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르카-루이스 로호] 바르샤가 또 다른 레버 발동?...바르샤 스튜디오의 24% 추가 매각 작업

[축신 노이어]

다음 시즌 스포츠 계획은 바르셀로나가 수입의 형태 또는 지출 줄이기를 통해 €200M를 벌어야 실행 가능하다. 이제 그것이 구단의 큰 목표이고 구단은 곧 라리가에 제출할 경제적 실현 가능한 계획을 준비 중이다. 라리가가 승인을 하면, 구단은 일정한 보장을 받아 이적시장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리오넬 메시의 복귀를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구단은 바르샤 스튜디오의 24%를 매각하는 데 수개월을 보냈다. 작년에 이미 25%를 Jaume Roues의 회사인 Orpheus Media에 €100M 가치에 매각했다. 그것은 구단이 당시 처한 심각한 재정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동한 네 번째 레버였다. 이제 구단은 이미 의회에서 승인한 나머지 비율을 매각하여 언제든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단은 두 가지 가정하에 작업한다. 한편으로는 나머지 24% 매각이 될 것이다. 그 비율에 관심이 있는 두 개의 시청각 콘텐츠 제작 전문 회사가 있다. 그리고 그들은 €100M 이상을 지불한다. 이사회는 그 당시 바르샤 스튜디오의 25%를 매각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는 점을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촉박했다. 구단은 재정 상황을 정리하고 이적시장에 가기 위해 급하게 매각할 필요가 있었다.

이제 상황이 바뀌었고 제의는 그 당시 수치를 넘는 수준이다. 구단이 고려하고 있는 다른 옵션은 파트너가 허용하는 최대치인 바르샤 스튜디오의 49%를 관심 있는 회사 중 한 곳에 매각하는 것이지만 그 중 25% 매각은 Jaume Roues와 협상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것이다. 지금 Jaume Roues는 자신의 상황에 만족하지만 그가 매각하면 경제적 이익을 얻을 것이 확실하다.

현재로서는 특정하기 어렵고 마지막에 매각이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달려 있다. 소식통들은 그 수치를 확인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구단은 €150M 또는 그 이상을 받을 수도 있다. 확실한 것은 이번 매각으로 구단이 상당한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돼 팀의 몬주익 경기장으로의 임시 이동으로 인한 손실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작업이 최종적으로 이뤄지면 메시의 바르샤 복귀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는 바르샤가 자신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구단의 재정 상황이 매우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다. 구단은 영입 전에 수입을 창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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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bo]

한국에서도 살 수 있나