같음
저거 하면 여자 암 발병률 수직상승하잖아ㅋㅋ
응~ 여성 착취~ 도태됐어야 할 정자세요~ 본문은 일반적인 시험관 아닌 거 같은데 어쨌든 시험관 여자 몸 갈아 하는 구 맞구요…
진짜 자연임신이든 인공수정이든 여자만 목숨 걸고 몸 축내고
남자는 존나 노력 없이 쾌감만 느끼고 너무 쉽게 얻어가는거같아 그래놓고 성은 남자 성 주고...진짜 말도 안된다
요즘 왜이렇게 입막음 심하냐 ㅋㅋㅋ.. 그리고 여성은 난자 체취할때 발암률 올라가고 저런 난임 세금으로 지원해줌. 자연 도태될 유전자를 여자 갈고 세금 갈아서 꾸역꾸역 이어주는거 맞잖아
저래놓고 남자성 올린다고?
슬픈현실…오죽하면 하겠나 싶다..
여자만힘들지ㅡㅡ
걍 입양하면 안되냐고ㅜ 몰라 애 안낳아봐서 모르는걸수도 있지만 꼭 내가 낳은 자식 아니어도 될거같음 ㅠ 무수히 많은 댓 말대로 저걸 알면서도 시키면 남편자격 없는거 아닌가.. 아무리 부인이 원해도ㅠ 근데 생각보다 남자말고 여자가 자기 친자식 가지고 싶어하는경우 많이 봤음 이게 부드럽게 말할 주제가 아닌 중요한 주제라서 뭐라하는 거같이 느껴질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